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한반도면지회(회장 임선희)는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 단체는 20여 년간 매년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 임선희 회장은 “힘든 과정에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은 지난 6일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관 강당에서 민·관 지역복지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열린복지 톡톡(TalkTalk)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계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1부 행사에서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협력 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 체계 강화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 추진 ▲저소득층 긴급 집수리 및 생활 안정 지원 사업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사업 안내 등이 다뤄졌다. 이어 2부에서는 이소영 송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빙해 역량 강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읍·면 맞춤형복지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 업무 및 특화 사업 기획·실행에 관한 전문적인 자문이 이뤄졌다. 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민·관 실무자들의 긴밀한 네트워크가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취약 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한파 예방 물품 지원에 나선다. 군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홀몸 어르신, 75세 이상 고령 부부 가구, 거동 불편자 등 동절기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한파 예방 물품은 핫팩, 모자, 목도리, 장갑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방한용품 4종으로 구성됐다. 물품 배부는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횡성노인복지센터 등 위탁 기관이 맡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를 통해 취약 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또한, 군은 물품 배부 시 겨울철 건강 관리 수칙, 한파 대비 행동 요령, 외출 시 유의 사항 등이 담긴 홍보물을 함께 전달해 주민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최윤정 군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예방 물품 지원이 한파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황 관리와 선제적인 보호 대책을 통해 모든 군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 맞춤형 가스망’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소외 지역에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갖춘 연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서원면 옥계1리 40세대는 향후 기존 LPG 용기 배달 방식보다 저렴한 가격의 연료를 공급받게 된다. 배관을 통한 상시 공급 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연료 고갈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노후 가스 시설의 현대화로 안전성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횡성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월 10일 옥계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 일정 ▲가구별 자부담 금액 ▲배관 노선 및 공사 범위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성현 군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과 농촌 간의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은 설 연휴 기간(2.14.~2.18.) 중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정상 운영 한다고 밝혔다. 횡성군보건소에 따르면 2월 17일 설날 당일에는 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실시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경증 환자 및 응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설날 당일 갑작스러운 발열, 몸살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해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에도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한 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쉽게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다. ① 전화로 문의하세요! (국번없이 119 또는 129 또는 120) ② 어플리케이션에 검색하세요! (응급의료정보제공 E-Gen)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이 2026년을 ‘AI 행정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군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본격화한다. 행정 효율화를 위한 생성형 AI 도입과 RPA(업무자동화) 시범 구축을 시작으로, 광역형 AI 빅데이터 플랫폼과 분석 솔루션을 연계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복지·안전·보건·농업 분야까지 행정 전분야에 AI 활용을 확장해 ‘군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① 생성형 AI·RPA로 “일하는 방식”부터 바꾼다 횡성군은 공직자의 행정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행정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 할 수 있도록 ‘타임리GPT(종량제)’도입을 추진한다. 반복·정형 업무를 줄이기 위한 RPA 시스템 도입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온나라 문서 배부 시범 구축을 통해 자동화 적용 가능 업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타임리GPT(종량제)’ 생성형 AI를 ‘사용한 만큼’ 크레딧(또는 사용량)으로 요금을 지불하는 종량제(크레딧 기반) 모델을 제공하는 플랫폼(공공·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상반기 ‘스텝박스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체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교육은 3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만 60세 이하 성인 2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에는 ▲3D펜과 아두이노 조명(LED) 키트를 활용해 자연의 변화와 감정을 입체 조형과 빛으로 표현하는 ‘3D펜&아두이노 빛 놀이(초등 2·3학년)’ ▲블록 코딩 작업을 통해 드론을 제어하는 ‘코딩으로 드론 날리기(초등 4∼6학년)’ 등 2개 강좌가 각각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앞으로 5월까지 매월 다른 주제로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3월 프로그램 신청은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다뤄보며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서비스는 매달 분야별 도서를 3권을 추천해 대출해 주는 것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총 5회 운영된다. 도서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도서관 일반자료실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거나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도서는 3주 동안 대출이 가능하며 일반 대출 권수 제한(6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도서관 정회원이며, 성인 정기구독 서비스 20명과 분야별(청소년, 금융·투자, 건강) 정기구독 서비스 각 10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독서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성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개발과 삶의 휴식’을 주제로 ▲그림책을 매개로 스토리텔링 기술을 익히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초등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 ▲지친 일상생활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삶의 여유를 배우는 ‘숨은 클래식 찾기’ ▲유럽 주요 도시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역사를 돌아 도시 속으로’ 등 3개 강좌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강좌별로 개강 3주 전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음악과 역사 등 폭넓은 주제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