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4일 대구대공원 및 수성알파시티 지식기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CEO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붕괴, 지반 침하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섭 사장은 이날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공사는 △절·성토 사면 및 굴착구간 안전상태 △배수시설 및 지반 관리 적정성 △중장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추락·붕괴 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한편, 공사는 시민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점검을 지속 실시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 가치이며,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심리상담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상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민상담대학’을 운영한다. 시민상담대학은 2020년 상담 전공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상담대학’을 기반으로,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연 2회(상·하반기) 운영 중인 대표 상담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총 10회기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ZOOM) 8회와 오프라인 특강 2회로 이뤄진다. 상반기 오프라인 특강은 4월 11일과 5월 16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과정에서는 상담가의 역할 및 대상별 상담 기본이론 등 전반적인 상담 기초과정을 다룬다.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그림으로 읽는 미술치료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이 마련된다. 또한 대학교수와 상담센터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상담교육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심리상담 접근성을 높여 심리상담의 대중화와 전문 시민상담가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수별 모집 인원은 10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소아 경증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달서구 소재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3월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및 토·일·공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아이와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구시의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되며, 달서구는 물론 인접한 달성군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내 균형 있는 소아 진료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인근에 위치한 플러스약국이 협약약국으로 참여해 진료 후 의약품 조제까지 연계 지원한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자율위생 점검을 한다. 이번 자율위생 점검은 집단급식소와 150㎡ 이상 일반·휴게·제과점 등 총 47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업소 스스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예방 중심 점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 적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5개 분야 24개 항목이다. 점검 대상업소는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생활정보 → 위생/보건 → 음식점 자율점검 → 결과제출’ 메뉴에서 자율위생점검표를 확인한 뒤 매 분기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자율위생점검은 행정 중심의 단속이 아니라 업소 스스로 위생 수준을 높이는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영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3일 보건소 관계자와 방역소독사업 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해충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해충 매개 감염병의 특성과 예방 관리 요령, 방역 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방역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실무 중심의 보건·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해 요원들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갖추고 현장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발대식을 마친 방역 요원 18명은 각 동에 배치돼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11월까지 12개 동 566개소 방역 취약지와 주요 민원 발생지를 대상으로 잔류 분무소독, 연무 소독, 유충구제 등 집중 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정과 주변의 물웅덩이 제거 등 해충 서식처 없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와 ㈜SK텔레콤 대구본부(본부장 김상범)는 지난 4일 저소득 디지털 소외 아동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보장을 위한 ‘디지털 첫걸음, 중구아이 통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운데 통신기기 미보유로 학습과 소통,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단말기와 통신 요금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초등학생 중 스마트폰 미보유 아동을 발굴하고, SK텔레콤 대구본부는 대상 아동에게 스마트폰 단말기와 1년간 통신요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돌봄·안전 등 필수 정보 접근 환경을 강화하고 아동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상범 대구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아동의 디지털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통신 인프라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은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생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가족 뮤지컬 '할머니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 2월 시리즈의 서막을 알린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이은 두 번째 기획이다. 이번 작품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2021년)’ 대상을 거머쥔 이지은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손녀를 돌보는 할머니와 아이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 출간 당시부터 전 세대의 공감을 받은 화제작이다. 뮤지컬은 유치원 운동회 날 아침,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 우는 손녀를 달래는 할머니의 일상으로 시작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넘치는 대사와 서정적인 음악은 가족 간의 사랑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재단 측은 이번 공연이 단순한 관람의 차원을 넘어,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총 6회에 걸쳐 지역 곳곳으로 찾아간다. 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이를 외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외국인 홍보단이다.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3기에는 미국, 튀르키예, 태국 등 9개국 출신 21명이 위촉됐다. 유학생, 원어민 강사, 통역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서포터즈단 ‘하뚜’ 활동을 연계해, 글로벌프렌즈 11명이 뚜비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이들은 올 한 해 뚜비와 함께 수성구 투어, 공연,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수성구를 알릴 예정이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수성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현장 취재 14건, 사회관계망서비스(S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수성여성클럽·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5개사(▲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를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해피 우먼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기념일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무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빵(생존권)과 장미(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친 데서 유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대구도시철도 수성구청역 대합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주제로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체성분 분석과 전문가 건강 상담을 통한 개인 맞춤형 체중 관리 안내, 비만 예방을 위한 식단 구성법과 건강한 먹거리 선택 방법,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 소개 등이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비만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며 “꾸준한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