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모든 시민이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구 AI디지털배움터’를 본격 운영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거점을 확대하고 실습·방문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한 대표적인 교육사업이다. 대구시는 기존 거점센터 2곳(체험존 포함)·별도 체험존 1곳 중심의 운영 체계를 거점센터 4곳(체험존 포함)·별도 체험존 1곳으로 확대 개편하고, 총 4만 8,092명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AI와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강동노인복지관 ▲대구파동우체국 등 4개 거점센터를 평일에 상시 운영하고,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는 별도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1대 1 AI·디지털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이론·실습 교육, 동아리 학습, AI 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추진 중인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이 고물가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구인업소 및 구직자 등록 관리 ▲맞춤형 면접 및 취업 알선 ▲업종·업태·직종별 세부 일자리 알선 등 외식업소 전문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1,900만 원 증액된 총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구인업소와 구직 희망자 간 맞춤형 알선 서비스를 내실화하고, 외식업소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그간의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 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취업 알선 건수는 18만 4,578건에 달한다. 특히 예산이 확대된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5,405건의 구인·구직 알선을 성사시키며 지역 외식업계의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기장군·수영구·해운대구 진로교육지원센터장이 참석하는 ‘제1회 진로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해운대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단도 함께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진로교육지원센터의 2026년 운영계획과 1분기 실적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올해 진로체험지원단의 컨설팅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특히, ▲양질의 진로체험처 발굴 및 관리 ▲학교-체험처 매칭 및 학교 진로교육 지원 ▲학교 요구 반영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 ▲센터의 자체 상담 프로그램 역할 점검 ▲초⸱중⸱고 전 학년 대상 지원 등 진로교육지원센터의 기본 역할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단은 올해 총 5회 협의회를 통해 분기별 실적 컨설팅뿐 아니라, 진로체험처 안전 점검 및 프로그램 운영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내실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다양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관내‘더봄학생’이 재학 중인 중학교 2교를 방문하여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지원’을 실시한다. 인권지원단은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노출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을 펼친다. 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해당 학생 및 담당 교사와 면담을 실시하고, 학교생활 전반과 교우 관계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교내외 인권 침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정기 지원은 사안 발생 전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협력하여 선제적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여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장애학생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교육지원청 지혜나눔터에서 관내 초·중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수석교사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을 선도하는 수석교사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초·중학교 수석교사 13명이 참석해, ▲1학교-1교사-1수업 브랜드의 효율적 운영 방안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전략 ▲자기주도학습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나누며,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수석교사의 역할 재정립과 학교 내 수업 나눔 문화 확산, 동료 교사와의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자율적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향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수석교사는 교실 수업 개선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적인 교육 리더”라며,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이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중학교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담당교원 32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교육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지구별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안내 ▲학생 생활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지원 안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등 주요 현안을 다룬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절차와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아울러 관내 지구별 경찰서(중부·영도·서부·사하)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 생활교육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는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연대하여 학생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는 학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까지 감천초, 봉학초, 신촌초에서 초등학교 생활교육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단순 전달 중심의 회의를 넘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생활교육 실천 방안을 함께 찾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협의회’로 운영한다. 특히 학교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생활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학생자치 활성화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초등 1~3학년 관계회복 숙려제 운영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칙 정비 방안도 함께 다루며, 제도 변화가 학교 현장에서 실행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유관기관이 함께 만드는 생활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 체험 프로그램 ‘2026년 토요 에코(Eco)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친환경적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해양, 생활보건, 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 탐구, 만들기,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된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환경교육을 가정으로 확장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환경체험교육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토요 에코데이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6회에 걸쳐 유치원 교원과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함께 수업나눔’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부산과 타시도 교육청의 다양한 수업사례를 공유하여 현장 교사의 배움이 교실 수업 개선을 이끌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 주도 놀이와 배움, 인성 역량을 키우는 수업, 디지털·AI 활용 등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지난해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수업 설계 과정과 실행 경험, 운영 사례 등의 실질적인 수업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대면 연수와 함께 비대면 연수도 진행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시교육청 정현주 유아교육과장은 “다함께 모여 수업나눔에 참여하는 경험은 변화하는 교육현장 속에서 영유아 교사들의 성장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실천이 부산유아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공공기관 구매·계약 담당자, 우선구매 제도관리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무교육 및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총구매액의 1.1퍼센트(%)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구매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이다. 시는 공공기관의 가치 있는 소비가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는 취지 아래, 공공기관 물품 구매 및 계약 업무 담당자, 우선구매 제도관리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안내, 우선구매 관리시스템 사용 안내, 우선구매 평가지표 안내 및 생산품 구매 방법 설명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구매 전환을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 동시에 진행되는 홍보·전시전에는 부산 지역 생산시설 16곳이 참여해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