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됨에 따라 이를 사칭한 스미싱(문자 결제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구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지원금 대상 안내, 지급 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 등을 위장한 스미싱 시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3사(SKT·KT·LG U+)도 지난 4월 10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스미싱 범죄 주의’ 안내 문자를 차례대로 발송하고 있다.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 운영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인터넷 주소(URL)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 또는 SNS 메시지를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 또한 배너 링크나 앱 푸시 기능도 제공하지 않으므로, 해당 방식으로 안내를 받을 경우 스미싱을 의심해야 한다. 의심스러운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 앱 감염이 우려될 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118 상담센터를 통해 신고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의 스미싱 확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면 경찰청 전기통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0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시행하며 건강한 노후 지원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연 3회로 계획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과정으로, 어르신 23명이 참여하여 높은 호응 속에 활기차게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초 교육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억력 테스트와 틀린 그림 찾기 등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두뇌 활동을 촉진하고 집중력을 높였으며, 색깔 스카프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병행해 소근육 자극과 신체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주었다. 단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움직이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만족도를 끌어올려,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차일찬 민간위원장은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감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 아동 2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디저트 전문점 ‘카페노리’의 자발적인 기부와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 결합된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카페노리(대표 염근희)는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제작한 케이크 20개를 기탁했다. 카페노리는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에 연계해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는 ‘꿈바라기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릭요거트 메이커 ▲전용 요거트 ▲그래놀라 세트로 구성된 영양 키트를 함께 전달해 체험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이크뿐만 아니라 평소 접해보고 싶었던 건강 간식까지 함께 받아 큰 선물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준규 민간위원장은 “어린이날과 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도서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만화와 웹툰의 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2026년 실물 수서전 '만화는 못 참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과 로비, 모들락극장 등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50여 권의 만화·웹툰 전시와 7개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와 독자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만화 콘텐츠의 예술적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실물 수서전’은 실제 책을 직접 만지고 경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 부산도서관은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부터 예술성이 돋보이는 그래픽 노블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주요 구성으로는 도서전시 및 만화라운지, 상시 체험존,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작가 강연 및 창작 특강 등이 마련됐다. 특히 2층 전시실에 마련된 ‘만화라운지’에서는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1층 로비에서는 ‘캐릭터 모양자’를 활용해 나만의 만화를 그려보는 상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와 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립미술관은 6월 18일까지 (재)부산문화회관에서 아시아 사회 참여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는 《무빙 온 아시아 : 포스트 사회 참여 예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아시아 무빙 이미지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사회 참여적 공공 미술의 경향을 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미술관과 (재)부산문화회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폭넓은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한 14개국 16명의 ‘디지털 태생(네이티브) 세대’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전 세대와 차별화된 기술적 접근과 세계를 바라보는 주관적 시선을 바탕으로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새로운 예술적 어휘로 풀어낸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주요 작품들은 인공지능(AI), 3차원(3D) 게임 그래픽 창작 제작 도구(Unreal Engine, Unity) 등 고도화된 디지털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에게 기술은 더 이상 창작의 장벽이 아니라, 자본과 노동의 제약을 넘어 정교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무형유산 전통 민속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신명 나고 흥겨운 전통 민속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무형유산' '전통민속예술공연 놀이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연합회가 주관한다. 공연은 부산 전역에서 4월에서 11월 중 총 4회 열릴 예정이며, 동래야류, 부산농악, 수영농청놀이 등 국가 및 시 무형유산 17개 종목*의 전수자들이 참여한다. 공연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4월 25일 오후 2시), 온천천 버스킹마당(9월 6일 오후 3시), 유엔평화공원 잔디마당(10월 3일 오후 2시), 대천공원 광장(11월 21일 오후 2시)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평안과 화목 빌기, 집터를 다지거나 농사짓기, 고기 잡기 등 노동의 고된 과정도 가락과 춤으로 달래고 협동하며 극복해 가는 민족의 강인한 정신을 해학과 흥으로 담아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부산전통예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마이스(MICE) 전문 박람회인 '더 미팅쇼 아시아·태평양(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2026'에 참가해 부산 마이스(MICE)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더미팅쇼’는 노스스타 트래블 그룹(Northstar Travel Group)이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간 거래(B2B) 전문 마이스(MICE) 박람회로 지난 2024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개최됐다. 올해(2026년) 총 72개국 2천여 명의 마이스(MICE) 관계자가 참가해 9천여 건 이상의 사업(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며 대규모 전문 마이스(MICE) 행사로 위상을 높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시, 공사, 부산 마이스(MICE) 민관협력체인 '부산마이스얼라이언스(BMA)' 소속 7개 업체가 부산 대표단으로 참가해 공동 유치 마케팅을 펼쳤으며, 업계 주요 구매자(바이어)를 대상으로 부산 마이스(MICE) 산업의 매력을 홍보하고 새로운 사업(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했다. 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부산 청년들만 누리는 '최고 가성비' 문화생활 지원사업인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신청을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 1만 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39세 청년(1987~2008년생) 총 8,500명이다. 다만, 정부 지원 사업인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2006~2007년생)나 2024~2025년 사업의 기존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된다. 신청은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 메뉴를 통해 진행되며 1차(10만 원권, 7,500명)는 4월 28일 오전 10시, 2차(5만 원권, 1,000명)는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선착순 접수․선정된다. 특히, 본 사업은 매년 신청 개시 후 7~8분 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원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동백전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신청해 사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동백전으로 받아 결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만 110명에게 최대 5만 원 상당의 정책 지원금(총 1억여 원 규모)을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동백전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부산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동백전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합산 15만 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1등 5만 원(10명) ▲2등 3만 원(100명) ▲3등 1만 원(1만 명)의 동백전 정책 지원금을 받는다. 이번 이벤트에 따른 정책 지원금은 동백전 발급 카드사(부산은행, 코나아이, 하나카드, 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당첨 결과는 8월 중 부산이즈굿 동백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한국형 씨그랜트)' 공모에 국립부경대학교가 영남·제주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 공모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전담한다. 주관기관인 국립부경대학교를 중심으로 제주대학교와 ㈜해양생태기술연구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시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국비 37억 2천만 원, 시비 4억 8천3백만 원 등 총 49억 8천4백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어촌 소멸 등 영남·제주권이 직면한 해양수산 문제를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영남·제주권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