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금호강변 일대의 쾌적한 하천환경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해 온 불법시설물 및 무단경작 행위에 대해 ‘제1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지난 3월까지 실시한 금호강 내 하천구역 불법행위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북구청은 조사를 통해 적발된 총 77건의 불법행위 중,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안전 위해요소가 커 시급한 정비가 필요한 22개소 및 그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서변대교 일원의 대규모 불법 경작지 정비,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 금호강변에 설치된 불법 고정식 낚시시설물 철거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설물 철거 후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를 전량 수거함으로써 오염됐던 하천구역의 환경을 대폭 정비했다. 북구청은 이번 1차 대집행에 그치지 않고, 잔여 불법 시설물에 대해 5월 이후 ‘제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집행 이후에도 하천감시원 운영해 정기적인 순찰과 계도로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천관리에 만전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이 올해 1월 5일에 도입한 공무용 차량공유서비스가 1분기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북구청은 기존에 부서별로 분산 운영됐던 임차차량을 통합하여 차량공유서비스 방식으로 전환하고, 전 부서 직원 누구나 사전 예약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분산에 따른 비효율성과 부서별 관리 부담을 해소하고자 했다. 그 결과, 공무용 차량을 11대에서 10대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이용 건수가 560여 건으로 전년 대비 약 4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공유서비스가 외부 거점에서 운영됨에 따라 구청 주차 환경도 개선되어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구청 방문 민원인들도 “최근 구청 방문 시 주차가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차량은 근무시간(09시~18시) 외에는 유료로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어, 공공자원의 유휴시간을 활용한 효율성 제고와 함께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5월 초에는 당초에 계약한 경형 차량이 모두 도입된다.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일상 속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의‘뿌리’를 뽑기 위해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 중심의 공급자 시각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는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출산・노인・장애인 등 시민 복지 ▲교통・환경 등 일상생활 ▲소상공인 영업활동 등 일자리・경제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기타 불합리한 법령 등 생활과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5개 분야다. 평소 생활 속에서 ‘이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입선 5명(각 10만 원)으로, 총 11명에게 340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상이 수여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제335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26건, 동의안 15건, 예산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1건 등 모두 4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와 교육청이 편성한 추경예산안(부산시 5,508억 원 규모, 기정예산 대비 3.0% 증가 / 교육청 1,839억 원 규모, 본예산 대비 3.3% 증가)을 심의·의결하여, 중동사태로 인한 민생부담 경감과 교육환경 개선 등에 예산이 신속하고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회기 첫날(22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추경예산안에 대한 시장과 교육감의 제안 설명을 듣는다. 이어서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양·문화·교통·교육 등 분야별 현안 점검과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각 상임위에서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서 예결위에서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끝으로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규제 준수사항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을 담배로 정의하던 것에서 범위를 확대했다. 앞으로는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제조된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되며,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대구시는 이번 법 개정에 발맞춰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2일간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점검반은 시와 구·군 합동 4개조로 구성되며, 야간 및 휴일에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및 금연구역 내 흡연실 시설 기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9개 구·군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소식지, SNS 등 다양한 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 원, 대구시는 약 3,400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신청 및 사용 가능하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20만 원을 지원한다.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월)~5월 8일에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7월 3일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1·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국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남산하누리협동조합과 대구중구자원봉사센터, 꽃내음봉사단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다시 뜻을 모았다. 세 단체는 지난 20일 남산2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하누리 어울림센터에서 유부초밥과 계란국 등 먹거리를 직접 준비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남산보호작업장에 따뜻한 한 끼로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재능나눔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어져 온 정기 봉사의 일환이다. 세 단체는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한편, 앞으로는 먹거리 지원뿐 아니라 공예품 제작 등 각 단체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배곤 이사장은 “조합이 보유한 공간과 주민들의 소중한 재능이 결합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과 이웃을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성 센터장은 “남산하누리협동조합과 꽃내음봉사단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관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 후 3년 이상 지난 중구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조리장 노후시설(후드·환풍기·화구 등) 교체와 업소 단독 화장실 개선을 지원한다. 다만 냉장고·레인지 등 자산성 물품과 건물 공용 화장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시설개선 비용의 70% 이내에서 업소당 최대 400만 원까지이며, 대상 선정 후 자부담으로 먼저 개선을 완료한 뒤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까지이며, 관련 제출 서류를 지참해 중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류 확인과 현장 평가를 거쳐 연간매출액, 영업 기간, 영업장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주점 형태 업소와 프랜차이즈 업소,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 이력이 있거나 절차가 진행 중인 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102명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권역별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학교급·권역(해운대구·수영구·기장군)별로 구분해 3일간 운영되며, 27일에는 초등학교, 28일에는 중학교, 29일에는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가 참여하여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번 협의회는 ▲Wee센터 개인·집단상담 및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 ▲상담실 행사 우수 사례 ▲선후배 간의 현장 사례 등을 나눔으로써 여러 가지 경험을 간접적으로 익히고 상담 동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저연차 및 순회 전문상담교사의 실무 역량과 지역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초·중등 내담자의 특성과 지원방안을 교류하고 전문상담(교)사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전문상담교사의 정서적 소진을 줄이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4개 지구 총 37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유관기관과 연계한 중등 교장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서는 중학교장과 함께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중등교육지원과장 등 교육지원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과 실질적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개인의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하는 중점 정책으로, 교육·복지·진로·심리 등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한다. 협의회는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 접목해 실질적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각 지구별 협의회는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동구가족센터,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포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학교교육활동 반영, 현안 및 건의사항,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현황, 학교 특색경영 사례 등을 집중 논의한다.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방안 및 실질적 협력 방안 도출이 기대된다. 변상돈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