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제22기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주 2회(화․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30회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 등 10명 내외이며, 장소는 남구자원봉사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온마을 사랑방 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업.운동.문학치료 및 일상생활훈련 등 비약물치료 프로그램 ▲불안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감정표현 활동 중심의 정서지원 프로그램 ▲혈당.혈압.영양 체크 등 기본 건강관리를 포함한 건강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악화 지연을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경증치매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7년 주민참여 예산편성을 위해 3월 27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접수한다. 공모 신청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전자우편, 방문.우편(대구시 남구 이천로 51, 남구청 기획조정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들에 대해서는 사업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남구는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365일 연중 공모가 가능하도록 남구 홈페이지에 상시 접수 창구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3월 27일 이후 접수된 공모사업은 2028년 주민참여 예산공모에 자동 접수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10월까지 주소 정보시설에 대한 훼손·망실 여부 등을 조사·정비해 올바른 주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조사는 구민들의 위치 확인 불편을 해소하고, 노후 주소 정보시설을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하는 한편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동래구 관내 도로명판 3,629개, 건물번호판 18,013개, 기초번호판 181개 등 총 22,145개이다. 동래구는 모바일 주소 정보관리 시스템(스마트 KAIS)을 활용해 주소 정보시설의 설치 상태와 위치 적정성, 안전상태 등을 현장에서 조사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 및 교체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동래구는 지난해 주소 정보시설 21,422개에 대한 일제 조사 결과훼손 또는 망실된 도로명판 57개를 보수하고, 64개의 도로명판을 신규 설치했다. 특히 노후 건물번호판 2,059개를 교체하는 등 주소 정보시설의 안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은 주요 간선도로변 등에 난립한 불법현수막을 정비하기 위해, 동에서 추천한 단체원 등이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불법광고물을 수거·정비한 뒤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는다. 해당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불법광고물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앞서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 참여 단체 등을 동에서 추천받아 참여 인원 57명을 선정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2월 24일에 불법 광고물 수거방법과 작업 안전 사항 등에 관련된 교육을 진행했다. 수거보상금 지급 기준은 일반 현수막 1장당 3,000 원, 족자형현수막/벽보(A3이상) 1장당 1,500 원이고, 주말․공휴일의 경우 일반 현수막 1장당 4,000원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과 안전한 보행환경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3월 8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부산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제15회 정기연주회 - 남구 행복버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9년 창단된 2009년 창단된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단원들의 활동 성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행복’과 ‘희망’을 주제로 ▲오프닝 공연 ▲한국민요 공연 ▲남구 행복버스 등 총 세 개의 무대로 구성된다. 전통과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메인 무대인 ‘남구 행복버스’는 희망찬 일상의 여정을 담은 옴니버스식 음악극으로, 소년소녀합창단만의 섬세한 음악적 감수성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문 예술단체 ‘Movement K’와 ‘CTS 색소폰 Quarte’가 특별출연해 무용과 기악 공연을 선보인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연주회가 소년소녀합창단의 예술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3일 오후 4시, 용호별빛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정월대보름을 상징하는 ‘LED 달집 점등식’이다. 남구는 2023년부터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한 LED 달집을 제작해 왔으며, 해당 시설은 지난해 부산남구문화재단으로 이관됐다. 올해 LED 달집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반영해 도약하는 말의 형상을 중심으로 제작되며, 오륙도와 파도 등 지역 상징 요소를 디자인에 담았다. 점등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사전 축하공연과 함께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청사초롱 만들기, LED 쥐불놀이 만들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풀이, 두더지 잡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줄타기 공연(명인 유진호)과 파이어앨범 팀의 퍼포먼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2월 24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중구청, iM뱅크 중구청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구청이 대구신보에 3억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3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중구에서 대출이자 2.0%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비율(100% 전액보증), 보증료(연 0.8% 고정) 등을 우대하여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2023년 8백만 원, 2024년 5천 8백만 원, 2025년 1억 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소상공인의 자금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하는 2026년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La Callas)'를 오는 3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역 공연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며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통하고, 폭 넓은 공연 예술 향유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모노 오페라'라 칼라스'를 첫 번째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삶을 동시대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단순한 전기적 서사를 넘어 예술가의 숙명과 고독을 밀도 있게 조명한다. ‘무대 위의 신화’와 ‘무대 밖의 현실’을 오가는 예술가의 기록 오페라 '라 칼라스'는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를 과거의 위대한 인물로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신 그녀를 동경하며 살아가는 현역 소프라노 ‘정희경’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년 첫 전시로 특별기획전시 '꼬레아 힙!(KOREA HIP!)'을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올 해 첫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마련된 '꼬레아 힙!(KOREA HIP!)'은 우리나라의 K-팝·패션·디지털 콘텐츠·스트리트 문화 등으로 대표되는 ‘K-유행’을 단순한 소비 트렌드가 아닌, 과거의 예술과 생활문화가 오늘의 감각 속에서 새롭게 형성된 문화 예술적 흐름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금번 전시는 전통적 미감과 근현대 시각문화, 동시대 디지털·스트리트 감성이 결합된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힙함’이 형성되고 예술로 재생산되는 과정을 제시함으로 익숙한 문화적 이미지가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작되며 미래의 문화로 확장되는 순환 구조를 전시 경험 속에서 드러내고자 한다. 참여작가는 곽기쁨, 김선재, 김은진, 김현정, 배문경, 장우석, 조세민, 한효진 8인으로, 회화·설치·오브제·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이미지, 도시적 감각을 동시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꼬레아 힙’이라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올해 제1차 기획전시 '모범전시'展(전)을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3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2~4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도 입주작가로 선정된 8인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첫 자리다. 대구아트웨이는 복잡한 도시의 한가운데 자리한 복합 예술공간이다. 범어역과 이어지는 지하도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은 일상의 발걸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시를 마주한다. 출퇴근길, 약속 장소로 향하는 길 혹은 잠시 머무는 순간에도 예술이 스며든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르신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은 예술 체험을 하는, 어느 세대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플랫폼이다. 아트웨이는 예술이 특별히 차려입고 일부러 찾아와야 만날 수 있는 격식 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는 길에 만나는 특별한 경험’임을 설명한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를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다. 같은 시점에서 출발선에 선 작가들의 ‘지금’을 기록하고 앞으로의 작업을 예고하는 전시다. 전시 제목인 ‘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