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5일 운영에 들어갔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관하며, 14년째 이어지는 사업이다. 올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안심근린공원, 대구선동촌공원, 불로동고분공원, 샛터근린공원을 순회한다. 또, 식사 제공과 함께 이미용 봉사, 국악 공연 등도 마련돼 지역사회에 나눔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종수 밥동이 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정성을 다해 음식을 조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동촌유원지 전반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개최 대구 동구청은 동촌유원지 일원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대구광역시 동구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동촌유원지 전반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개선 아이디어 발굴’로 △세대별 이용 특성을 고려한 공간 및 시설물 디자인 △휴식·체류·캠프닉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동촌유원지 정체성을 표현하는 BI·사인물 공공디자인 △주요 시설물의 접근성을 높이는 안내·유도 사인 디자인 등 4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47일간이며, 총 22점의 작품을 선정해 총상금 1천만 원을 시상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동촌유원지를 관광과 주민 일상이 공존하는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인공 지능·사물 인터넷(AI·IoT)기반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인공 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모델이다. 본 사업은 참여 어르신에게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를 대여·제공하고, 스마트폰 앱인 ‘오늘건강’을 통해 개인별 건강 미션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이 앱에 혈압, 혈당 등 건강 정보를 기록하면 보건소는 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확인하고 건강 상태에 맞는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서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주민 중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생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단,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6개월간 지속 참여 가능해야 한다. 또한 2025년 해당 사업 참여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자가 측정기기 지원 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 거점 공간인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숏버스 스테이션)에서 지난 25일 단편영화 상영과 창작자와의 대화를 결합한 프로그램 ‘코멘터리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상영작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단편영화제로 꼽히는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김한범 감독의 단편영화 '그 겨울 바다 앞에 선'이다. 해당 영화제 초청작이라는 점에서 상영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이날 행사에는 영화에 관심 있는 청년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코멘터리 상영회는 김한범 감독과 이원영 배우가 관객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장면마다 숨겨진 연출 의도와 촬영 이면, 인물 해석을 직접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관객들은 영화를 ‘함께 보는 경험’을 통해 작품의 이면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영 이후 이어진 GV에서는 결말 해석과 연기 방향, 현장 에피소드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며 열띤 대화가 이어졌다.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숏버스 스테이션)에서는 앞으로도 정기 상영 프로그램 '넥스트 인디데이'와 '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는 지난 27일 '2026년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제 신임 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발전협의회 회원과 윤일현 금정구청장, 최종원 금정구의회 의장, 구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회칙 개정 및 2025년도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제9기 회장의 이임사와 제10기 임원진 선출(안) 의결 순으로 진행됐고, 조기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한 제10기 임원진이 공식 출범했다. 최원수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임기 동안 63개 회원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에 회장의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기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금정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중소기업발전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분야별 기업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억 위에 짓는 도시, 범일동’은 지난 24일과 27일 양일간 범일동 옛 보림극장 일대 활력재생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기억 위에 짓는 도시, 범일동’은 안종원, 김미연, 김희재 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진 범일동만의 특별한 서사를 되살려 역사문화 관광 컨텐츠를 발굴하고자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의원들은 가족들과 헤어져 외로움 속에 예술혼을 불태운 이중섭, 섬유·패션의 중심지였던 그 시절, 삼화고무 등에서 일하던 여공들의 출퇴근길, 고단한 노동 후에 즐기던 보림극장의 쇼 등 범일동이 지닌 특별한 이야기에 착안했다. 이에 지난 1월 연구단체 등록을 승인받은 이래, 현장답사를 거듭한 끝에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청취하기 위하여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주민 대상 제1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범일동 살리기! 추억 꺼내는 날’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 날 토론회에서는 대를 이어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인근 자영업자들과 함께 앉아 각자 가슴 속에 품은 범일동의 추억들을 자유롭게 꺼내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 오후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지역별(금정구, 동래구, 연제구) 지자체 복지관련 부서장 및 지역 유관기관 대표자 30여 명이 참석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 강화 협의회’를 실시한다.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탄탄한 여건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지자체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여건 조성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 기관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어려운 학생 조기발견·맞춤형지원·지역연계 등 절차적인 부분에 대한 기관 간 공유 등이다. 또, 3월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지자체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동래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델’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여건 조성을 위한 초석을 놓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학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관내 교습학원을 대상으로 과다 교습비 관련 편·불법 사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높은 물가상승률 및 학원비 증가에 따라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편법적 교습비 인상, 교습비 초과징수, 기타경비 과다징수 등 학원 교습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교습비, 기타경비 등이 관내 상위 10%인 학원, 최근 5년간 교습비 등 상승률이 높은 학원을 대상으로 2인 1조의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한 달간 진행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교습비를 안정화하고 학원 운영의 투명성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특별점검과는 별도로 학원 등의 운영자에게 위반사항을 자율적으로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점검도 실시한다. 사전점검은 등록·신고된 관내 모든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학원 운영에 대한 일반 현황 25개 항목을 운영자가 자체 점검한 후 보고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새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예방과 안전성 평가를 위해 관내 조리장이 설치된 유치원·학교 164곳을 대상으로‘학교급식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급식기구 중 사용빈도가 높은 칼, 도마, 식판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미생물인 살모넬라, 대장균 등의 검출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온 조리장에 대해서는 원인을 파악하여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하고, 위생점검 실시 및 조리종사자 위생교육 등 특별 관리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 철저한 위생·안전점검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제1회 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제4기 심의위원회는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원, 관련 전문가 등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활동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장 임명장 수여를 비롯해 4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된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관내 학교폭력 사안을 심의하고 조치 결정을 담당한다. 이어지는 제1회 심의위원회에서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심의 운영을 위한 7개 소위원회를 구성한다. 또, 교육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된다. 연수는 법률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서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 및 심의위원회의 역할,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치 결정을 위한 심의 기법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핵심은 피해 학생의 보호와 가해 학생의 선도, 누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