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성군은 금호강(다사읍 박곡리, 이천리) 구간 내 불법경작지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약 21,000㎡ 규모의 하천부지로 그동안 일부 주민들의 무단 경작이 반복되며 경관 훼손은 물론, 쓰레기 발생과 악취 문제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군은 수차례 계도와 자진 철거를 유도했으나 이행되지 않은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하천 내 불법 경작지와 적치물이 일괄 정비되면서 하천 본연의 기능 회복과 함께 재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주변 환경 개선으로 주민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전담팀(TF)을 구성해 하천 및 계곡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전담팀(TF)은 달성군 전역의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현재까지 총 63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사안별로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 등 단계별 조치를 추진 중이다. 국가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달서평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달서평생대학'은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인문·디지털·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시민대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 미학과(심화) ▲ 스마트AI학과 ▲ 생활경제학과 등 3개 전공 과정으로 운영되며, 입학식과 수료식 특강을 포함해 학과별 총 1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미학과는 서울대학교와 대구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미학 이론과 흐름, 예술의 현대적 해석을 아우르는 심화 인문교육으로 운영된다. 스마트AI학과는 경북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과 협업해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생활경제학과는 영남대학교 교수진과 전문가가 참여해 재무관리, 계약, 상속 등 실생활 중심의 경제지식을 다룬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한 한상덕 교수가‘배움이 곧 행복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학습 방향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신규 지정, 총 14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에 추진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22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기존 126개소에서 148개소로 확대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음식점·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 제공을 비롯해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또한 구 홈페이지와 네이버,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 플랫폼을 통해 업소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2026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 관람 기회를 적극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대구시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 행사장 주변 안전 취약구간에 관리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을 위해 응급구호반 운영은 물론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킨다. 인근 병원과는 사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지역 내 13개 동 감염취약가구(235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와 위생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여 생활환경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11개반 23명으로 구성된 생활방역지원단이 분기별 1회 이상 감염에 취약한 235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거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분무소독 및 유충구제 작업도 병행하여 해충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감염취약가구 235세대를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바퀴벌레 살충제, 모기 살충제, 해충기피제로 구성된 방역약품 3종을 지원하고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찾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국가안전대진단’의 새 이름인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범국가적 사회 안전 운동이다. 단순히 시설물을 살피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구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공동주택, 공연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분야 77개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안전점검 및 신고 캠페인을 병행하여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뿌리 뽑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과 내 점포를 스스로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지난 11일,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창작 프로그램인 크리키즈(CRE:KIDS)-크리사운드의 첫 수업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음악을 결합한 융합형 창작 교육으로 참여 아동들의 이야기를 소리로 표현하고 자신만의 감정을 창작 콘텐츠로 확장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수업을 맡은 강사는 다수의 문화예술 교육 경험을 보유한 전문 예술교육가로 참여 아동들의 표현력과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활기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교육 방식은 크리키즈 프로그램의 교육적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첫 수업에서는 그림책 속 장면을 공연으로 연결하여 상상하기, 음악적 요소로 해석하기, 리듬과 소리를 활용해 감정을 표현하기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의 높은 참여가 돋보이며 창작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 경험하여 현장은 활기찬 창작 에너지가 넘쳐 흘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 서신교)와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 한강세탁(대표 김옥희)은 저소득가구의 세탁 서비스 지원을 위한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세탁물 수거와 배달을 담당해 대상 가구의 위생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에 나설 예정이며, 한강세탁은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한강세탁은 우리동네 ‘다잇는 가게’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협력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서신교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자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북구노인복지관, 가정북구재가노인돌봄센터와 협력하여 어르신의 지속 가능한 신체활동 실천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사업인 ‘걷기나눔단’을 추진하고 있다. 걷기나눔단은 어르신 참여자가 서로 돌보는 노노케어 방식의 매칭형 운영을 통해 서로의 건강생활 실천을 응원하고, 일상 속 걷기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개별 또는 소모임 형태의 자율적 걷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보건소는 정기적인 단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16일에는 북구보건소에서 신천 코스까지 함께 걷는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 걷기 코스를 함께 체험하고, 올바른 걷기 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이 이뤄졌으며, 이는 향후 소모임 중심의 지속적인 걷기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영숙 북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지역 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대상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예비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 11커플을 대상으로 ‘함께 배우는 부모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북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예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강의는 심리상담가가 진행하는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부부 감정 소통 코칭을 비롯해, 산부인과 전문의가 임신과 출산 준비 과정 및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는 엽산제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6월과 9월에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예비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체적·정서적 지원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