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7일‘2026년 강원관광재단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 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전 임직원이 함께 한 팀이 되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2년 차에 접어든 강원 방문의 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부서별 핵심 연계사업과 방안을 발표하며 2026년 올 한 해 전사적인 사업 추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급변하는 대외 관광 환경에 대응하고자 부서별 현안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며, 협업을 통한 재단 내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워크숍은 전 직원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움직이며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의지를 함께 다진 자리로써,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로 도약하고자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활용 역량 강화와 향토음식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강릉향토음식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1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2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인 1과정으로 제한되며, 농업인을 우선 선발하여 지역 농산물 활용과 연계된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로, 농업인 대상 접수와 일반시민 접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농업인 대상 접수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이며 이후 일반시민 접수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토음식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강릉의 음식 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 사업”이라며,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식문화의 저변을 넓혀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시설투자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2026년 강릉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위생 수준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영업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장 수요가 높은 시설 개선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 주소가 모두 강릉시에 있는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업력 5년 이상인 업체이다. 다만, 사치·향락업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과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약 50개소 내외로, 선정된 업체에 총사업비의 70%, 최대 500만 원 한도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점포 내·외관 및 안전·위생시설 개선이며, 금년에는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술 도입 분야가 추가됐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가 주문과 매출액,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강릉시 ‘땡겨요’는 2025년 2월 주문 833건, 매출액 1,800만 원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다. 같은 해 2월 26일 강릉시·신한은행·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용이 본격화됐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에는 월 주문 4만 8천여 건, 매출액 13억 원을 기록해 운영 기간 중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12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주문과 매출액이 지속 증가하며 플랫폼의 안정적인 정착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강릉페이 연계 결제가 본격화된 2025년 3월 26일 이후, 강릉시 ‘땡겨요’는 강릉페이 결제 비중이 월 평균 약 4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지역화폐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정책 효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이후 강릉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할인쿠폰 발행 예산 1억 원을 확보하고 7월부터 할인쿠폰 발행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그 결과 이용자 유입과 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Open Base)’에서 강릉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강릉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마케팅 팝업스토어를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전략적 해외 홍보사업으로, 일본 개별관광객(FIT)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강릉의 자연·문화·관광 콘텐츠를 감각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소인 오픈베이스(Open Base)는 시부야역 도보 5분 거리, 55평으로 일본 젊은 층과 트렌드 소비층의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상징적인 공간이기에 ‘마리의 비밀 잡화점(마리노 히미츠쇼텐)’이라는 주제로 관광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스토리텔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강릉시는 이곳에서 강릉의 대표 관광지와 사계절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시, 강릉 감성을 담은 굿즈, 그리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강릉을‘보는 관광지’가 아닌‘가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팝업스토어의 모객 목표는 4일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2026년과 2027년, 2년간을 ‘강릉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객 체류 확대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 통합 관광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강릉에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통해 ▲ 국내 관광객 5천만 명 달성(25년 3,436만 명→26년 4,000만 명→27년 5,000만 명) ▲ 해외 관광객 50만 명 유치(2025년 33만 명 → 2026년 40만 명 → 50만 명) ▲ 10년을 앞당기는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이라는 세부 목표를 제시했다. 급변하는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해‘관광인프라·체류관광·시민연계·통합홍보’를 4가지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본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당일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를 1박 이상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해변·커피·걷는 길·축제 등의 관광자원이 지역소비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의회는 27일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경제도시위원회가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제34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일별 회기 일정을 논의하고 예상 의안에 대한 자료를 세밀하게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6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및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춘천시의회는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47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천연물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K-뷰티를 선도하는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최근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94억 원을 투자해 우수화장품제조설을 구축하고 국내외 기술인증을 마친 진흥원은 3월부터 화장품 양산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사랑을 받는 리쥬란 화장품을 생산하는 파마리서치 社가 위치한 강릉과학산업단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이 위치해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그동안 천연물 소재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및 의약품 개발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김남수 원장은 “우수화장품제조시설을 활용하여 제2의 리쥬란 개발로 K-뷰티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7일 오후 2시 강릉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도 공공의료 전반을 점검하고, 의료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도내에는 원주‧강릉‧속초‧삼척‧영월 5개 의료원이 있으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4년간 2,35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 기능보강 사업 1,360억 원 ▲ 필수 진료과 의사‧간호사 운영 지원 284억 원 ▲ 지방의료원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117억 원 ▲ 의료원 경영개선 출연금 지원 50억 원 등이다. 2026년에는 5개 의료원에 5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원주의료원 기숙사 건립과 강릉의료원 전면리모델링 등 시설 투자 190억 원, 5개 의료원 CT‧초음파 진단기‧인공신장기 등 첨단장비 구축 96억 원, 의료원별 지역의료기관 연계협력사업 지원 24.7억 원 등이다. 금일 방문한 강릉의료원은 13개 진료과 130개 병상을 운영 중으로 병원이 보유한 전체 병상 중 실제로 사용 중인 비율을 뜻하는 병상 가동률은 2023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은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 30분, 환경자원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읍·면 복지팀장 및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업무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의 신속한 처리와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읍·면 담당자 간 자원순환 관련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폐기물 및 자원순환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처리 등 자원순환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읍·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회의에서 수렴된 읍·면 건의사항을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의 적정 배출과 집중수거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