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 서구는 지난 4월 17일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 부서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해 지자체 리더십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는 보건·복지·행정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적이고 촘촘한 협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구는 올해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핵심 사업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올해 6개 동에 추가 조성하여 예방 거점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해 추진 중인 맞춤형 사업들도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단 밀집 지역인 비산7동과 상중이동 근로자 및 소상공인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공생공사(工生公死)’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하며,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대구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은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2026년 대구 동구 올해의 책 선포식 및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대구 동구 올해의 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표적인 독서 진흥 사업이다. 올해는 총 80권의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의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5권이 선정됐다. 특히 지난 3월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에는 약 4,4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최종 선정 도서는 ▲사서추천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성인 부문 ‘나직이 불러보는 이름들(이동순)’ ▲청소년 부문 ‘스파클(최현진)’ ▲초등 부문 ‘아들 사춘기 대 갱년기(제성은)’ ▲유아 부문 ‘세상을 담아 갑니다(김태임)’ 등 총 5권이다. 이번 선포식은 선정 도서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독서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사서추천 도서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인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김애란 작가는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문체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청 본관 로비에서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불편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2026년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전시는 기상청의 기상 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선보인다. 또, 구청 로비 비디오월을 통해 2026년 수상작과 ‘탄소 줄이기 1110’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기도 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가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발맞춰 구민을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동구는 원활하고 신속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지난 16일부터 가동했다. 구청 내 자체 콜센터 운영과 동시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접수 창구 설치 및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구민은 15만 원으로 대상별 차등 지급된다.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신청·지급이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와 1차 미신청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지급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 받는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 및 민간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합동 점검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재난 관련 언론보도와 사고 사례 분석, 제도적 취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총 77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대상은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의료기관 ▲기계식 주차장 등이다. 점검에는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하며, 열화상카메라·절연저항측정기·방수압력계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안전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는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력 관리되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연중 후속 보완 조치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서경현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조치에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개최된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지역 기업인 LVIS Korea㈜가 은상(Silv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으로, IBM, GE, 3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수상한 LVIS Korea㈜의 AI 기반 뇌·신경 디지털헬스 솔루션 ‘뉴로매치(NeuroMatch)’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공동 추진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수행하는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뉴로매치(NeuroMatch)’는 뇌파(EEG) 판독 지원용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뇌파 검토 과정을 자동화하고 판독을 방해하는 오류를 제거하며, 스파이크와 발작을 탐지해 기존 수시간이 소요되던 해석 시간을 수분 단위로 단축함으로써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는 영·유아의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북스타트, 우리 아기 책걸음마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친숙해지도록 하고, 아이와 부모가 책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관내 거주하는 0~35개월 영유아에게 모두 300개의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꾸러미는 그림책 2권, 가방, 독서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5월 6일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관·재송어린이도서관·반여도서관·반송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들고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북스타트 주간(5월 16일~22일)을 맞아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슬로건으로 공연, 특강,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선물’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인성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오감 책놀이 특강 ▶테마도서 전시 ▶그림책 대출 연계 굿즈 증정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17일 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사업구역의 환경정비 공동체 활동 지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인적·기술적 인프라 공유·지원 ▶도시재생사업 참여 활성화와 성공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등이다.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 구역과 스마트공유센터의 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다. 협약을 계기로 도시재생사업 추진 관련 홍보와 인적자원 공유에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1일 오후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교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관내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10개 원의 교사들이 모여 마음 나눔 공동체를 형성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과 주제 맞춤형 컨설팅을 계획하여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열린다. 단일학급 네트워크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4월 협의회를 시작으로 ▲수업 나눔과 주제 맞춤형 컨설팅 ▲교육과정 및 교육 행사 공동 기획 ▲행정 업무 사례 공유 ▲유아 모집 정보 나눔 ▲신학년 준비 등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 처리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21일에는 단일학급 교사들의 ‘한다온 공동체’ 구성, 마음 모으기, 컨설팅 주제 선정 및 방향, 일정 등을 논의하며, 각 회차 운영 주제에 따라 교사 간 심도 있는 나눔과 실질적인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함께 나누고 전문성을 키워가는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1일 오후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공립중 교장, 교감, 교사가 참석하는 ‘중학교 교원 인사관리 시행기준 개선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2026학년도 중학교 교원 인사관리 시행기준 및 주요 개정 사항 등에 대한 협의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관리 시행기준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중학교 교원 전보 및 초빙교사 임용 개선 방향, 학교 급지 조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지원청 간 전보와 학교별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간담회 결과를 반영한 5개 교육지원청 협의도 진행해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 후 2027학년도 인사관리 시행기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학교의 교육력 제고와 교육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