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2026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우수 버스커 내꺼 DAY’ 본선 경연을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서면 젊음의거리 버스킹존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실력파 버스커 발굴을 통해 서면 일대를 버스킹의 메카로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본선에 진출한 ▲에코튼(Echotton) ▲박지훈TV ▲슬러 ▲발라드림 ▲얼그레이팀 ▲저글링 일타강사 ▲웬디쏘블루(wendysoblue) 등 7팀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버스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온·오프라인 결합형 평가 방식을 도입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다. 5월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유명가수’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연 영상이 게시되며, 해당 영상의 ‘좋아요’와 댓글 수를 반영해 최종 우수 버스커 2팀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필 사진 및 홍보 영상 제작 지원과 함께 ‘제6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 ‘백양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만 39세 이하)’ 출연 기회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홍보와 무대 경험을 위한 다각도의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IN 부산'을 앞두고, 관광 수용태세 및 안전 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해 도시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공연을 통해 부산의 메가 이벤트 관리 역량을 입증하고, 글로벌 신뢰를 얻어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점검회의를 통해 ▲도시브랜딩 ▲수용태세 ▲안전 ▲지역상생의 4개 분야의 지원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도시브랜딩] '환대-체험-미식-각인' 전략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의 축제 플랫폼화를 추진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가동한다. 주요 관문 웰컴센터 운영과 랜드마크 조명 점등으로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광안리 드론쇼와 캔들라이트콘서트 등 도심 곳곳에서 야간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고메셀렉션’과 북항 ‘포트빌리지’, ‘별바다부산나이트마켓’ 등 부산만의 독보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환대와 안내의 의미를 담은 ‘웰컴키트’ 배포와 관광 거점 홍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교직원 및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청렴콘서트’로, 기존의 전달식 교육을 넘어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청렴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를 친근하게 풀어내고, 교육 참여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 관람형 교육에서 나아가 퀴즈, 체험, 사례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가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하여,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콘서트는 ▲청렴의 가치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전통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렴 판소리 공연 ▲참여형 ‘청렴 골든벨’ ▲국민권익위 청렴전문강사의 ‘청렴 특강’ ▲영화를 통해 사례로 접하는 청렴 시네마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각 프로그램에는 용역 계약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와 부당지시 예방,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의 투명성 강화 및 지도자·학생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등 취약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달성군은 20일 하빈면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벼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인 이날 모내기는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인들의 활기찬 기대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추석 전 수확을 목표로 하는 조생종 품종이다. 수확된 쌀은 추석 전 프리미엄 햅쌀 시장에 조기 출하되어 소비자들의 명절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모내기에 나선 농업인들은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축적된 재배 기술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달성 쌀을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온화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앙 시기를 재설정하는 등 과학적인 영농 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 생육 단계부터 최종 수확까지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며 농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오명숙 달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첫 모내기는 벼농사의 시작을 넘어 지역농업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여, 달성군 농업인들이 땀 흘린 만큼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등 의약단체,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주사기, 약 포장지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결과 대구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제품 재고량을 2주분 정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의료기관과 약국의 선제적 주문 증가로 단기간 수요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구시는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적정 수요 관리 ▲안심 수급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3대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4월 5일 발생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인근 포장면 침하(약5~7cm) 구간에 대하여 4월 5~7일 부산광역시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실시한 GPR탐사 및 정밀조사 결과, 최근 포장면 침하 구간 및 주변 도로에는 공동(空洞)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공사영향 범위 밖 기존 도로에 경미한 공동(空洞) 3개소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한 GPR탐사는 만덕~센텀 도로 공사 구간은 물론, 공사 범위 외 구간까지 포함하여 실시됐으며, 공사 구간 내에서 공동은 발견되지 않아 땅꺼짐에 대한 우려는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영향 범위 밖에서 일부 경미한 크기(깊이 7~15cm)의 공동 3개소가 발견됐으나, 시는 시민안전을 위해서 해당 도로관리청에 이를 즉시 알렸으며, 확인 굴착 등 원인 파악 후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이번 GPR탐사 이후에도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구간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 및 지반침하에 취약한 개착공사 구간(IC 주변) 주기적인 GPR탐사, 도로관리청 육안점검 시행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인구 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대구 달성군이 미래 세대의 인식 변화를 위해 직접 학교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달성군은 20일 금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2026년 달성군 찾아가는 인구교육’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직면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긍정적인 인구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9개 학교, 1,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강의를 탈피했다는 점이다. 군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접목했다. 첫 교육이 진행된 금포초등학교에서는 저출산 및 인구 감소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풀어낸 ‘복화술 공연’과 감성을 자극하는 ‘성악 뮤지컬’ 등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가족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포용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가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3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8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정무·정책보좌공무원,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오 의원, 수성구3)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순자 의원, 달서구3)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권기훈 의원, 동구3) ▲대구광역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류종우 의원, 북구1) ▲대구광역시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일균 의원, 수성구1) ▲대구광역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이재숙 의원, 동구4) ▲대구광역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간송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학장동 산28-10 및 28-4 일원에서 산림 내 불법시설물과 무단경작지를 정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조림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산림 보호와 경관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상구청 공무원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등 8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산림 내 하천 계곡 등에 방치된 불법 시설물과 무단 경작 기구들을 깨끗이 수거하는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어 정비가 완료된 부지에는 나무를 심는 조림사업을 진행하며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 내 오염원을 제거함은 물론, 무단 점유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숲길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호선 교수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사전 접수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강연 당일에도 강연장을 가득 메워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어른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삶의 균형과 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과 감정 관리에 대한 메시지는 현장 곳곳에서 깊은 호응을 얻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구민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되새기고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례열린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삶에 힘이 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