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23일 유아놀이체험센터에서 기장군 소재 소규모 유아교육기관 13개 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마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근 유아교육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유아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체험 기회가 적은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우선 지원하고 지역과 연계한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공연 관람과 실내·외 체험장 코스별 놀이로 구성했다. 문화예술 특별체험으로 뮤지컬 ‘빨간모자와 먹보늑대’를 관람하고, 다양한 놀이 체험 활동에 참여해 유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유아의 예술적 감수성과 정서적 행복감 증진할 예정이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마음껏 뛰어놀며 우리 지역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마을 놀이터 운영을 통해 유아 중심의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23일과 24일 회관 대극장에서 초·중·고 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페이크북’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나다움’의 가치를 전하고, 스스로 주체적이고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페이크북’은 스마트폰과 SNS가 일상화된 청소년들의 삶을 배경으로, ‘가짜 나’가 아닌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춘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아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넌 너로 충분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자존감 형성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 휩쓸리기보다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교육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34명을 대상으로 ‘SW‧AI 피지컬 컴퓨팅 챌린지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디지털 기초 소양을 함양하고 SW·AI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활용도가 높은 피지컬 컴퓨팅 교구와 센터 특화 교구를 활용해 실습 중심의 수업 설계와 실제 적용 사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카미봇파이로 배우는 스마트한 SW‧AI수업 ▲두봇(DOBOT)으로 완성하는 창의 SW‧AI 프로젝트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로 만드는 나만의 게임 수업 ▲교실에서 쉽게 활용하는 햄스터봇S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으로 여는 SW‧AI 융합수업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마이크로비트 과정 등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는 SW‧AI교육 강화에 따라 교원의 교수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피지컬 컴퓨팅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디지털 수업 혁신을 위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3일 관내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을 통해 4월 학부모 아카데미 ‘AI시대에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부모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미래 역량과 진로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AI 메타버스 연구원 소현규 원장이 맡아 ‘AI시대에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를 주제로 진행한다. 소현규 원장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직업 환경을 전망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학습 방향, 자녀의 진로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에서의 올바른 디지털 활용과 자녀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강연을 진행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 속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부톤무함마디아대학교(총장 와 오데 알 자릴리아니, Wa Ode Al Zarliani)와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및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온라인 화상회를 통해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한글을 사용하는 찌아찌아 부족과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부산과 부톤 지역을 잇는 국제적 협력 모델 구축 및 지속적이고 원활한 교류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한글을 문자어로 도입한 찌아찌아족 한글 교사 및 강사, 부톤대학교 학생 등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부산과 바우바우 지역 학생 및 교직원 간의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 교류 활동 추진 ▲부산교육청의 전문적인 교육 자문 및 관련 자료 제공 ▲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부톤대학교 측의 시설 및 행정적 지원 등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찌아찌아 부족과 부톤대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는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국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께 키워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전통 예술에 대한 학생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K-컬처를 대표하는 문화 중 하나인 ‘한복문화교육’을 4월부터 초·중·고·특수학교 대상으로 100학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은 전문강사가 교육 자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한복의 유래와 의미, 바른 착용법, 다양한 한복 종류에 대해 배우고, 직접 한복을 입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또, 한복을 입고 비석놀이,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함께 느끼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복의 미적 가치를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전통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 운영 결과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한복문화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활동으로 글로벌 한류 문화의 중심에 있는 한복의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K-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3동은 지난 4월 14일, 탄소중립 실천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연계한 '에코-케어(Eco-Care) 공(유)주(민)의 나눔' 사업의 첫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곡3동 행정복지센터,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성균),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부일)가 체결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사업의 핵심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생활 밀착형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결합한 데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참여해 친환경 주방세제와 EM 활성액 등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관내 상점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상점에는 복지 사각지대 신고 방법과 지원 제도를 안내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고, 대상 가구에는 제품 사용 안내와 함께 자연스러운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접촉을 기반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1동은 지난 16일 브레드 빈과 취약계층 간식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가마실 온(溫)반 4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마실 온(溫)반' 사업은 지역 내 음식점과 협력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사와 간식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부곡1동 특화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브레드 빈은 매월 취약계층 20가구에 제과·제빵 간식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관리, 복지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또한 상점 이용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가마실 온(溫)반' 사업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1호점 ‘엄마찬스’, 2호점 ‘이불토신’, 3호점 ‘조마루뼈다귀 부곡점’에 이어 이번 브레드 빈이 4호점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차영 브레드 빈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해 남산동 소재 신정융 열사 추모비 앞에서 열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열사의 모교인 금정중학교 교장과 학생, 금정구청 및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열사 약력 소개 ▲추모사 ▲추모헌시 낭송 ▲유족 위로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교 후배들이 추모헌시 낭송에 참여해 선배의 의로운 정신을 기리고 세대 간 역사의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정융 열사(당시 20세)는 1940년 금정구 노포동에서 태어나 청룡초등학교, 금정중학교, 동래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어난 4.19혁명 과정에서 앞장서다 진압 경찰의 총탄에 순국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오늘의 민주주의는 신정융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4.19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열사의 뜻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추모의 자리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오늘(2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와 공동으로 자체 생산한 톱날꽃게 치게 2만 마리를 낙동강 하구 일원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연구소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낙동강에코센터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방류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을숙도 메모리얼파크카약선착장에서 진행되며, 수산자원 회복과 연안생태계 보전 활동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톱날꽃게는 우리나라 남해안 및 서해안 전역에 분포하는 갑각류로, 고소득 어종으로 꼽히며 특유의 담백하고 쫄깃한 살 때문에 탕, 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고급 수산물이다. 최근 연안 개발, 수질 오염, 남획 등으로 인해 자원량이 지속적으로 감소 하는 추세에 있어 인공종자 방류를 통한 자원 회복 노력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연구소는 올해 3월부터 어미 개체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하여 부화 및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한 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