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4월 13일 봄철 수목 식재 기간을 맞아 직원 20여 명이 함께 사업처 내 조성된 조경지에 황금국수나무 등 23종의 관목과 초화, 총 470여 그루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목 3종과 초화류 20종 등 총 23종의 식물을 식재했다. 특히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수종을 도입해 경관 개선 효과는 물론, 생물 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하며 식물의 생육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업 구간별 역할을 나눠 협업함으로써 조직 내 소통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녹색 실천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교통정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안전관리, 시민 서비스 등 주요 정책과 성과를 담은 ‘대구교통공사 브리프(Brief)’를 정기 발간하며 정책 공유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2023년 5월 제1호 발간을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매월 정기 발간 체계를 구축했다. 발간된 브리프는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유관기관에도 배포해 공사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브리프는 내부적으로 주요 회의 및 업무 참고 자료로 활용되며 부서 간 정책 공유와 협업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업 추진 배경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공기업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이해를 높이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브리프를 통해 공사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대내외에 내실 있게 공유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국가 자원안보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직원 및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나의 실천이 유니(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를 바꾸고, 우리의 마음이 지구를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온수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을 낮추는 ‘샤워 시간 1분 단축’ ▲센터 방문 시 요일별 5부제 동참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여 건강과 에너지를 동시에 챙기는 ‘4층 이하 계단 이용’ 등이 포함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 실내 온도 운영’에 대해 회원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는 데 주력한다. 정명섭 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큰 힘이 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접수한다. 선정 요건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며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업소라면 신청 가능하다.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우수업소 인증표지(현판)’가 영업장 입구에 부착되며, 관할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라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주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영업소 소재지 관할 소방서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소방본부는 접수 마감 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우수업소를 확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향후 5년간 지역 건축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3차 광역건축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건축기본계획은 대구 전역의 건축·도시·주거·경관·문화 등을 아우르는 광역계획으로, 이번 3차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건축 실현을 위한 지역 맞춤형 실행 전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지역 내 건축물과 도시공간 구조는 물론, 기후·지리적 여건 변화, 주거환경 및 인구 변화 추이 등 급변하는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삶의 질과 주거 행복에 직결되는 계획인 만큼, 시민 공청회와 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 4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구정책연구원이 수행한다. 한편, 2022년 수립된 제2차 건축기본계획은 ‘대구 미래 번영의 토대, 자유와 활력의 건축’을 비전으로 건축·도시공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우수한 건축문화 기반을 확충하는 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14일 오후 2시,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 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 구·군 내 10개소에 사업장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군위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총 18개소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한다. 특히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장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시범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만 3,913명에 달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4월 9일~10일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주제로 한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인공지능 행정 전환(AX)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인증한 부산시 최초의 AI 챔피언(블루)인 기획감사실 한재림 주무관(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담당)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기술보다 비판적 사고가 먼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생성형 AI 사용법 나열이 아닌, AI의 작동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공공 행정 맥락에서 AI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체 과정은 ▲1회차 AI 리터러시 및 비판적 사고 실습 ▲2회차 데이터 리터러시 및 행정 데이터 활용 실습 ▲3~4회차 바이브 코딩 기초·응용으로 구성됐다. 데이터 기반 행정 전담 인력인 한 주무관이 설계한 만큼, 생성형 AI 활용을 넘어 업무용 도구를 직접 제작하는 실전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쌓도록 설계된 점이 여타 공공기관 교육과의 차별점으로 평가된다. 교육 운영 자체가 디지털 전환(DX) 혁신 사례 교육 운영 방식도 기존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양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등 8명이 특별법안을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부산·경남 양 시‧도지사, 대표 발의한 이성권 국회의원과 부산에서는 조경태, 박수영 국회의원이, 경남에서는 정점식, 강민국, 최형두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발의한 '경남‧부산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은 대한민국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의 새로운 표준으로 제안했다. 더 이상 중앙정부의 응답만을 기다리며 골든타임을 허비할 수 없어, 당초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2028년을 목표로 한 통합에 반드시 필요한 자치권을 정부에 먼저 제시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특별법에 담긴 자치권은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틀이며, 지방분권형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법안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법안은 이성권 국회의원을 대표로, 부산‧경남 국회의원 30명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주요 골자는 ▲파격적인 재정 분권 ▲자치 입법 및 조직권 확보 ▲재정 운용의 자율성 극대화 ▲기업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4시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관에서 유·초·중학교 관리자 및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권 존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권 보호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연수는 김석준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부산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이어가기 위한 공감과 협력의 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미나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교권침해 대응방안!’을 주제로 부산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김상웅 법률지원관이 강의한다. 교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 관련 대응책도 제시할 예정이다. 강재철 부산교총 회장은 “최근 교권침해 증가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공공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금정구 중소기업 공공 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정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판로 분야 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하여 각 지원 분야별 제품 등록부터 조달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에 걸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금정구가 사업을 주관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수행하며, 지원 분야는 △다수공급자계약(MAS) 컨설팅 △벤처 나라 등록 컨설팅 △이음 장터 등록 컨설팅 △1:1 전자입찰 컨설팅 4개 분야 중 기업의 상황에 맞는 분야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금정구청,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공공 조달시장은 안정적인 수요가 보장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