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3월 19일 ‘더 마스터즈 이자하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연주자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더 마스터즈’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공연 시리즈 중 하나이다. 3월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자하의 무대를 선보이며, 20세기 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연주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오는 3월 19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더 마스터즈’ 시리즈로 '이자하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현재 독일 부퍼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자하는 프랑스와 북유럽, 러시아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초·중반 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랑스를 비롯해 북유럽과 러시아에 이르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한 무대에 배치해, 각 작곡가의 음악 어법과 양식적 특징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어낸다. 릴리 불랑제의 ‘코르테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3월 19일에 ‘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대구·의령’ 답사를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정신!’을 주제로 2월 21일부터 특강·답사·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구시민주간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구향토역사관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시기 홍의장군 곽재우를 중심으로 의병운동의 현장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경남 의령군과 대구 달성군 일원을 답사한다. 답사는 3월 19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며, 의령군의 정암루, 의병박물관, 곽재우 장군 생가와 현고수, 달성군의 곽재우 묘소와 예연서원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다. 답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33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3월 5일(목) 10시부터 대구향토역사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문화회관에서 올해 신진 문화예술가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위한 공연 공간 지원사업인 ‘르네상스 IN 동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당초 7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공모 결과 13개 팀이 신청했으며, 공연 일정 등을 사전 협의해 최종 9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부산시 소재 7개 팀과 타 시·도 2개 팀으로, 장르는 독창 및 독주회 4팀, 앙상블 5팀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팀에게는 동래문화회관 공연장 무상 대관과 홈페이지 홍보 등이 제공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가 재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일 온천동 1778-1번지(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이전 설치한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구청장, 구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 클럽 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전 설치는 기존 자전거대여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자전거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천천 자전거도로 동선을 고려한 위치에 부지를 확보해 대여소 신규 설치 공사를 진행했으며, 벽화 조성과 조명등 설치 등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자전거대여소 개장과 함께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으로부터 신규 자전거 30대를 기증받아 비치함으로써, 이용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자전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3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및 장애아동용 특수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를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7일 수영주택건설(주)와 ‘공영주차장 설치·운영에 관한 부지 무상사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온천동 473-1번지 등 4필지)는 수영주택건설(주)의 아파트 조성 예정지로, 사업 시행 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동래구에 제공된다. 공영주차장은 총 45면 규모로 조성되며, 공개입찰을 통해 위탁 관리자를 선정한 뒤 오는 6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 지역은 명륜역과 롯데백화점, 온천장 등 상권이 형성된 곳으로,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어 주차 공간 확충이 꼭 필요한 지역이다”라며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부지를 무상 제공하여 주신 수영주택건설(주)에 감사드리며,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주민은 물론 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과 (재)청도우리정신 문화재단은 2026년 3월 4일 13시 지역 청소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활동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을 넘어서는 청소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 사업 개발 및 공동이행 △ 청소년지도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 청소년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 운영 협력 등에 대한 사항이다. 이복우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기회를 확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5~20명 내외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연제구에 거주하는 9~24세 이하 청소년이나 연제구 소재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회는 다음 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한다. 위원들은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은 물론, 지역 내 현안 해결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자문·평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위촉장과 명패가 수여되며, 활동 결과에 따라 우수 위원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연제구청 홈페이지 또는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2027년 개교를 앞두고 있는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행계획, 2018년 정부합동 수립)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해온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해당 내용을 교육행정협의회(’26.3.6. 개최) 공식안건으로 상정해 내었다고(견인) 밝혔다. (’26.1.15. 보도자료 : 이종환 시의원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라”, ’26.2.9. 보도자료 : 이종환 시의원 ‘에코6초등학교 스마트학교化’ 교육행정협의회 통해 확정지어야)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사업 지원, 교육격차 해소 등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협의회이다. 이종환 의원의 견인으로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이 됨에 따라 ‘에코6초등학교 스마트학교化’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 상정이, 스마트학교 계획 수립, 관련예산 편성 등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시교육청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강서구의 대표적 특산물인 대저 토마토(짭짤이 토마토)를 홍보하는 대저 토마토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양일간 강서체육공원 광장과 보조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췄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위해 부산광역시와 강서구에서 예산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시비와 구비 각각 4,500만 원씩 총 9,000만 원이었던 예산을 올해는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액 편성하여 역대급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 증액된 예산은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에 집중 투입됐다. 축제의 핵심이 토마토 관련 프로그램(무료 시식, 경매 추첨 등) 지난해보다 2,000만 원을 증액하여, 더 많은 방문객이 대저토마토의 독특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올해는 ‘안전한 축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최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안전점검부분을 대폭 강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 중인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예술활동증명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예술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상시 운영한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절차다. 이를 완료해야만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융자), 산재보험 및 사회보험료(국민연금), 심리상담, 주거공간 지원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근에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각종 예술활동 지원 공모사업에서도 ‘예술활동증명 완료’를 자격요건으로 요구하는 추세다. 예술활동증명제도는 2012년에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전국의 예술활동증명 누적 완료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센터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협력 협·단체 체계를 새로 구축하고 지난해 6월부터 대구지역 예술인을 위한 예술활동증명 신청대행과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행정검토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올해부터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