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지난 3월 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 신규로 겸임 발령받은 원감을 대상으로 ‘병설유치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를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는 공립유치원 관리자인 겸임 원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초등학교 교감과 유치원 원감 업무를 병행하는 겸임 원감들이 병설유치원을 보다 내실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립유치원 운영 및 병설유치원 원감 역할의 이해’라는 주제로 전)연산유치원 오소현 원감의 원감 월별 업무, 인사관리,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강의와 유아교육담당 장학사와 유치원 현안사항 협의를 진행한다. 특히, 저출생으로 인한 유아 수 감소로 공립 소규모 유치원이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유아 모집 활성화 전략과 학부모 신뢰도 제고 방안 등 다양한 대책을 함께 논의하며, 안정적인 유치원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병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학교 행정실장, 계약 담당자, 교육지원청 내 공사, 물품·용역 계약, 운동부, 방과후 학교운영 청렴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또바기 청렴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분석을 통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업무 개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청렴도 향상 방안을 협의하고, 위법·부당한 계약 관행 근절, 적극 행정, 건전한 예산 운용, 학교 현장 갑질 근절, 조직문화 개선 등 2026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감사부서에서는 남부 주요 청렴 시책 안내, 학교 현장의 고충을 청취, 학교현장 청렴 업무 추진 시 당부사항 등을 안내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모두가 체감하는 청렴한 남부 교육을 실현할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육 가족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부패없는 청렴한 남부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남부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초·중등 교원 및 외부전문가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체험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구 진로교육지원센터 분기별 운영 실적 점검 ▲진로·적성 검사 및 상담 운영 ▲체험처 발굴 및 관리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안전 점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계획과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실적보고서와 자체 컨설팅 자료를 바탕으로 센터별 성과를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진로체험지원단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진로체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초·중등 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 협의회를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3월 24일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초등 4지구 학교장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난 7일 두 번째 협의회를 진행하는 등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관내 초등 5개 지구 교장 57명과 중등 4개 지구 교장 3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교장들은 각 지구별 유관기관에서 기관별 주요사업 설명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연계 가능한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현장과 연계한 학생맞춤형 밀착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한다. 5월에는 관내 초·중등 교감 자율장학협의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관리자 자율장학 협의회를 지역유관기관에서 개최함으로써, 관리자가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관련한 지역 자원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협력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심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장기 학생들이 충분한 수면을 통해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야간 귀가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하고, 영도구·사하구 등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교습시간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령 안내와 함께 학원 관계자의 자율적인 준수 의식을 높여, 학생 중심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한 학습환경이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심야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한편, '부산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르면 학원·교습소의 교습시간은 초·중학생은 22시까지, 고등학생은 23시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구청 주민복지국장, 경찰서 관계자, 학교장, 교수, 상담기관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14명이 참여하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 위원회는 학습·정서·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에 근거한 법정 협의체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경찰·학교·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통합지원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적 학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도 놓치지 않는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과 교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2026 희망교육지구’ 사업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밝혔다. ‘희망교육지구’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브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대상 공모사업은 올해 신설된 ‘마을연계 수업실천학교’를 비롯해 ▲지역이음학교 ▲학부모 참여 교육과정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마을교육과정 연구 교사동아리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마을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역특화 교육브랜드 프로그램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교실 ▲북적북적 문화예술학교 ▲사하생태환경교실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각 지구별 ‘우리 마을 알기’ 수업과 연계해 지역에 대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서부희망교육지구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활동팀을 대상으로 사전 워크숍을 개최한다. 2026년 청소년 도전 프로젝트 활동팀은 서부 관내 총 35개 팀이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학교나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탐색, 문화예술, 지역봉사, 마을홍보, 생태환경, 체육활동, 독서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소년 도전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삶과 밀접한 주제를 탐색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활동팀 담당교사, 길잡이 어른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전프로젝트의 취지와 목적에 따른 활동 방법과 예산 사용, 활동 사례 나눔 및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 도전프로젝트에 대한 담당교사, 길잡이 어른의 이해를 돕고 청소년 도전프로젝트의 취지에 맞는 내실 있는 운영의 계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4회에 걸쳐 교직원 및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을 통해 인문학 아카데미 ‘조선 르네상스, 붓으로 시대를 깨우다’를 운영한다. 강의는 유현욱 미술학 박사가 맡아 조선 후기 회화가 자아의 발견에서 자연의 재인식, 나아가 민중의 삶을 담아내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5월 7일, 조선 후기 회화의 개척자 윤두서의 자화상을 통해 권위적 초상을 벗어나 작가 스스로의 내면을 응시한 새로운 시선을 살펴보고 다양한 작품에 담긴 치밀한 관찰과 표현의 확장을 바탕으로 조선 후기 회화의 근대적 토대를 마련한 그의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5월 14일, 진경산수의 대가 정선이 우리 산천을 직접 걷고 바라보며 그려낸 진경산수화를 통해 자연을 새롭게 인식한 방식을 살펴보고 노년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그의 치열한 창작 정신이 조선 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음을 확인한다. 5월 21일, 조선 후기 대표 문인화가 심사정의 삶과 예술을 살펴보며 불우한 현실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창작의 의미를 되짚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5월 2일과 3일 시민도서관 강의실에서 성인과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원예체험 ‘향기로 전하는 오월의 마음’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꽃과 식물을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서적 교감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허브 원예 체험인 ‘오월의 쉼표, 나의 허브 정원’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카네이션 미니 화병 만들기 ‘고마운 마음, 꽃에 담아요’로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인 과정은 재료비 2만원, 초등학생 과정은 재료비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