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철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화) 본사 강당에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안전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각 역사 및 주요 시설의 안전을 담당하는 소방안전관리자와 화기단속책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한국소방안전원이 함께 참여해 사고 사례 분석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선제적 사고 예방 및 안전수칙 확립 현장 맞춤형 화재 대응력 강화 소방안전관리 실무 역량 고도화 등 세 가지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화재 사례를 기반으로 한 대응 방법과 안전관리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화기 단속과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감염병 검사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구·군 보건소 및 관내 의료기관의 감염병 검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감염병 환경에 발맞춰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과정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진단 및 실습 ▲식중독 역학조사 ▲에이즈 진단검사 ▲실험실 생물안전 관리 등으로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검사 수행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질병관리청 등 관계 전문가를 초청해 대구 지역 감염병 발생 현황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도시철도 화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1일(화) 대구교통공사에서 도시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내 화기 취급 부주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하 역사는 공간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가 빠져나가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급격히 확산되는 구조적 위험을 안고 있다. 과거 사례에서도 확인되듯, 지하 화재는 불길 자체보다 연기에 의한 질식 위험이 높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국에서 총 89건의 지하철 화재가 발생해 7명의 인명피해(사망 1, 부상 6)와 약 5억 6,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대구소방은 도시철도 1~3호선 역장 및 차량기지 소방안전관리자 등 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하철 화재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시 관할 소방서 사전 통보 및 자문 절차 △화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4월 17일,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안심치안 사업(셉테드)’ 공모 심사를 개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억 원(3개소) 대비 4배 규모인 총 4억 원을 투입해 대구 전역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치안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회는 각 경찰서에서 신청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시급성 및 필요성, 지역별 차별화 전략,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 사업지를 선정했으며, 사업지별로 3,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모 심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공모 대상지를 사전 방문해 환경개선 효과성을 검토하고, 지역 주민 20여 명을 심사에 참여시켜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개선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이날 심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둡고 불안했던 골목이 한층 밝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기억돌봄학교’ 이용 종료 이후에도 돌봄서비스가 단절되지 않도록, 4월 22일 기억학교협회, 재가노인복지협회, 장기요양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후연계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억돌봄학교 이용 기간(3년)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이용 종료자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연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억돌봄학교는 기존 주간보호 중심 기능에서 벗어나 예방적 인지재활 특화 기능을 수행하며, 치매 초기단계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돌봄의 ‘중간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대구시는 이용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책을 마련한다. 구체적으로는 서비스 종료 1개월 전부터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3개월간 ▲통합돌봄서비스 ▲장기요양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돌봄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후연계 필요성 공유 ▲지역사회 연계 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 오전,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산업단지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단지의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국가산단 조성 행정절차의 적기 추진을 비롯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된 성서산단의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추진 ▲제3·서대구·검단산단을 연계한 스마트그린산단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옛 삼영초교 내 기업·근로자 지원 시설의 차질 없는 건립·운영 ▲산업단지 재해예방 등 현장의 시급한 과제들도 함께 다뤄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2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과 산단 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하며 “지역 제조업의 첨단화를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후산단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산업단지의 안전관리에 있어서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주요 현안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개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역세권 주변 노후 하수처리장의 통합지하화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복합환승센터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와 입지 경쟁력 미흡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민자유치를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대구역세권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추진 중인 하수통합지하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여건과 주변 인프라 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 시설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어린이집, 전통시장,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18개 유형, 11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공무원, 민간 전문가, 구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실시되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와 함께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점검 확대 △시설 피해 유형에 따른 전문장비 활용 의무화 △위험도 평가 기반 후속 조치 강화 등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위험도 평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의회 허시영 의원(달서구2)은 제324회 임시회에 친환경 현수막 제작과 폐현수막 재활용의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허 의원은 “현수막은 설치와 제작이 간편하고 광고 효과가 탁월해 다양하게 활용되는 대표적인 옥외광고 수단이지만, 대부분 비분해성 소재로 제작돼 폐기 과정에서 다량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등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며, “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환경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현수막 제작을 촉진하고 폐현수막의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도 개선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친환경 현수막 제작 등에 대한 지원계획 수립 근거 마련 ▲친환경 현수막 및 폐현수막 재활용 관련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 마련 ▲공공기관 게시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기 위한 추진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허시영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현수막 사용으로 발생되는 환경오염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 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의회 조경구 의원(수성구2)은 제324회 임시회에 건설공사에서 신기술 적용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 의원은 “건설신기술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시공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신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지역 건설산업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설공사 추진에 적극적으로 고려돼야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그러나 건설공사에서의 신기술 적용은 여전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대한 제도적인 활성화 시책 또한 미흡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례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이 시행하는 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가능성에 대해 사전 검토 후 설계 반영, 공사계약서 명시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게 하고, ▲공공 건설공사에서 연간 공사비의 100분의 3 이상을 건설신기술 활용에 사용하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경구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의 취지는 공공 건설공사에서의 건설신기술 적용을 제도적으로 뒷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