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16일,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발전 포럼은 지방세 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2026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 발전 포럼’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에 최우수를 수상한 연구과제는 세무과 오수정 주무관의 ‘중고차 취득세 누락 차단’에 대한 해결 방안이다. 해당 과제는 국세청 자료와 취득세 신고액의 상시 교차검증 체계를 제안함으로써 탈루 세원 차단 및 조세 정의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세입 확충 방안을 연구한 세무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4월 18일 토요일 선동 675번지에 있는 꼬마농부 체험텃밭학교에서 ‘금정구 꼬마농부 체험텃밭학교’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텃밭 학교에 참여하는 23명의 꼬마 농부와 가족들, 금정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금정구 꼬마농부 체험텃밭학교’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아동들은 텃밭 추첨을 시작으로 △모종 심기 △친환경 영양제 및 퇴비 만들기 △수확 작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생태 감수성과 책임감을 기르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금정구 관계자는 “주말마다 온 가족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도심 속 자연이 주는 활력을 통해 일상 속 소중한 추억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과 자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다시 해 봄’ 사업을 3년째 이어가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시 해 봄’ 사업은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연계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고립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을 선택에 참여함으로써 주체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년간 운영된 해당 사업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호응을 얻으며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냈다. 올해는 가죽공예를 시작으로 요리, 파크골프, 감정코칭 교육 등 한층 다양해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참여자들이 배운 재능을 활용해 반찬 만들기, 캘리그라피 활동, 홀로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하도록 연계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금정문화재단은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상설공연 멋부림 금정버스킹’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026 상설공연 멋부림 금정버스킹’ 사업은 다양한 거리공연을 통해 금정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신진·청년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해 문화적 결핍을 해소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금정버스킹’과 ‘퇴근길 버스킹’ 두 가지 형태로 구분해 운영된다. ‘금정버스킹’은 매주 수요일(7·8월 제외)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부산대학교역 1번 출구 앞 문화나눔터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퇴근길 버스킹’은 부산대학교역과 구서역 역내, 이마트 구서점 앞, 스포원파크 등 금정구 주요 생활권 일원에서 펼쳐지며, 퇴근 시간대에 맞춰 직장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파크골프 초보자(입문)’1기 과정을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정구에서 최초로 운영된 파크골프 입문 과정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생활체육으로 주목받고 있는 파크골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은 파크골프 기본 이론부터 스윙 자세, 경기 규칙, 현장 라운딩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지도자의 맞춤형 지도로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주민자치 프로그램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기초부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취미를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중심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주민 간 소통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4일 청렴실천동아리 제3기 '청렴씽씽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동아리의 출범을 알리고, 동아리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기 '청렴씽씽이' 소개와 함께 부구청장 당부 말씀, 향후 동아리 활동 방향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직원 간 의견을 나누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직원들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청렴 문화 확산 의지를 함께 다졌다. 제3기 '청렴씽씽이'는 청렴 행정을 선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MZ세대 직원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청렴 관련 아이디어 제안, 직원 의견 수렴,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시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실천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동구청사,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이 함께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짧은 소등이지만 기후 위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 지역 특산 막걸리가 출시됐다.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특산 막걸리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 기념회를 개최했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불로전수소Ⅰ에서 교육과 실습, 연구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특히, 지역 특산주 제조·교육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 불로와 크래프트 불로 협동조합, 대구 동구가 5년째 운영하는 불로탁주아카데미 교육생들도 개발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출시한 가무 어흥 막걸리는 100% 대구 찹쌀과 쌀을 이용해 만들었다. 여기에 대구 사과를 더해 은은한 과실향과 함께 자연스러운 산미와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500ml이며, 도수는 8도로 가격은 9천원이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을 통해 온라인 판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막걸리 출시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다. 앞으로 지역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와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납부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개선부담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1992년 환경오염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그동안 결손 및 대체압류 업무 과정에서 차량 정보를 일일이 조회해 수기로 처리하는 등 행정 부담이 컸고, 누적되는 체납액으로 인해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체납관리 효율화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iM뱅크와 협업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결손 및 대체압류 자료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체납 내역과 차량 정보를 일일이 대조하던 기존 방식을 자동 비교·분석 체계로 개선해 행정 낭비를 최소화했다. 특히 시효 소멸 체납액의 신속한 정비와 체납자 소유 차량에 대한 적기 대체 압류가 가능해져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 ‘대구광역시 명장’은 ‘대구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산업현장의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선발하는 제도로, 기술 전승과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서류·현장·면접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이다. 단, 대한민국 명장 또는 타 시·도 명인(장),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이나 지역 단위 경제단체장·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시 고용노동정책과에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한편, 대구시는 명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청 서류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