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청년 아이티(IT) 인력이 부산에 거주하면서 국내외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근무 프로젝트' 사업을 전국 최초로 올해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부 기업이 발주한 아이티(IT) 프로젝트를 부산 청년 개발자가 원격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디지털 일자리 모델이다. 시는 지역 청년 아이티(IT) 인력과 지역 일자리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이 부산에 정주하면서도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기반 개발환경과 온라인 협업 확산 등 디지털 산업 변화에 맞춰, 프로젝트 단위 원격 협업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원격근무 모델을 도입했다. 오는 4월 21일 원격근무 지원 플랫폼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5월 중 참여 청년 개발자와 프로젝트 발주기업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아이티(IT)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부산 외 기업과 이를 수행하는 부산 청년 개발자, 개발팀, 신생기업(스타트업) 등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전 10시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오늘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포상수여 박형준 시장 기념사 ▲시립무용단의 추모 공연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오늘 기념식과 함께 부산에서는 4·19혁명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어제(18일) 오후 1시에는 중앙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봉안소에서 ‘4·19 혁명 66주년 기념 희생자추모위령제’가 열렸고 ▲오늘(19일) 오전 10시에는 신정융 열사 추모비 앞에서 ‘신정융 열사 추모제’가 열린다. ▲내일(20일) 오전 10시에는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 ‘강수영 열사 추모제’가 예정되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 달천예술창작공간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손잡고 협업 전시 ‘교차하는 좌표’를 선보인다. 오는 6월 30일까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래 과학 기술의 산실인 캠퍼스 내부를 예술적 영감으로 채우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 8인(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이 참여해 평면, 입체, 멀티미디어 등 총 27점의 작품을 내놓았다. 전시 주제인 ‘교차하는 좌표’는 각기 다른 예술적 배경을 지닌 작가들이 한 지점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연구 현장에 예술가들의 창의적 시선을 투영함으로써, 연구와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좌표가 만나는 지점을 형상화했다. 전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연구 공간 내 밀착형 전시’로 운영된다. 대중을 향한 일반 개방보다는 예술과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교류와 연구 환경의 질적 향상에 무게를 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6일 북부소방서에서 열린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구 자체 경연대회'에서 대구광역시장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지역 총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각 팀은 다양한 상황을 설정한 실습 중심의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달성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팀(직원 6명)은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인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디션 도중 참가자가 쓰러지는 상황을 설정하고, 신속한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을 약 8분간 사실감 있게 연출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현장감 있는 연기와 정확한 응급처치 절차가 조화를 이루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냈다. 공진환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옥포케이비원장학회(이하 장학회)가 17일 제17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총 16명의 장학생에게 총 3,500여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16명의 장학생들은 평소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보이거나 남다른 발전 가능성을 지닌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장학회는 매년 장학금 지원을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17회째 이어온 꾸준한 장학 사업은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미래 인재의 요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정도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지원이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회장 임충규)가 17일 오전, 달성군의 대표 명소인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대에서 ‘2026년 봄맞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분홍빛 참꽃 장관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비슬산을 찾을 상춘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행정동우회 회원 60여 명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등산로 주변과 보이지 않는 곳에 방치된 담배꽁초, 폐비닐, 캔 등 생활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달성군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행정동우회는 공직을 떠난 후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환경 정화는 물론 산불 예방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 증진에 힘쓰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충규 회장은 “인생의 절반을 공직생활을 통해 달성군에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이 퇴직 후에도 여전히 군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비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달성군의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영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17일 지역 인사를 초청해 ‘보행 불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중심의 보행환경 정책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주민복지국장과 안전도시국장 등 남구 관계자가 참여했다. 체험은 평소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대연동 경성대ˑ부경대역 인근 보도 약 400m 구간에서 진행됐다. 해당 구간은 장애인이 지하철 이용 후 복지관으로 이동할 때 자주 이용하는 동선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휠체어를 이용해 보도와 차도의 단차, 좁은 보행로, 보도블록 상태 등을 직접 체험했다. 남구 관계자는 “짧은 구간임에도 보도와 차도의 단차, 보도블럭 상태 등이 이동에 큰 불편을 준다는 점을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시선에서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수 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체험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영도구 영도도서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의 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주과학 뮤지컬 ▲샌드아트 공연 ▲부모 특강 ▲어린이 캐릭터 비누 만들기 ▲가족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 ▲가족 추천도서 전시 ▲성장 주제도서 체험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문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의 봄’ 행사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영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16일 영도구 소재 청학초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꿈나무 자원순환교실 '나는야, 새활용 공예가!'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플라스틱 제로 도시 영도 조성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체험하며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4개 초등학교(대교초, 중리초, 청학초, 태종대초) 12학급, 총 216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옛 선조들의 새활용 지혜가 담긴 전통공예 시청각 자료를 시청한 후, 버려진 조개껍데기를 가공해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자개 공예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전통 자개 공예를 접목한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가 단순한 실천을 넘어 즐겁고 창의적인 활동이 될 수 있음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건강한 재활용 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4월 25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4월 서구愛 마토콘서트로 댄스 퍼포먼스'비트 온 포인트'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전 세계 관객의 찬사를 받고 있는'비트 온 포인트'는 호주를 대표하는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의 작품으로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과 스트리트 댄스의 강렬한 에너지를 융합해 새로운 무대 언어를 창조하는 글로벌 댄스 쇼이다. 30여 개 장면으로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브레이킹 댄스, 비트박스, 라이브 보컬, 피지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발레 테크닉과 리듬감 넘치는 스트리트 댄스, 유쾌한 유머와 메시지까지‘움직임’으로 언어를 전달하면서 모든 세대가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호주의 커머셜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의 창립자이자 공동 연출자인 제니퍼 마스터즈(Jennifer Masters)와 마일로 마스터즈(Milo Masters)는 지난 30년간 댄스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