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각급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학장동 행정복지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청사는 부산시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시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9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271㎡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로는 ▲1층 북카페, 민원실, 마을건강센터 ▲2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나르며, 들락날락▲3층 경로당, 프로그램실 ▲4층 다목적강당, 공유주방 등이 들어섰다. 특히 이날 함께 개소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나르며, 들락날락은 지난해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14억 원, 구비 6억 원 등 총 20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신청사가 차질 없이 완공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정 기능을 넘어 문화‧복지‧건강이 어우러진 주민 친화형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故 이행환 병장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발굴해 유가족에게 수여하는 사업이다. 故 이행환 병장은 제2사단 제17연대 소속 병장(분대장)으로 1951년 입대해 강원 금화지구 전투와 철원지구 전투에 참전했으며, 두 차례 전투에서의 공훈을 각각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2조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가족이 참석해 고인의 공적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나라를 지켜낸 분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라며 “고인의 숭고한 공훈에 깊이 경의를 표한다. 사상구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책임 있는 보훈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6일 동래구 주민 이원희 씨 가족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kg 40포와 20개입 라면 20상자, 성금 51만 9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초등학생이었던 자녀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시작했던 뜻을 이어온 것으로, 둘째 자녀가 중학생으로 성장한 올해에도 다시 한번 자발적으로 용돈을 모아 동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원희 씨는 “초등학생 때부터 용돈을 아껴 나눔에 참여하며 봉사의 참뜻을 몸소 느껴온 덕분인지, 아이들도 이제는 기부하는 날을 당연하고 소중한 일과로 여긴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멋진 청년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을 위해 온정을 전해주신 이원희 씨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해 온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로 자라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받은 성금·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 ‘어보(御寶)’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명예의 전당에만 수여되는 ‘어보’는 이번 시상식의 가장 큰 상이다. 이종희 작가가 조각한 해치 형상의 24K 순금 도금 작품에 나전칠기 장인 김길수, 주물 장인 박상규가 함께 제작에 참여해 그 의미와 품격을 더했다. 동래구는 앞서 7년 연속 일반 부문 대상을 비롯해 3년 연속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동래성 전투 재현 뮤지컬, 동래부사 행차 길놀이 등 동래만의 역사와 전통을 살린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동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제4기 청렴뚜기·뚜미 발대식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뚜기·뚜미는 2023년 제1기 11명, 2024년 제2기 17명, 2025년 15명으로 시작해 3년간 △반부패 청렴 주간 캠페인 실시 △국민권익위원회 ‘국민 참여 청렴 콘텐츠 공모전’ 응모 △청렴 워크숍 실시 △‘청렴뚜뚜’청렴 소식지 발간 등 조직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2026년에는 제4기 11명으로 구성되며 △간부 공무원과의 청렴 소통간담회 개최 △청렴 동아리 걷기대회 추진 △금정산 플로깅 및 청렴 캠페인 추진 △청렴 문화 탐방 등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청렴도 향상과 ‘청렴 으뜸 동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청렴뚜기·뚜미를 비롯한 전 직원이 함께 깨끗하고 청렴한 동래, 누구나 살고 싶은 동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푸른가요대학 회원 일동(회장 김질득)은 지난 24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질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푸른가요대학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직원들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구청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 3일 오전‘최신 AI 트렌드 이해 및 행정 활용’을 주제로 드림피아홀에서 전 직원 대상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후 3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원칙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AI 기반 발표자료 기획 및 생성 등으로 구성하여 실무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보다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료조사와 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26일, 부산라이즈혁신원과 함께 지역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지역혁신 및 지·산·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RISE 사업’ 전담기관인 부산라이즈혁신원이 부산 1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남구와 가장 먼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국립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및 사회 수요와 연계해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혁신 정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대학과 연계한 RISE 기반 지역혁신 및 협력사업 발굴·추진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 ▲지역 산업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협의회장 허훈)는 지난 2월 24일 오후 5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렸으며,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부산남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훈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오늘 회의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앞으로 남구 평통이 어떤 역할과 방향성을 가지고 활동해야 할지 함께 의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지역사회가 직접 체감하도록 연결하는 평통의 역할을 위해 위원님들의 활발한 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1분기 의견 수렴 주제 설명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조성을 위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지역 통일 공감 활성화 방안, 정부와 지역·자문위원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분과별로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3월 13일까지 감정평가법인 검증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증 대상은 기장군 관내 전체 토지 중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8만 2천여 필지이다. 군은 공정한 검증을 위해 4개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검증을 진행한다. 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토지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다. 개별공시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신청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담금 등의 부과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