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신학기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에 참여하여, 관내 학교 및 유치원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가 주관하는 합동 점검으로 오는 3월 24일(화)까지 진행되며, 대구광역시 및 구·군,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유 99원, 초 74교, 중 44교, 고 47교 등 총 264개교로 ▲식재료 보관상태, ▲소비기한 준수 여부, ▲학교급식종사자 개인위생, ▲시설기준 준수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 2월에는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방학 기간 사용하지 않고 있던 급식기구 세척・소독 등 대청소와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1일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거나 시설이 노후하여 급식 운영이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유치원)에 대해서는 점검반을 편성해 별도 점검을 실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와 유치원 급식은 학생 건강에 중요한 영역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학기 대비 급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심할 수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달서구 용산로 113) 학생들의 전원 기숙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기숙사 증축 공사를 지난 1월 준공하고, 신학기 개학에 맞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기숙사 준공으로 2025년 대구·경북권 최초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출범한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는 ‘재학생 전원 기숙사 생활’ 기반을 완벽히 갖추게 됐다. 기숙사는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208.5㎡,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일반실 145실(2인 1실)과 장애인실 2실과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배치된 ‘벙커형 침대(침대-책상 일체형)’와 기숙사 내 독서실은 본관 실습실과 연계된 ‘제2의 학습 공간’역할을 하며 학생들의 반도체 실무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게 된다. 이 외에도 체력단련실, 휴게실, 세탁실 등 다양한 복지 시설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최적화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를 이용하는 재학생이 마음 편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리플릿부터 자료집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진학 교육자료 7종’을 개학에 맞춰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한 교육자료는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 2종, ▲진로진학지도 가이드북 1종, ▲학생 및 교원용 리플릿 3종, ▲진로진학 GUIDE 1종이다.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은 고1 대상 ‘기본편’과 고2 대상 ‘실전편’으로 제작되어, 각 학년 학생들에게 1인당 1권씩 배부된다. 먼저‘기본편’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9 대입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대입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기록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실전편’은 학생들이 깊이 있는 진로진학 학습을 통해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상황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실제, ▲대학별 평가 관점·사례 등을 상세히 다룬다. 진로진학지도 가이드북은 학생·학부모·교원 모두가 활용 가능한 책으로, 2028, 2029 대입에 맞춰 리뉴얼 했다. ▲대입전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수년간 대학로를 장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메가 히트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이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2월 10일에 진행된 티켓 오픈 당시 3회 공연 1천 3백 여 석이 매진 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불과 1분 20초.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상품다운 뜨거운 예매 열기로 인기를 증명한 뮤지컬 '난쟁이들'의 ‘대구 무도회’가 드디어 개막한다. 2014년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개발지원을 시작으로 다년간 꾸준한 디벨롭을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자 최고 히트 작품으로 안착한 뮤지컬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 랑'은 10주년 기념 공연을 전회차 매진으로 장식하고 이제 대구로 무대를 옮겨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할 준비를 마쳤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동화 속 만년 조연인 난쟁이들을 앞세워 이제는 동심을 잊고 녹록지 않은 현실을 살아내고 있는 ‘어른이’를 위한 새로운 해피엔딩의 변주를 선사한다. 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지역주민의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채움건강’ 스마트폰 어플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활용하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양방향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스마트폰을 소지한 남구 주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가 우선 선정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했던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24주간 총 3회(최초·중간·최종) 보건소에 방문하여 무료 건강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로 전화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참좋은기억학교(원장 김무진)와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운영 이래로 남부경찰서, 대한노인회대구남구지회,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남구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협약을 맺은 참좋은기억학교는 대구시 특화복지사업으로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인지 및 재활프로그램 등 신체와 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예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대상 조기검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대상자 연계 △치매교육 및 홍보활동 등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지건강 악화 시 안심센터에 상황 공유 등 남구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치매 노인의 인지건강을 개선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 3대 발레 음악으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다. 백조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우아한 안무와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입체적인 군무는 ‘발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손꼽힌다. 작품은 성인이 된 지그프리트 왕자가 생일 파티 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숲속 호숫가로 향하고, 그곳에서 저주에 걸린 오데트 공주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부산무대에서 만나는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발레 안무의 거장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재해석한 버전이다. 악마 로트바르트의 저주로 낮에는 백조, 밤에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지그프리트 왕자의 운명적 사랑을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으로 담아낸다. 국립발레단은 2001년부터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대표 안무가인 그리고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동구가족센터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구라떼파파’ 참여자 15가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부산 동구에 거주하는 2016년생부터 2019년생까지(만 7세~10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15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부산동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동구라떼파파’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월 1회 과학, 요리, 농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에 참여하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버지 역할 지원 사업이다. 변진해 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은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구라떼파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동구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북스타트(Book Start) 책꾸러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제공해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동구에 주소지를 둔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단계별 책꾸러미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200개를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북스타트 에코백, 성장 연령에 맞춘 그림책 3권, 부모를 위한 안내 가이드북, 아이 성장 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 개월 수에 따라 △1단계(18개월 이하)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취학 전)로 구분해 제공된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동구도서관과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경험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북스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동구치매안심센터는 3월 한 달간 관내 4개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4개 치매 안심마을은 신암1동, 동촌동, 안심1동, 공산동이며 고령화 심화에 따른 치매 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안심 환경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각 동의 노인복지관, 노인돌봄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각 동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다양한 지혜를 모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