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5월 21일 저녁 7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금곡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김유정 작가의 단편소설 ‘동백꽃’을 원작으로 한 아동연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공모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동연극 ‘동백꽃’은 강원도 농촌을 배경으로 한 김유정 작가의 대표작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의 순수한 감성과 해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무대 연출을 통해 원작의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참가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금곡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곡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문학과 공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회장 오춘길)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일상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교류가 적어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적십자 봉사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와 미역국 등 생일상을 차려 드리고 어르신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특히 봉사원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서적 교류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오춘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일상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8세대에 전달됐으며, 북구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심야 시간대 발생한 폭행 사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경찰에 신속히 신고해 추가 사고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새벽, 용호동 일대에서 발생한 폭력 상황을 관제요원이 확인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해당 관제요원은 이후 부산남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긴박했던 새벽 0시 43분, 관제 모니터 속 이상 징후 포착 사건은 지난 4월 15일 수요일 새벽 0시 43분경 발생했다.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허윤정 관제요원은 용호동 노상을 모니터링하던 중, 남녀 간에 발생한 심상치 않은 상황을 포착했다. 단순한 말다툼을 넘어 상호 폭행으로 이어지며 위험한 상황이 전개되자, 허 요원은 즉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112 상황실에 긴급 신고했다. 신속한 출동과 분리 조치… 2차 사고 방지 ‘결정적 기여’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폭행 가담자들을 즉각 분리 조치했다. 관제센터의 실시간 상황 공유 덕분에 경찰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경고장 발부 등 후속 조치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 및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남구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 산업과 해양 레포츠를 주제로 한 행사로, 남구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관광홍보관에서는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기대 해안산책로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와 ‘YOU&美 오륙도 남구 투어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부산엔 남구’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관람객과의 소통을 넓히는 활동을 함께 운영했다. 남구 관계자는 “부산국제보트쇼를 통해 남구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관내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간 체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동구 희망교육지구 '체험ON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의 대표적인 교육지원 사업인 ‘체험ON버스’는 관내 초·중학교 11개교를 대상으로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 밖 체험 현장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4월 21일에는 동일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체험ON버스’를 이용해 글로벌빌리지를 방문,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현장체험활동을 마쳤다. 이날 학생들은 구청에서 지원한 전용 버스를 이용해 학교에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2026년 ‘체험ON버스’는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하여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부산 전역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대상으로 당일 왕복 운행을 지원한다. 동구 관계자는 “체험ON버스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길을, 학교와 학부모에게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구 희망교육지구 활성화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대구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방공항 소재지 중 대구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역 개최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 ▲공항과 도심 간 교통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희망교육지구는 21일 중구국제화센터에서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로미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첫 모임을 가진‘나로미 네트워크 협의회’는 중구 지역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이 모여 중구희망교육지구 활성화를 위해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협의체다. 참석자들은 함께 ‘모시 빗자루 만들기’전통 공예를 체험하며 유대감을 쌓고,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마을 교육 운영에 따른 현장의 요구사항과 어려움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본 협의회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민․관․학 협력 공론의 장을 활성화하고 마을교육공동체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중구희망교육지구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모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중구의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제9회 지방선거 기간 중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 『안전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호우·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TF팀 구성과 함께 무더위쉼터 정비, 지역축제 현장점검 등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중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취약 시설물 77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광복로와 자갈치 일대의 노점 및 노후 간판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하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선거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위기아동 ZERO’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은 4월 20일 가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6개 학교(가야초, 가평초, 당감초, 동평초, 당평초, 양정초)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드림스타트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한 교육복지사는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입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심리치료·학습지원·정서 프로그램·부모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