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누적 2,0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보답하고, 사고나 질병 등으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에 처했을 때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1365 자원봉사 포털’ 기준 누적 2,000시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자원봉사자다. 특히 봉사활동을 묵묵히 지지해 온 배우자의 간병비도 지원 범위에 포함해 봉사자들이 간병 부담 없이 나눔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50만 원(1일 10만 원 이내)이며, 실제 지출한 간병비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올해 사업 기간은 3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사전에 대구시 및 구·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간병 서비스를 이용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구비해 청구하면 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 5개소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90개국 11,000여 명(동반가족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존 경기장과 도심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기록 경쟁 중심의 엘리트 대회와 달리 가족 동반 참가가 가능한 스포츠 축제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일반 670명, 통역 423명 등 총 1,093명이다. 활동 분야는 △개·폐회식 지원 △대회 안전 △수송 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경기운영 지원 △교통 통제 △시상식장 운영 △통역 등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내·외국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고조된 여건 속에서도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7개국 264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일간 총 12,700명의 참관객을 유치하고 1억 9천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리부트(RE:BOOT)’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PID는 과거 의류용 원단 생산에 집중했던 대구 섬유산업이 △친환경·고기능 소재 △산업용 첨단 소재 △AI·로봇 융합 등 고부가가치 첨단소재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지역 대표 섬유기업인 원창머티리얼, 대현티에프시 등은 극한 환경에서도 신체를 보호하고 쾌적함을 유지하는 고기능성 라이프웨어 소재를 선보였다. 삼일방직, 보광아이엔티, 백일 등은 고강도·고내열 특성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뽐냈다. 이 가운데 백일은 아라미드 소재를 활용해 주물공정 보호복부터 로봇 외피, 공군 화생방복까지 적용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특수복 분야의 강자인 보광아이엔티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노멜트(No-melt)·노드립(No-drip)’ 신소재 전투복을 공개해 국방 섬유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단지에서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올해 22주년을 맞은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그간 시민들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 농업문화를 확산해 온 대표 도시농업 행사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과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 구현에 기여해 왔다. 올해 박람회는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다양한 유형의 농업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박람회에는 농업인, 도시농업인, 농협, 농업 관련 학교와 유관 기관 및 우수기업체 등 농업 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머물고 싶은 유채꽃 힐링공간에서 도시농업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자연이 주는 진정한 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유채 경관단지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와 농업인,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는 물론 한국도시농업연구회 춘계 심포지엄과 각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내일(9일) 오전 10시 30분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건립 현장(강서구 미음동 1529-5)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김도읍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및 구의원 ▲한국기계연구원장 ▲지역 대학 총장 및 지역 원자력 관련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함께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세리머니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된 3개 과제 중 하나로서, 부산은 경남·경북과 함께 선정된 3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에 돌입했다. 시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소형모듈원자료(SMR) 상용화에 대응하고자 2021년 소형모듈원자료(SMR) 소·부·장 파운드리 구축사업 타당성 진단을 위한 사전기획을 완료하고, 2023년 기획용역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신규 합창단원을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2009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 내 초등학교(2~6학년) 및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합창단 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학 중이지 않은 청소년의 경우 2014년부터 2018년 출생자까지 지원 가능하다. 최종 위촉된 단원은 전문 지도진이 진행하는 주 1회 정기연습에 참여하며 발성, 안무, 무대 표현 등 합창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각종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부산남구문화재단(부산시 남구 수영로 155)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말 실기시험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음악 활동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남구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3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18세 이하(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하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약 3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1가구당 총 10회(1회당 4시간)의 가사서비스가 제공되며, 이용자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내용은 주거지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 기본적인 가사 활동이며 정리정돈·취사·아이돌봄 등은 서비스 범위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인 ‘부산돌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하며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 상단의 ‘남구형 가사서비스’ 메뉴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3월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 및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형 가사서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부산 남구 대표 봄 명소인 이기대공원, 황령산 생태숲의 수선화가 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기대공원 수선화 언덕은 이기대 끝자락에 위치해 오륙도가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매년 이 시기 11만여 포기의 노란 수선화가 피어나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황령산 생태숲에도 약 5만 포기의 수선화가 식재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산책하며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남구는 수선화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수선화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해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초화 생육 상태 점검과 시설물 정비, 주차장 확충 등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을 맞아 이기대와 황령산을 찾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내 유망한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기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영도 창업오피스 입주기업(팀)'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팀으로, 신청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 예비 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 등 창업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영도구 지역 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예비)창업가에게는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어 지역 기반 창업가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영도구 봉래동 소재 ‘영도 창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 컨설팅 및 1:1 멘토링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 창업오피스를 통해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영도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 보건소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3~31일을 결핵 예방 주간으로 지정, 결핵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료 검진에 나선다. 먼저 결핵 예방 주간 동안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다.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와 함께 찾아가는 무료 검진에도 나선다. 65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반송동에서 운영하며, 24일은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 3층, 27일 담안골 행복마을센터 2층, 31일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진행한다. 65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검진받기 위해 센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암 조기 검진, 올바른 손 씻기, 노인 폐렴 예방접종, 성 매개 감염병 예방, 식중독 예방, 올바른 구강 관리, 금연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결핵은 한때 ‘옛날 병’처럼 여겨졌으나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다.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고 초기에는 감기나 기관지염처럼 보여, 조기 발견이 늦어지기 쉽다. 고령화에 따른 면역 기능 저하, 기저질환, 흡연, 과도한 음주 등이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