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한 북구청 여자유도팀이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임보영 선수는 여자 개인전 +78kg급에서 은메달을, 같은 체급에 출전한 손정연 선수는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북구청 여자유도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팀의 주축 선수인 이고은 선수(-78kg급)와 이예원 선수(-70kg급)가 각각 팔꿈치와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 의미가 더욱 크다. 출전 선수들은 흔들림 없이 선전하며 값진 메달을 따내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병진 감독은 “부상 선수들이 있는 힘든 여건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임보영, 손정연 선수에게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4월 말과 5월 초에 열리는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관계자는 “투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달달스테이지’ 4월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배우 정영주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어느 멋진 날’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무대에서는 배우 정영주의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와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과의 진솔한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영주 배우는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로, 이번 공연에서는 자신의 무대 경험과 인생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곡으로 선보이는 ‘Greatest Love of All’은 자신을 사랑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다른 곡들 또한 공연의 주제인 사랑과 위로, 희망을 상징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감성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8일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금곡청소년수련관 3층)에서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교육은 이음 성인권센터 정윤주 센터장이 전문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긍정적 양육 방법 ▲부모 역할 강화 ▲부모 스트레스 관리 ▲부모·자녀 관계 개선 방안 등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의 올바른 양육 가치관 형성과 아동학대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112)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최근 부산 장안 택지개발사업지구의 토지대장, 경계점좌표등록부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확정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시개발사업 완료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군은 종전 장안읍 좌천리 358번지 일원 395필지(198,697㎡)의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장안읍 좌천리 549-2번지 등 78필지(198,525.2㎡)에 대한 새로운 지적공부를 등록했다. 등록된 토지는 지목별로 대지가 55%(109,296.3㎡), 공원이 23%(46,012.1㎡), 도로 등 기타 지목이 22%(43,216.8㎡)를 차지한다. 이번 지적공부 확정으로 경계와 면적이 명확해짐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소유권 보존·이전 및 대지권 설정 등 관련 등기 절차를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후속 개발사업 역시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기장군은 2009년 12월 사업 착수 이후 1단계(2013년), 2-1단계(2023년), 2-2단계(2023년) 준공 시에도 완료 신고를 수리하고 지적공부를 확정 시행하는 등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일광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지난 4월 17일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입주 시설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기장대로 804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생활문화센터 ▲다목적강당 ▲거점영어센터 ▲도담도담육아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도서관 ▲인재육성지원센터 ▲평생학습관 ▲보건지소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과 돌봄, 평생학습, 건강 기능을 연계한 통합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여 지역 내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점검은 개관을 앞두고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미비·보완 사항과 향후 유지관리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시설 운영과 인수, 인계 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정종복 군수는 “일광교육행복타운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대구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생태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과정’은 문화예술기획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획 프로젝트까지 직접 수행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은 6월에서 8월까지 약 3개월 간 총 14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여름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교과과정을 운영해 교육의 몰입력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기관·축제·복합문화공간 등 우수사례 현장답사 △기획서 작성법, 예산 수립, 홍보·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 워크숍 △현직 문화예술기획자와의 멘토링 △조별 프로젝트를 통한 실제 기획안 완성 △참여자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며, 최종적으로 조별 기획안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를 묻다’의 주제로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축제 전문가, 대구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대구 축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민 공동체의 주도적인 참여와 활동의 중요성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의 개회사와 이현미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발표를 진행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약 50년에 걸친 대구 축제의 역사로 포문을 열었다. 시대별 축제의 변화상을 짚어보고 대구 축제가 도시 브랜딩에 기여한 가치를 재조명했다. 주제 발제에서는 황병중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이 전국 문화관광축제 931건의 추이를 통해 축제 트렌드를 분석했다. 특히 대구만의 역사성을 담은 상징물을 축제 콘텐츠로 제안했으며, 지역 공동체 참여와 축제 산업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16일,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완화를 위해서 불용 컴퓨터와 모니터 등 78대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공단이 지속해 온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내용 연수가 경과한 PC 등 유휴 정보화 장비를 폐기하는 대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올해 기부된 물품은 컴퓨터 본체, 모니터 등 총 78대다. 해당 장비들은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를 통해 정보화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 보급되어 이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이 IT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정보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1일, ‘2026년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난 3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총 16명의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을 선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기관 소개, 레크리에이션,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발대식과 정책 이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학생은 “연제구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안국청소년도량이 위탁 운영하는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발굴, 청소년안전망 운영, 보호자 교육, 청소년 전화 1388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명륜동 산37-8번지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한 주민 참여형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 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상황판단 회의 △주민 대피 △부상자 후송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찰 및 소방과 협력해 대피 경로를 점검하고 구급차 후송 등 실전과 다름없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구청 공무원, 경찰, 소방,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새한교회 뒤)에서 대피소인 명륜동 행정복지센터까지의 안전한 이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 연락망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반복 훈련을 통해 예고 없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추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