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망월지 일대에서 성체 두꺼비의 첫 출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망월지와 주변 지역은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두꺼비가 집단 산란과 서식을 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매년 1,000여 마리의 성체 두꺼비가 산란을 위해 욱수산 일대에서 망월지로 이동하며, 부화한 새끼 두꺼비 역시 대규모로 이동하는 등 두꺼비 생태계의 대표적인 표본 지역으로 평가된다. 수성구는 두꺼비 이동 시기에 맞춰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하고,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이동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수질·수위 관리 등을 통해 망월지 생태환경 보전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기적 보전대책으로는 망월지 일대를 도시관리계획상 생태공원으로 지정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과 연계해 도시 생태축 복원 및 생태교육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망월지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가 탄생한 상징적인 공간”이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5년도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등 총 28개 항목의 환경관리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용학도서관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 지정, 생태관광 투어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녹색제품 구매 실적,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망월지 생태축 복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뜻깊다”며 “올해도 환경관리 분야 및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수성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단법인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남구 대명2동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민운동단체인 남구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남구지회가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참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환경정화 활동의 취지와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은 골목길과 주요 도로변, 생활 주변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특히 국민운동단체가 협력해 함께 진행한 이번 활동은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 및 주민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정화는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체험, 강연,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준비했다. 2·28기념학생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새 학기의 낯선 환경에서 용기를 얻고 가족의 응원을 담은 ‘두근두근 새 학기! 내 안의 용기 찾기’, ▲새로운 1년을 잘 보내기 위해 나만의 꿀팁을 공유하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나만의 꿀팁 공유하기’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3월 사용설명서 : 새학기 가이드' 주제 아래 어린이 체험행사인 ▲새학기 문구공방 : 노꾸볼꾸(노트꾸미기·볼펜꾸미기), 가족독서행사인 ▲가족독서릴레이, 마인드맵으로 새학기 생활계획서를 세워보는 ▲새학기 우리가족 리셋 프로젝트와 ▲손 안의 학부모 교실 등을 운영한다. 동부도서관은 ▲새 학기를 맞이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새 학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책을 사서가 선정하고 블라인드 북으로 대출하는 ‘두근두근, 우리가족 블라인드북’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대구교육연수원에서 학교급식 위생점검 및 운영평가 척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구시교육청과 동부·서부·남부·달성·군위교육지원청의 학교급식 위생점검 및 운영평가 담당공무원 23명이 참석했다. 평가 척도 협의회는 매년 학교급식 위생점검 실시 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점검과 운영평가의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취약한 부분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의 위생 안전성 확보, ▲학생 만족도 향상,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참석한 담당공무원들은 향후 학교급식 점검 시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에 초점을 맞춰 세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식중독 발생 제로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호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취약한 부분과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식중독 걱정이 없고 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노후된 학교시설을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이음뜰 학교’사업을 시작하며 25일 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형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인 이음뜰학교란 40년 이상 노후 건물(동) 보유 학교 중 선정된 학교를 리모델링 또는 개축하여 ① 공간혁신 ② 디지털 전환 ③ 그린학교 ④ 학교복합화 ⑤ 안전 ⑥ 지역특화 등 6대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배움, 쉼, 놀이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미래형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출발 워크숍의 주제인 사전기획이란 교육시설의 설계 전, 사용자 참여를 통한 교육과정 운영 및 교수․학습 방법에 따른 공간구성, 디자인계획, 지역사회 연계 가능성, 에너지 효율화, 안전, 발주 방식 등에 관한 주요설계지침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2026년 사전기획 대상학교는 ▲동산초, ▲동성초, ▲대구동중, ▲성당중, ▲경신중, ▲경상고, ▲경신고 등 공․사립 7개 학교이고 약 79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리모델링과 개축 포함 11개 동이 대상이다. 이날 워크숍은 사업 절차 안내와 우수사례 발표, 학교별 담당자와 사전기획가(건축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의 시설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시설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설지원 사업’은 개별 학교가 인력 등의 부족으로 처리하기 힘든 시설관리·환경정비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능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전문업체를 통한 도급 지원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수목관리(전정, 예초 등) ▲건축시설(도색, 세척, 몰딩 등) ▲토목시설(배수로, 도색, 오일스텐 등) ▲놀이시설 관리(모래장 정비) ▲운동장 관리(평탄화, 소금포설 등) ▲인력 지원(교실 재배치, 캐노피 대여․설치 등) ▲차량지원 및 시설장비 대여 등이다. 지난해 시설지원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하며 그 효과성을 입증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도 시설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지원 사업을 적극 펼처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학교 시설관리 컨설팅’을 통해 시설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에서 자체적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 유발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대상과 운영 횟수를 확대하여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등 총 24개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는 차야다, 정희선, 최현진, 이로아 등 이달의 책 선정 작가와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는 아동·청소년 작가 12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작가들은 ‘작가라는 직업’과 ‘창작의 영감’ 등을 주제로 생생한 현장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특히 단순히 듣는 강연에 그치지 않고,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독후활동과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다음달 5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9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강연은 책으로만 접하던 작가를 학교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청년회의소(회장 정기훈)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빵과 우유 300개를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달서청년회의소 회원 약 20명이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우유를 함께 준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정성을 담아 준비한 먹거리는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달서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 검도부가 '2026 SBS배 전국검도왕대회' 일반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달서구청 검도부 소속 이영욱 선수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해 결승에서 광명시청 권오규 선수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대한검도회와 SBS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남녀 선수 382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이영욱 선수는 결승에서 먼저 점수를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시작했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손목치기 한 판으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달서구청 검도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첫 우승을 거둔 이영욱 선수와 검도부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