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18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레벨업! 페어플레이 가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서구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기 아이들이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고유한 개성을 키우고, 부모와 함께 성평등한 양육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 회차인 ‘우리 가족 사진 팝아트 그리기’에서 참여 가족들은 특정 색상에 대한 편견 없이 자신들만의 색채로 가족사진을 채우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레벨업! 페어플레이 가족’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7월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이어진다. 5월에는 요리 서바이벌인 ‘흑백패밀리: 요리대결’이 진행되며, 이후 성 역할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페어플레이 운동회’와 양성평등 지식을 겨루는 ‘페어플레이 골든벨’이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범정부 안전관리 정책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집중안전점검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추진되며 공장시설, 공사현장, 노후주택, 공동주택, 숙박시설, 전통시장, 교량, 요양시설 등 총 20개 유형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20개 유형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검지기, 균열측정기, 드론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요인까지 찾아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해 안전 위해요소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는 주민 참여도 확대된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위험시설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상점을 활용한 '이웃연결 상점 릴레이 발굴'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편의점, 약국, 음식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상점을 복지 인적안전망으로 활용해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상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이웃연결 상점’으로 지정하고, 인증 현판 부착과 복지 안내문 비치 등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제도를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상점 종사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위기 상황을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공적급여 신청 안내,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 지역 상점을 통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히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내일(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원전 시장의 최신 기술과 유행(트렌드)을 소개하고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산업 분야 전시회로,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한다. 올해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하 전시회)은 국내기업은 물론 해외기업도 다수 참여한다. 19개국 130개 사가 참가하여, 행사의 국제적 위상이 향상됐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케이피에스(KPS)’,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요 원자력 공기업 및 대기업부터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프랑스의 ‘오라노’, ‘프라마톰’, 캐나다의 ‘앳킨스리알리스’ 등 해외 유수 원전 기업까지 총 130개사가 참가하고 420개 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지역 원전기업의 우수성 등 홍보를 위한 '부산시 공동관'과 국내 원전기업 지원을 위한 '해외바이어 통합관', '초격차 스타트업관', '원자력 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교육취약계층 위기아동 및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호 교육장과 전광석 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서적 문제, 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대상 학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위기아동 및 가족돌봄청소년 발굴 및 사례관리▲생계‧의료‧교육비 등 맞춤형 경제 지원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긴급지원 및 장기 사례관리 ▲학교 기반 통합지원 체계 구축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공동사업 추진 등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가동할 예정이다. 류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복합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역 전문 기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방문형 평생학습 사업 ‘1+1 힐링유(Healing You)’를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장군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고독사 위험, 우울감, 스트레스 등 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일상 활력 증진을 위해 2025년부터 ‘1+1 힐링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1+1 힐링유’는 생활지원사와 평생교육 강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과 학습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지원사는 안전 확인과 정서 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강사는 천연제품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고리본부 한수원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규모를 확대해 참여 인원을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렸다. 운영 프로그램은 천연 샴푸, 주방세제, 공기청정 스프레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고 있다. 기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24일 기장읍 대변항에서 전국 최고 수산물 축제인‘제30회 기장멸치축제’가 봄바다를 배경으로 힘찬 닻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기장멸치축제는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기장군 대표 축제이다. 전국 최고의 수산물 축제이자 기장을 대표하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개최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인 만큼, 예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이번 축제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낚시배 승선체험 ▲맨손 활어 잡기 ▲멸치은빛 樂공연 ▲해상불꽃쇼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30주년 기념무대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4일에는 정서주와 천록담, 25일은 손빈아·채윤·최지예, 26일은 미스터팡·김수희·장하온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기장멸치 가요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5일 예선을 거쳐 26일 본선이 진행된다. 또한, 본선 무대 이후 MC 박군과 나태주가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으로 꾸며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는 다자녀가정 우대 및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다둥이 명랑 운동회'에 참여할 다자녀가족 100가정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3일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행사 당일에는 △가족 운동회 △가족 포토존 △체험활동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운대구에 거주하고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5월 2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다자녀가정이 함께 웃고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둥이 명랑 운동회’는 2024년부터 이어져 온 가족 참여형 행사로 다자녀가정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새단장 프로젝트 'V-티풀 동구 만들기'를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청소, 자원순환 촉진 활동, 탄소중립 봉사미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달 4월부터 종이팩 및 폐플라스틱 재사용 활동과 자원봉사은행을 활용한 봉사미션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6일부터는 초량6동자원봉사캠프가 매주 목요일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우유 배달과 안부 확인, 종이팩 수거를 병행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수거된 종이팩은 동구시니어클럽을 통해 재생화장지로 제작되어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1일) 오후 2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구)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정책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및 구의원 등 지역정치권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즉각적인 정책결단과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30일 시의 면담 재요청 이후에도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 논의와 현장 방문 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330만 부산시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정부의 조속한 정책 결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재정 지원 의지를 밝히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총사업비 4천4억 원 가운데 90퍼센트(%)가 넘는 3천630억 원을 시비로 부담하고, 개원 이후 10년간 운영 적자의 50퍼센트(%)를 보전하는 등 전폭적인 재정지원 계획을 마련해 제안한 상태다. 또한, 건강보험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안건 상정이 지연될 경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