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고물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커진 군민을 돕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시급성을 고려해 대상별로 두 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1차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이후 소득 기준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이어간다. 1차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기초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이어지는 2차 지원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소득 기준 70%이하 군민에게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동백전 앱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 기장읍 거주자 중 선불카드 수령 희망자는 교리에 위치한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기장읍 차성로417번길 11)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동구3)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권기훈 의원은 “도시녹화와 조경시설은 시민의 생활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는 도시녹화의 개념 정립이나 수목 관리 지원에 있어 제도적으로 미흡한 측면이 있다”며, “이로 인해 조경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에도 한계가 있다”고 조례 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도시녹화 및 조경 시설 관리를 위해 ▲시장·주민·관리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수목의 건강성 확보를 위한 상담 및 교육 등 수목 관리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권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전문적인 관리가 어려운 생활권 수목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4월 24일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황순자 의원은 “병역명문가는 3대에 걸쳐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국가에 헌신한 가문”이라며, “우리 사회가 존경하고 예우해야 할 분들이지만 현행 조례상 예우대상자 가족이 市 시설 이용 시 우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예우대상자와 동반해야 해 실제 이용에는 적지 않은 불편이 있었다”고 조례 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상위법령에 맞춘 용어 정비 및 적용 범위의 명확화 ▲예우대상자 가족의 市 시설 이용료 감면 시 예우대상자 동반 요건 완화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황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예우대상자 가족들이 예우의 혜택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4월 24일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324회 임시회 기간인 4월 24일(금),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공사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대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공사 구역 내 안전 관리 상태와 환경 오염 방지 대책 등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길이 435미터, 폭 4~6미터의 랜드마크 ‘관광 보행교’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교량 내에 카페, 전망대, 낙하분수 등을 설치하고 주변에는 다목적 광장, 피크닉장, 디아크 비치, 야생화 정원 등 배후 시설물을 설치해 디아크 일대를 생태·문화·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2028년 3월 준공을 예정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이 사업의 핵심인 관광 보행교의 디자인은 디아크의 모티브가 된 ‘물수제비’와 ‘두루미의 비상’을 형상화한 아치교 형태로 설계돼 디아크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고, 전망대와 휴식공간 및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 공동주최 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지역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과정은 무대예술 분야 입문자 및 초보자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은 전국 주요 공연장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별로 부산(부산문화회관), 강릉(강릉아트센터), 대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전(대전예술의전당), 그리고 광주(광주문화재단) 까지 총 5개 지역 기관이 공동주최 기관으로 확정됐다. 부산문화회관은 ‘비하인드 더 커튼(Behind the Curtain): 무대 뒤의 세계와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 전반을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공연장 특성과 실제 공연 환경을 기반으로 무대·조명·음향 분야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무대예술 분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구성해 20명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4월 2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및 동구 관내 건축공사장 시공사인 성무건설 주식회사와 '지역 건설업체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추진 중인 ‘좌천동 노유자시설 신축공사’와 관련하여,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비중을 높여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경제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구 박진석 부구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사무처장, 성무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80% 이상으로 확대하고, 건설 현장에 필요한 건설장비와 자재를 부산 지역 내에서 우선적으로 조달한다는 것이다. 또한 협약 기관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며 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불법 하도급 행위 근절과 건설 근로자 임금 체불 예방 등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진석 부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2,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특정제품 선정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4월 24일 상임위원회(행정문화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4월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시 및 시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공사 또는 물품제조·구매 시 특정제품을 발주하려는 경우에는 위원회 개최를 통해 특정제품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열린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부산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설공단이 특정 업체와 수년간 반복적 수의계약을 체결하여 시 감사에서 적발됐다며, 이에 대한 질타를 하며 즉각적 개선과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먼저, 전 의원은 2025년 시 종합감사 결과에서 지적된 사항 중 예산·회계분야에서 ‘특정업체와 지속적 1인 수의계약 체결 부적정’ 외에도 ‘관급자재 물품선정위원회 미운영으로 인한 내부통제 소홀’이 있었다며, 이에 대한 책임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하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 하단1동 행정복지센터는 부산노인전문제4병원과 함께 지난 23일 햇님공원에서‘찾아가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지역 주민들이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공원을 찾은 주민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관리법을 배우고,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상담이 함께 진행됐으며, 치매 예방 홍보 물품도 제공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단1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하단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단1동은 올해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달성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VR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과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지역 맞춤형 독서문화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먼저 ‘VR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달성도서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전문 강사(토론 및 VR 체험 강사) 파견과 함께 최대 15대의 VR HMD 체험 장비, 활동 물품 일체를 지원받는다. 오는 8월 운영 예정인 ‘VR 독서토론과 함께하는 써머스쿨’에서는 환경 문제와 민주시민 교육 등을 주제로 입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토론 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다각적 사고 능력을 함양할 계획이다. 또한 3년 연속 선정된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국립장애인도서관으로부터 강사료, 도서구입비, 문화체험비 등 총 350만 원의 운영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된다. 본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달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교육박물관(관장 홍진근)에서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사용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수집한다. 이번 교과서 수집은 대구지역 교육의 역사적 변천을 기록하고, 교과서의 변화 과정을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이번 수집 자료들은 향후 전시 콘텐츠와 교육 아카이브로 구축할 계획이며, 학생들이 과거 교과서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의 흐름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수집 대상은 1950년대부터 1970년대에 발행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이며, 수집 기간은 5월 30일까지다. 대구지역의 초·중·고교 교직원, 학부모, 또는 교과서를 보관하고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진근 관장은 “교과서는 당시 교육의 모습과 시대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며, “많은 분들께서 함께 참여해 대구교육의 발자취를 담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교과서 수집 참여 희망자는 대구교육박물관 교육학예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