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과 경상남도기록원은 부산·울산·경남 근현대 역사 자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근현대사 관리 전문 기관인 양 측이 뜻을 모아, 보유 기록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역 간 기록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 자료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역사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공동 목표를 두기로 했다. 특히 지역 기록 자산의 보존과 활용을 담당하는 광역 단위 기관 간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향후 양 기관의 기록 관리와 활용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카이브 자료의 발굴부터 디지털화, 공동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력 및 공동활용] 양 기관은 아카이브 자료의 발굴·정리·디지털화에 상호 협력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전시·교육 등 공동 활용에 힘쓴다. [사업 성과물 공유] 공동 사업의 결과물은 양 기관이 자유롭게 활용하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어제(26일) 오후 3시, 도시철도 3호선 덕천지하상가 E 구역에서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허브인 '부산형 라이즈*(RISE) B-LiFE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를 비롯해 시의회, 북구청,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대학 및 기초지자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진경과보고 ▲인사말 ▲평생학습 협력 세리머니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B-LiFE센터는 '부산형 라이즈(RISE)'를 기반으로 대학과 구․군에서 제각각 운영 중인 직업·평생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아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간 구청과 대학 등에 흩어져 있던 직업·평생교육 자원을 하나로 통합한 B-LiFE센터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춰 학습하고, 이것이 일자리와 소득, 나아가 체계적인 경력 관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B-LiFE센터는 교육장은 물론 스마트워크 센터, 성인 학습자 동행상담센터, 이벤트존, 미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8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전적·창의적인 문제 해결로 관행과 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4명 ▲우수 5건 9명 ▲장려 2건 4명 ▲도전 1건 1명을 각각 선발했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부서(기관)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사례 38건을 발굴하고, 실적 검증 및 실무 심사, 시민(3천 7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거쳐 민간위원 등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선발됐다. '최우수'는 사례 3건, 4명 선발됐다. ①김해공항 여권민원센터 유치, 긴급여권 공항에서 365일 발급(통합민원과 심영옥 팀장, 박현미 주무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어제(26일) 오전 9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유리 예르비아호(Jyri Järviaho) 주한핀란드대사를 만나 부산과 핀란드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 안띠 니에멜라(Antti Niemelä) 주한핀란드대사관 공관차석, 오세정 주부산 핀란드 명예영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유리 예르비아호 대사가 ‘2026 드론쇼 코리아’ 개막식 참석을 계기로 부산을 찾으면서 이루어졌다. 대사는 개막식과 오픈세미나 참석에 이어 부산 주요 산업 현장 시찰 일정도 진행했다.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핀란드는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한 나라”라며, 부산 역시 디지털 혁신과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시범 스마트도시로 조성되어, 지속 가능한 주거·첨단산업·환경이 공존하는 미래도시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핀란드 헬싱키의 ‘칼라사타마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오전 9시에 박형준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 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부산진일신여학교를 계승한 동래여고 학생들과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정부포상 전수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기념공연은 구포장터 만세운동 등 부산 지역에서 전개된 삼일(3·1)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무용과 국악의 결합을 통해 재해석하고 부산 지역 만세운동의 역동성을 현장감 있게 표현한 부산시립예술단의 창작 종합 공연 '1919, 그 하늘 그 북소리' 작품이 무대에 올라 삼일(3·1)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긴다. 정부포상으로는 1933년 3월 서울에서 경성제2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에이아이 에이전트(AI Agent)* '상수iN(가칭)'을 발표하고, 상수도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방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오늘(27일) 오전 9시 30분,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부산 상수도사업본부 AI 전환(AX) 전략 토론회'에서 진행된다. 토론회는 상수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공유하고, 자체 개발한 에이아이 에이전트(AI Agent)의 구조와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데이터분석전담팀(TF) 소개 ▲에이아이 에이전트(AI Agent) ‘상수iN’ 소개 ▲인공 지능(AI) 전환 추진 방향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상수iN'은 에이아이 에이전트(AI Agent)로써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구조를 자체 설계해 개발하고, 이를 상수도 업무에 적용한 것이다. 기존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행정 지원 사례와 달리, 상수도 업무 맥락과 운영 경험을 중심에 둔 에이전트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2~4월)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기온 상승으로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는 시기로, 이로 인해 붕괴·전도·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 시는 관내 취약시설 1천803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 시민안전실을 중심으로 소관 실·국과 산하 공공기관, 구·군이 참여해 지난 2월 23일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침하·균열·토사 유실 등 붕괴 위험 여부와 함께 옹벽·석축 등 주요 시설물의 관리 실태 전반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총 1천803곳으로, 유형별로는 ▲급경사지 1,272곳 ▲산사태 취약지역 356곳 ▲건설현장 64곳 ▲옹벽 건축물 57곳 ▲도로 35곳 ▲사면 12곳 ▲기타 7곳이다. 아울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등급 D·E등급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ES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 후속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통합부산관은 지난해에 이어 '팀 부산(TEAM BUSAN) 2기'를 슬로건으로, 부산 혁신기업 28개사와 6개 유관기관이 협력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됐다. 특히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지역 6개 대학과 공동 참여해 산학 연계 기반의 ‘지산학 통합 모델’을 구현해, ‘기업–대학–유관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참가 성과는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 현장 계약 2건(300만 달러)을 포함해 향후 1년 내 계약 성사가 예상되는 금액을 합산한 약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CES 2024(1,000만 달러), CES 2025(1,739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로, 현장 상담의 전문성과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 지속적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특강 ‘내 자녀 교과서 함께 읽기와 IB교육 탐구’ 참여자를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교과서를 중심으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살펴보고, 최근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까지 함께 이해하는 자리다. 특강은 3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도서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특강은 과목별 교과서를 중심으로 학습 방향을 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차별로 ▲국어 ▲수학 ▲사회·과학 ▲도덕·예체능 교과를 다루며, 교과별 핵심 학습 목표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자녀의 배움을 돕는 부모의 역할을 점검하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모색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탐구와 비판적 사고력을 강조하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이해도 함께 다룬다. 학부모가 미래 교육 흐름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단법인 중구장학회(이사장 김현진)는 지난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뿐만 아니라 최진봉 중구청장, 강주희 중구의회 의장 및 의원,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38명(고등학생 18명, 대학생 20명)에게 8천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설립 이래 열세 번째 장학생을 선발한 올해는 전년도 대비 장학금을 1천만 원 증액하여 고등학생 특기․학업성적우수․꿈드림 장학생 18명에게 각 1백만 원의 장학금을, 대학생은 미래인재육성 장학생 1명에게는 5백만 원과 학업성적우수․꿈드림 장학생 19명에게 각 3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3년 2월 설립된 중구장학회는 13번의 장학생 선발을 통해 총 614명에게 6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추후에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