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6년 사하 희망두레박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9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하 희망두레박사업'은 사하구가 2015년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추진해 온 민·관 협력 복지 사업으로, 지역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재원으로 관내 복지 기관과 함께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2개 기관에서 13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의 필요성·효과성·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약 8천만 원 규모의 9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2026년에 추진될 사업과 수행 기관은 다음과 같다. ·범죄 피해 아동 스트레스 해소 및 자존감 향상 지원사업(다대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구평·다대·두송종합사회복지관) ·거동 불편 독거노인 고립예방 및 주말 식사 지원사업(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장애인 안심 주거환경 조성사업(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5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의사회(회장 곽현)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하구의사회 곽현 회장은 “지역사회 의료인으로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사하구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하구에서 추진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손씻기 행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셀프백신 손씻기로 감염병 OUT!’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손씻기가 감염병 예방에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89%,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는다’는 응답은 97%, ‘화장실 이용 후 손씻기’는 99%로 나타나 응답자의 대다수가 손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손씻기 실천율 또한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다만 손을 씻을 때 손바닥과 손등 위주의 단순 세정에 그치고, 엄지손가락·손가락 사이·손톱 밑 등 세부 단계에 대한 실천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씻는 시간이 30초 미만이라는 응답이 79%에 달해, 손씻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지만 일상에서의 올바른 손씻기 실천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손 씻을 때 비누·손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비치된 비누 및 손세정제가 없어서(64%)’,‘비치된 물품이 청결해 보이지 않아서(18%)’로 나타나 올바른 손씻기 실천에는 개인의 습관뿐만 아니라 손 위생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9일 박지호한의원(원장 박지호)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 개금다나아내과의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참여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방문 의료 수용 범위를 넓히고, 지역 내 재택의료 제공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란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적인 의료·복지 서비스 지원을 추진하는 서비스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발굴 및 의뢰,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박지호한의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주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6일 서구 내 소재한 건민부부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건강상태별 진료 및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졌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재민)이 국가보훈부에서 주최하는 ‘2026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은 미래세대가 역사 속 보훈의 가치를 체험을 통해 배우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史春記(사춘기): 선택의 순간’ 프로그램은 3·15의거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는 보훈테마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부정선거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마산 의거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민주주의가 위협받았던 역사적 순간을 되짚어 보고 그 시대 시민들의 ‘선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권리의 의미를 성찰하도록 기획됐다. 안재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4년 연속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 현장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감하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번호 051-257-91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5일 구청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친절으뜸이 및 2월 이달의 친절 직원에 대한 시상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상 후 개최한 간담회는 최일선 현장에서 민원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구민 감동 행정 서비스를 실천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 청취 및 민원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친절으뜸이와 친절 직원들은 민원 서비스에 대해 함께 의논하며 최일선 민원 현장에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민원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며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5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패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2025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서는 ▲대진성주회 부산도장(선감 최병갑) ▲(사)부산정각원(대표 정순화) ▲철인스포츠(대표 황성태) ▲유니크(대표 여인광) ▲제이메탈(대표 이조희)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흥장유양조장(대표 김길재)이 ESG나눔기업 현판을 수여받았다. 또한 사상구청장 감사패는 ▲㈜세풍전기(대표 전종열) ▲한전KPS㈜부산경남전력지사(지사장 이강훈) ▲부산낙동로타리클럽(회장 이웅석) ▲사상소방서 소방행정발전위원회(위원장 채경록) ▲사상냉정새마을금고(이사장 조승용) ▲백문기한의원(원장 백문기)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선 6개 법인 및 단체·개인에게 수여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 기장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새로 임명된 이장들을 대상으로 기장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변의 어려운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현재 기장읍에서는 26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개념 및 역할 ▲위기가구 체크리스트 및 신고 절차 소개 ▲우리마을 연결고리(기장읍 맞춤형복지팀 채널)를 통한 온라인 신고 방법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마을 연결고리’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해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복지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소통체계를 강화했다. 기장읍 관계자는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님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기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교육에 참석한 신임 이장들이 추가 가입을 신청하면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마음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중화장실에 QR코드를 부착하는 ‘QR 마음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우울, 스트레스, 불안 등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시간적 제약과 심리적 부담 등으로 전문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군민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참여 가능한 ‘비대면 자가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협력해 추진하며,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내에 마음건강 점검이 가능한 QR 스티커를 부착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간단한 설문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이 필요할 경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즉시 참여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일상 속 ‘잠깐의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군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관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