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부산의 7개 해수욕장(해운대, 송정, 광안리, 송도, 다대포, 일광, 임랑)과 동백섬 일원에서 '2026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은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부산 대표 치유형 관광 콘텐츠로, 해양자원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해 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해변요가, 선셋 필라테스, 오션 러닝, 싱잉볼 라운지 총 4종으로 구성된다. ‘해변요가’는 해변에서 주말 아침을 열며 심신을 이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선셋 필라테스(Sunset Pilates)’는 일몰 시간대에 맞춰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즐기며 필라테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오션 러닝(Ocean Running)’은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며 자연 속에서 활력을 회복하는 러닝 프로그램이다. ‘싱잉볼 라운지(Sound Lounge)’는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해 심신 이완을 돕는 감각·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등 대규모 행사 대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강화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 지역에서도 관련 사례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오는 5월 1일부터 가동되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앞두고, 시 감염병관리과와 16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장 및 역학조사관 등 핵심 인력 40여 명이 참석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구·군 감염병대응팀장 주도하에 '실전형 역학조사 및 토론 기반 방식'으로 전개해 훈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감염병 집단발생 시 시행돼야 하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대응 중심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감염병 집단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생 신고부터 확산 차단, 방역 대책 수립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수행할 예정이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사)청년문화진흥협회와 함께 청년문화의 대표 콘텐츠인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오프라인 예선전'의 도입이다.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밀락더마켓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선전은 대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댄서들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월드 스트릿 일대일(1:1) 댄스 배틀(개인전)', '월드 스트릿 이대이(2:2) 댄스 배틀(팀전)',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단체)', '주니어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단체)'이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지난 4월 17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부문별 예선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특히 일대일(1:1) 배틀은 프리스타일, 힙합, 왁킹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력파 댄서들의 치열한 경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부산기록원' 건립을 위한 필수 행정절차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한 번에 통과하며, 기록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시가 추진하는 부산기록원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선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기록원 건립 초석을 다지게 됐다. 부산기록원 건립은 부산시 행정 기록물 보관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시는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연면적 8,586㎡)에 시비 465억 원을 투입하여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기록원에는 기록물 보존서고, 전시·열람실, 교육·체험실 등 전문시설과 시민참여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94만 권의 기록물 수용 능력을 갖추고, 공공·민간 기록물 보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춘 부산기록원은 시민들이 기록문화의 가치를 누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부산기록원이 완공되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부산시의 기억 저장소'로서, 단순한 기록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2차(최종)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학생체육축제인 소년(장애학생)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시는 교육청, 경찰청, 구군, 체육회와 원팀(One-Team)의 자세로 모든 역량을 총결집하여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보고회는 체전 개막을 19일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최종 점검 회의로 체전단 준비 상황 종합 보고, 개회식 연출안 보고, 관계기관별 준비 상황 점검, 남은 과제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보고회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전 실․국․본부, 구군, 부산교육청, 부산경찰청,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등 50여 명이 참석하며, 전국체전기획단장의 준비 상황 보고 후 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주요 집행부, 경찰청, 구군, 양 체육회의 세부추진계획 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한다. [체전 준비 상황 종합 보고] 전국체전기획단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4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이 어제(22일) 개관 1년 7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권위적인 시장 공관에서 탈피해 문화·전시·교육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뒤, 2024년 9월 40년 만에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고, 도모헌 부산학교 및 기획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하며 꾸준히 방문객을 유치한 결과다. '도모헌'은 '걷고, 머물고, 기억하다'라는 개관 당시 콘셉트를 바탕으로, 전시․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과 휴식공간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기관 협력 전시사업 ▲‘부산학교’, ‘부산스토리’, ‘스페셜티 커피 특강’, ‘들락날락 프로그램’ 등 학습 프로그램 ▲‘정원 프로그램’, ‘문화·예술·명상 프로그램’, ‘소소풍 페스티벌’, ‘가족사랑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기회를 제공해 왔다. 한편, 시는 도모헌 50만명 방문을 자축하고,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도모헌'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HAHA)캠퍼스' 마중물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하(HAHA)캠퍼스’는 지역대학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문화·여가, 건강·체육, 교육, 일자리·사회공헌, 실버산업 기능을 집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다. 오늘(23일) 오후 박형준 시장은 부산가톨릭대학교를 방문해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하하캠퍼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면서 에듀프로그램 수강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시는 하하캠퍼스의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2024년부터 총 45억 원을 투입해 캠퍼스 내 건강·돌봄, 교육·여가, 체육·휴식의 기능을 결합한 시민 중심 복합공간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3월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신학교정 시민 개방 합의 이후 ▲야외 체육시설(운동장, 피클볼장, 러닝트랙) 조성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 ▲하하건강센터 설치·운영 ▲무장애나눔길(산책로) 조성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조성 ▲공공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부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사업을 포함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협약사업에 지난 2022년부터 총 15억 4천만 원을 기부해 왔으며, 취약계층 주거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공공기관이다. 기부금 중 1억 8천만 원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2026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6호점 강서구 ▲7호점 부산진구 ▲8호점 북구를 개소했고 ▲9호점 동구 ▲10호점 연제구 ▲11호점 남구는 조성 중으로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사업지 5개소 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로 서식지를 잃고 생존 위기에 처한 길고양이를 위해 민관협력 방식으로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 내 송림에 임시 보호시설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주변이 바다와 대형 도로로 둘러싸인 수영만의 지형적 특성상 길고양이의 안전하고 자발적인 이주가 어려우며 건물 철거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동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여 임시 보호시설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라 착공 이전부터 기존 서식지 주변으로 길고양이의 ‘점진적인 이주 방안’을 검토했으나, 바다, 왕복 6차선 도로, 아파트 밀집 등으로 안전한 길고양이 이주 장소 확보가 어려운 여건이었다. 또한, 올해(2026년) 4월부터 육상 공사로 점진적인 건물 철거 등이 진행됨에 따라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시 보호시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길고양이 임시 보호시설은 부산시, 아이파크마리나㈜, 지역 캣맘이 역할을 분담하는 민관협력 형태로 추진되며,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영역에서 동물 복지를 위해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년, 한 번 해 봄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체육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협약업체를 사전에 모집·선정한 뒤,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협약된 체험처는 총 24개소로, 공예, 가드닝, 티 클래스, 드로잉, 볼링,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00명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최대 3만 원 상당의 체험권이 지원된다. 참여자는 신청한 체험처를 방문해 체험권과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친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3만 원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체험처 목록과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영도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 ' 청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신성장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