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 육상계의 축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찾는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WMA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방문해 대구스타디움 등 주요 경기 시설과 마라톤, 경보 코스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최종 기술 점검(Technical Visit)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단에는 알란 벨(Alan Bell) WMA 경기 부회장을 비롯해 스타디아(Stadia, 트랙·필드)와 논스타디아(Non-Stadia, 로드코스) 분야의 전문 경기 감독관들이 참여해 전문적인 검증을 진행한다. 먼저, 실사 2일 차인 13일에는 대구스타디움과 육상진흥센터의 경기장 시설 업데이트 현황을 점검한다. 이어 14일에는 대구경찰청의 협조 아래 하프마라톤·크로스컨트리 코스의 안전성과 규격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실사 후에는 조직위원회와 실사단 간 종합 회의를 열어 기술실사 결과를 공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영도구 청학2동 소재 원불교 청학교당은 지난 4월 9일, 원불교 열린 날인 ‘대각개교절’을 기념하여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치 30박스를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원불교의 가장 큰 경절인 대각개교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김치는 관내 홀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도은 원불교 청학교당 주임교무는 “교단의 큰 경사를 맞아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전해주시는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정성을 담아 기탁해 주신 김치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의회 김상수 의원(국민의힘, 중2·좌2·송정동)은 9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은 구조적 특성을 충분히 이해한 뒤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최근 송정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 “입지적 장점 등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사업 추진 과정에 조합원이 참여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합원 모집 과정에서 제시되는 내용은 확정된 사항이 아닌 계획(안)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고, 부지 여건과 규제에 따라 사업 규모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지 않을 경우 조합원의 금전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운대구에서 처음 추진되는 방식으로 주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만큼, 사업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유의사항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는 사업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의회 서창우 의원(국민의힘, 좌1·3·4동)은 9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광안대교 출·퇴근 시간 통행료 무료화 추진을 부산시에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에서 시행 중인 출·퇴근 시간 무료화 정책을 광안대교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광안대교는 민자도로가 아닌 부산시가 직접 건설·운영하는 공공 인프라로, 해운대 신시가지 조성 특별회계에서 약 940억 원이 투입된 시민 재원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행료 징수 기간이 2028년 5월 31일까지인 점을 고려할 때, 남은 기간 출·퇴근 시간 무료화를 적용해 교통량 변화와 이용자 체감 효과, 재정 영향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광안대교는 해운대와 도심을 넘어 동부산권 전체를 잇는 핵심 교통축”이라며 “출·퇴근 시간 통행료 무료화는 특정 지역을 넘어 부산 시민 전체의 교통복지와 직결된 정책 과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부산시가 이미 관련 정책을 시행 중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광안대교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 공무원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식 나눔에 나섰다. 대구시 소속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는 4월 9일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서 약 1,000권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문화적 경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공무원 문학회’(회장 김창엽 신공항건설국장)는 평소 독서 토론과 문학 기행 등을 통해 다져온 인문학적 소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문학회 회원들은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도서 1,000여 권을 전달한 뒤, 시설 내 도서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직원 동호회와 연계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소속 29개 동호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주도의 나눔문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는 지난 7일 서구 가족복지센터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영유아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육아 인식 제고와 모성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2회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서구보건소 한의사가 진행한 ‘영유아 환절기 기관지 질환 예방 교육’을 통해 환절기 건강 수칙을 직접 시연하며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부산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산후우울 관리 및 생명 존중 교육 및 영유아 식품 알레르기 및 편식 예방 교육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영양플러스 사업과 아토피·천식 예방 등 주요 보건 사업 홍보와 건강 식생활 안내 책자 배부가 이루어졌다. 보건소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부터 한의학적 산전·산후 관리법과 라탄 공예 체험 등 임신‧출산‧육아의 전문적 이론과 힐링 체험을 결합한 ‘상반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교실’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 및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영도구 동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어린이집 신규입소 아동을 대상으로 ‘너의 첫 사회생활을 응원해’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9개소에 처음 입소하는 아동들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수놓은 ‘개인별 고리 손수건(5매 1세트)’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준비물 마련 등 양육 부담을 느끼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입소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희준 민간위원장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첫 시작인 만큼, 작은 응원이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을 전했다. 이동은 동삼1동장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모든 가족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8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로바재무회계컨설팅연구소 조규태 소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안내 주요 개정 사항 ▲재무회계 문서 관리 실무 등 어린이집 운영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변경된 2026년 보육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회계 실무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서류 관리 방법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회계 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재정 운영의 안정화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19회 전국 청소년 영어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가 주최하고 영도구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서부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5월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부문은 ▲초등 저학년부(3~4학년) ▲초등 고학년부(5~6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총 4개 부문이며, 부문별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발표 주제는 청소년들이 공감하며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AI와의 공존 ▲가장 행복했던 기억 ▲부산 관광 추천 코스 등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2분 30초 분량으로 준비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3~6학년)·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영도구 재향군인회(회장 임상국)는 지난 4월 6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래동 일원 가로변 환경 정비 및 관내 경로당 청소 등 ‘클린 데이(Clean-Day)’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정돈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적치물 정비 등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보행 및 가로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봉래경로당 등 관내 어르신들의 주요 쉼터인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실내 바닥과 창틀을 청소하고 운동기구를 점검·정비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을 주관한 임상국 영도구 재향군인회장은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 보훈단체는 영도구 재향군인회 등 10개 단체, 7,0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지역 축제 질서 유지와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