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미래교육연구원은 각급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디어 제작 및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6일까지 이어지며 총 6개 과정이 11회에 걸쳐 실시된다. 영상 제작 교육을 통해 교직원 개개인의 영상 제작 역량 강화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목적을 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접어들고 있다. 각 과정은 영상편집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익히고 직접 제작까지 해보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 새롭게 개설된 ‘사진으로 담아내는 학교행사’, ‘태블릿 영상편집 첫걸음’ 과정은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거라 예상된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조회, 입학식, 졸업식과 같은 학교행사의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교육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공개하는 학교행사, 학교행사 사진 촬영 및 편집 교육인 ▲사진으로 담아내는 학교행사, 영상편집을 처음 접하는 교직원을 위한 ▲태블릿 영상편집 첫걸음, 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신규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임용 초기 공무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구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교현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 과정 설계 단계부터 신규공무원들의 사전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제1차 직무연수의 주요 주제는 ‘교육공무직원 급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교육연수원 대표 강사의 지도와 선배 공무원(멘토)의 밀착 지원 아래 나이스(NEIS) 시스템을 직접 활용하며 실무를 익혔다. 이를 통해 본인이 처리한 업무를 점검하고 확신을 얻는 등 직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이어지는 ‘대구교육 정책의 미래’ 프로그램에서는 대구시교육청 정책홍보팀 선배들이 직접 참석해 신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정책 수립 배경과 발전 방향에 대해 묻고 답하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24일 이틀간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늘봄전담사 83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며, ▲인체 모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위기 상황별 대처 요령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긴급 상황 대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하여, 초등늘봄전담사들의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과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늘봄교실 운영 시간인 오후를 피해 오전 시간대에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됨에 따라, 그간 학교별 연수 시 발생했던 돌봄 공백 우려와 대체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초등늘봄전담사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4월 23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문화 공간 ‘드림스페이스’를 오픈했다. 이번에 조성된 ‘드림스페이스’는 동구가족센터 내 기존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을 재정비해 조성된 것으로, 플랜테리어 공사와 함께 책장, 마루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도서 230권과 보드게임, 빈백 등을 비치해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공간은 앞으로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드림스페이스 조성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2천만 원의 기금으로 지역 내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지원 환경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동구가족센터 변진해 센터장은 “해당 공간을 잘 관리·운영하여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교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각 동 마을지기사무소에 우양산을 비치하고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폭염과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구 대여 서비스에 이어 우양산 대여 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을지기사무소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체감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우양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무더위와 비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진구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 자원을 연계한 ‘부산진 힐링투어버스’를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역(고속철도)과 서면역을 출발해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을 둘러보는 도심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시민공원 역사관 관람, 레진3D 키링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는 부산역(고속철도)과 연계해 외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투어 종료 후 전포역 인근에서 하차해 전포카페거리와 전포사잇길 등 지역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광지 관람과 골목상권 방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야간투어를 올해도 기획투어로 운영한다. 기획투어는 5월 연등문화제와 연계한 야간투어와 9월 감성힐링투어로 구성되며, 부산진구만의 특색과 시기별 관광콘텐츠를 반영한 체험형 코스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비산노인복지관 준공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23일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복지관 회원들의 하모니카 연주, 축사와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을 위한‘존중·건강·행복·배움·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돋우었다. 비산노인복지관은 서구 비산동 달서로17길 7에 소재하고 있으며, 서구·내당·비원·인동촌 노인복지관에 이어 구에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노인복지 인프라 조성을 완성하는 다섯 번째 노인복지관이다. 건립 사업은 2022년 8월부터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21㎡,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붉은 벽돌과 회색 벽돌의 조화, 영롱쌓기 공법으로 마감한 외벽과 넓은 유리 입면을 통해 개방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북카페와 로비마다 휴게 공간을 마련했으며,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 대명2동 일사천리 복지기동단은 지난 21일 갑작스러운 천장 붕괴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노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명2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천장 붕괴로 발생한 잔해 정리와 쓰레기 수거, 생활 물품 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독거노인 가구로, 먼지와 잔해물 정리에 어려움을 겪어 대명2동 복지통장이 발굴하여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복지기동단원 15명이 참여해 바닥 청소와 내부 정리 작업을 도왔고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회복을 위해 천장 수리 및 도배 지원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명2동 일사천리 복지기동단은 올해 들어 네 차례에 걸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 안전지킴이 활동, 생활불편 해소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송경숙 대명2동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내 일처럼 함께해 주신 복지기동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산립 보호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앞산 해넘이전망대 일대에서 산불예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해 산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예방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인화물질 반입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이사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산불 위험이 특히 높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산불 없는 안전한 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신청사, 국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지난 4월 17일 2026년 제1차 행정안전부 중앙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7년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3년 기본계획 수립, 2024년 타당성조사 절차 이행 후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전담조직을 신설했으며,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제1차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를 의뢰하여 사업의 타당성, 적정성, 필요성 등에 대한 3개월의 심사 끝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사업규모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대지면적 8,115.4㎡에 연면적 32,392.8㎡로 지상 11층, 지상 6층으로 건물 2개동을 건립해 신청사와 수영장을 갖춘 국민체육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며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522억원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복합개발 사업은 원도심 부활과 재도약을 위한 중구의 핵심사업으로서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 거점 조성을 통해 구민의 자긍심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