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4월 14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7월 부산시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광역 단위 협약의 후속 조치로, 구 차원의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입점 수수료, 광고비, 월 이용료가 없는 구조로 운영되며,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한다. 또한 정산 주기를 단축하여 사업자의 자금 순환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해당 앱에서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상반기 중에는 동백전 결제 시 10% 캐시백이 제공될 계획이다. 구는 향후 관내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 및 관련 사항 안내를 지속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의 기회를,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구민에게는 폭넓은 혜택을 드리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주례1동 온골마을 행복센터를 대상으로 추진한 ‘온골마을 행복센터 폭염·한파 쉼터 조성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밀집한 온골마을의 노후시설을 정비해 폭염과 한파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안심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조성사업에는 바닥 난방 시스템 설치,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외벽 차열페인트 도색, 외부계단 미끄럼 방지 시설 등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시설이 개선된다. 특히 6년간 난방시설이 작동하지 않아 겨울철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화재 위험에 노출된 전기 설비 등을 전면 보수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지난 2월 온골마을 행복센터 운영위원회 면담과 현장 확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전체 주민 834명 중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47.4%, 기초생활수급자가 34%에 달해 기후위기 대응이 절실했던 해당 지역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 8월 중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쉼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호영)는 지난 4월 15일,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회장 여병호)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쌀 5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최근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받은 쌀은 영선2동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여병호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저소득 청소년 15명에게 안경 및 렌즈 교체를 지원하는 '눈 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박호영 영선2동장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4월 14일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사하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은 치매 예방 인지훈련 실습을 수료한 생활지원사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 세대에 1:1로 방문해 교구 활동을 통한 인지 자극 강화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운영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기관(구평종합사회복지관,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사하중앙노인복지센터, 인창재가노인서비스센터 등 5개소)과 사하구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한다. 이날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사하구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의 인지훈련 실습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생활지원사들은 곧바로 노인맞춤돌봄 세대 중 치매 예방이 필요한 세대에 방문 인지 활동을 개시한다. 교육 참석자들은 “전문가가 직접 교육해 편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고, 나아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취지에 잘 맞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5일 오후 3시, 대구 엑스코에서 강은희 교육감, 2작전사 인사처장(준장 김현석) 및 군 관계자, 군(軍) 특성화고 6개 학교 교장(감), 예비반 학생 118명,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군(軍) 특성화고 발대식’을 개최한다. ‘군(軍) 특성화고 제도’는 학생이 직업계고에서 군(軍)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을 입대 전에 맞춤형으로 교육받고, 졸업과 동시에 군대에 입대하여 첨단장비 운용 등 전문 기술 병력으로 복무하는 제도를 말한다. 군(軍) 특성화 학교에서 3학년 1년간 군(軍) 특성화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졸업 후 입대해 전문기술병 또는 전문기술 부사관 중 선택하여 복무하고, 이후 희망에 따라 부사관으로 계속 근무하거나 전역하여 국방부와 협약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대구권역 군(軍) 특성화고는 2017년 1월 대구일마이스터고가 국방부 ‘임기제부사관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경북기계공업고 2개 학급, 상서고 1개 학급 ▲2021년 대구공업고, 영남공업고, 조일고에서 각각 1개 학급 ▲2026년 조일고 1학급 추가 되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15일 답례품 공급업체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공급업체 선정·평가부터 품질 모니터링, 수급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조선에프앤비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융화식품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조선에프앤비와 ㈜융화식품은 한우양념불고기와 동인동찜갈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답례품 공급 실적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한 지역 대표 식품업체다.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커피 드립백을 공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친환경 패키지 사용과 로스팅·바리스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답례품의 제조·보관·포장·배송 등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4월 13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통학버스 민 · 관 · 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시설 통학차량 22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교통행정과 △부산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각 기관의 시설장들이 참여했으며 통학버스 구조·장치 결함과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적사항에 따른 사후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진구는 출산율의 증가 등으로 아동·청소년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4일 조직 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청렴 골든벨’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참여 교육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부서별 개성이 담긴 응원 도구와 재치 있는 현수막이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 각 부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동료들의 응원 속에 청렴 관련 지식을 겨루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골든벨을 울린 재무과 주제민, 박선영 주무관은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다 보니 청렴 지식이 더 깊이 각인된 것 같다”며 “함께 웃고 즐기며 동료애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허남식 부구청장은 “오늘의 열기가 청렴도 1등급 도약을 향한 힘찬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통해 건강한 공직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 중앙동은 지난 13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기 옆에 ‘도움벨’을 설치하고 운영에 나섰다. 이번 도움벨 설치는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나 장애인분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때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급기 이용 중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도움벨을 누르면, 호출신호를 받은 담당 공무원이 바로 현장으로 방문하여 민원 처리를 돕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소외되는 주민 없이 누구나 쉽게 행정 서비스를 누리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민형호 중앙동장은 “도움벨 설치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주거안전 OK!, 이웃사랑 든든!』 결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독거노인 32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3여명이 7개팀을 구성하여 실질적인 안전활동과 따뜻한 결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비는 중구행복수놓기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1차 안전활동은 13일~14일 양일간 대상 세대를 방문하여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고 중부소방서(예방안전과)에서 지원한 소화패치와 소화기를 전달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 했다.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인 결연활동을 통해 말벗 서비스와 애로사항의 청취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자인 김0분님(영주1동)은 “나를 이렇게까지 누가 신경 써주겠나, 정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야, 20년 이상 오래된 콘센트랑 엉킨 전선 때문에 늘 불안했는데 말끔히 정리해 주고 하나하나 살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