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에 참여할 청년 1천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의 미취업 청년 중 2025년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인 경우 '청년디딤돌 카드+' 포인트를 월 3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180만 원을 지급해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의 참여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고자, 소득 구간별 추첨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는 700명, 100퍼센트(%) 초과 150퍼센트(%) 이하는 300명을 선정한다. 생애 1회 지원하며, 취·창업 활동을 위한 사회진입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원한다. 지급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면접 교통비 등의 직접 구직활동 비용과 식비·건강관리비 등 간접 구직활동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전자기기·렌즈 또는 안경 등을 직접비 항목으로 조정하여 참여자들의 지원금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 효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주(2월 27일) 2026년 본예산 17조 9,311억 원 대비 1.6퍼센트(%) 증가한 2,813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2026년 보통교부세 확정액 내시 등 추가 확보된 재원을 활용하여 민생안정 필수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더욱 신속하게 촉진하고자 ➊경제 활력이 넘치는 글로벌도시 ➋일상이 편리한 시민행복도시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➊ 먼저, '경제 활력이 넘치는 글로벌도시' 도약에 993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 727억 원] 민생안정과 지역소비 진작을 위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동백전은 오는 6월까지 적립금(캐시백)을 확대하여 월 한도 50만 원, 캐시백율 10%를 적용하고, 지역 상품 구매 촉진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 골목상권의 선순환 소비구조를 강화하고 상권 회복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100개소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회 추가 개최하고, 시장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영유아에게 최고 수준의 과정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어린이집 보육장학단 운영 강화'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육장학지도사는 어린이집 보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함께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 등 보육 현장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시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보육장학지도사 8명을 채용하여 어린이집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한 바 있다. 이는 지자체 차원에서 전문 인력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여 상시적인 장학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획은 신청 기관에 한정했던 컨설팅 진행 방식에서 탈피해 모든 어린이집이 전문적인 장학 혜택을 받는 '전체 어린이집 참여 기반의 보편적 장학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부산형 놀이중심 보육과정 컨설팅' 확산에 주력해 영유아 중심 보육 질적 도약을 본격화한다. 이에 여러 컨설팅 분야 가운데 '부산형 놀이중심 보육과정 컨설팅'을 최우선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2시 30분 사하소방서 들락날락에서 '2차 해피챌린지 소방특화 들락날락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갑준 사하구청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시설 관람 ▲2차 해피챌린지 추진경과보고 ▲인사말 ▲소방특화 들락날락 소개 ▲주민 소감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해피챌린지'는 시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확장하는 사람 중심의 길·공원·생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5분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사업이다. 시는 1차 대상지인 당감·개금 생활권에 이어 2차 대상지인 괘법·감전 생활권과 신평·장림 생활권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신평·장림 생활권에서는 ▲효림초등학교 개방형학교 조성 ▲장림성당 그린카펫 조성 ▲신평역 광장 개방형 공원 조성 등 다양한 생활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사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특화 들락날락'은 신평·장림권 해피챌린지의 핵심 거점으로, 기존 사하소방서 훈련공간을 안전체험·놀이·교육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매주 추천 도서를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주간책톡' 서비스를 3월부터 새롭게 단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간책톡은 기존 텍스트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매주 1권의 도서를 선정해 ▲도서 이미지 ▲기본 서지정보(서명·저자·출판사·출판연도) ▲핵심 요약 내용을 함께 제공한다. 신청자가 선택한 선호 분야를 기반으로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며, 최근 3년 이내 발간 도서를 중심으로 추천(큐레이션)해 정보의 신뢰성과 최신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부산시 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도서요약본 데이터베이스(DB) 콘텐츠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은 전자도서관을 통해 폭넓은 독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도서요약본을 1만여 권 규모로 확충하고, 오디오북 2천150종과 어학강좌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 '주간책톡'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되며, 부산시 책이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주간책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정기적으로 추천 도서를 받아볼 수 있으며 선호 분야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산림 내 무속 행위, 달집태우기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와 비상근무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한다. 대책본부는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군 등 20개 기관의 근무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정월대보름 당일(3월 3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8시까지 ▲구·군 공무원 ▲시설공단 직원 ▲산불감시원이 산림 일대 순찰을 실시해 무속 행위 등 위험 행위를 계도·단속한다. ▲ 아울러, 무속 행위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조치를 강화한다.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 ▲토굴 등 무속 행위 예상지에 출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양초·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 수거해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낮에는 시 임차 헬기를 투입해 산불 예방 계도 방송 및 상공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달맞이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정월대보름 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현지시각 2월 27일 오후 2시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시-Charie ETI 15분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지역(Territory)·혁신(Innovation)을 주제로 하는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연구소로, ‘15분도시’ 개념을 창안한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소속된 곳이다. 시는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 특히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와 15분도시 정책 시작부터 현재까지 자문·컨설턴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와의 업무협약은 ‘15분도시’ 가치와 철학을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 그룹과 공유하고, 부산의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부산시와 파리 소르본 경영대학 사무총장, 기금재단 의장, 파리 소르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환경보호 실천과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습관 함양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EM(유용미생물) 배양액 무상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EM 배양액은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것으로, 항산화 물질 생성에 따른 악취제거와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 비료 대용, 주방 및 생활공간 악취제거, 세탁 보조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으며, 용도에 따라 물과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공급은 3월 3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되며, 동별로 주 1회 오전 9시부터 배양액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공급 장소는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매주 화요일) ▲남산4동 행정복지센터(매주 수요일)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매주 목요일)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매주 금요일) 등 4개소다.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페트병 등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매주 장소별 500리터씩 공급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EM 배양액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널리 활용돼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환경 도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수성베네스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6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정신건강 포럼’을 공동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통합돌봄 시대에 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회복 체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자, 통합사례관리사, 정신건강 유관 기관 실무자, 당사자 및 가족,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준희 센터장이 ‘통합돌봄 시대, 지역사회 중심 정신건강 회복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기반 회복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김건태 협회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 지원에 있어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과 한계, 그리고 가능성’을 주제로 발제하며 사회복지관이 정신건강 영역에서 수행해야 할 실천적 과제를 제시했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의료, 정신건강전문기관, 사회복지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사회복지관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관내 27개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별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재가노인돌봄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주거복지센터, 약사회, 한의사회, 자원봉사센터, 산학협력단 등 지역 돌봄 유관 기관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여 ▲위기상황 공동 대응 ▲통합돌봄 관련 교육·홍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수성구청은 돌봄서비스를 총괄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종합 판정,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