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태백시립도서관에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종류의 필사책을 제공하며, 도서관을 자주 방문해 필사와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 필사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휘력 및 문해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필사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1인 참여도 가능하다. 2025년 필사 챌린지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총 5종의 필사책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참여 기간도 3개월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참여자가 필사 성공 시 제공되는 대출 권수 10권 확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가족이 함께 참여한 경우 혜택은 가족 중 1인에게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2026년 2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접수 시 선택한 필사책을 종합자료실에서 제공받아 도서관 내에서 필사 후 반납하면 된다. 또한 2월부터 4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필사하는 대면 필사 프로그램을 1회씩 추가 운영할 예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태백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 강화와 자생력 제고를 통해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문예회관별 사업계획에 대한 PT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이번 공모에서 태백문화예술회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기획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신작 공연 콘텐츠 제작 형태의 지역 문화자원 특화 사업인 뮤지컬 ‘내사랑 광부’로, 1980년대 광부들의 일상과 애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광부들의 헌신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해당 공연은 석탄산업 전환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지정된 ‘6월 29일 ‘광부의 날’을 맞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내사랑 광부’는 이옥수 작가의 장편소설 『내사랑 사북』을 원작으로 하여, 탄광촌에서 벌어진 광부들의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열여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을 맞아 국외 친선 교류도시인 필리핀 바기오시와 바왕시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바기오시와 바왕시에서 총 12명의 대표단이 태백을 방문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태백시장과의 차담회 및 시청사 방문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필리핀 수출 제품과 지역 산업 현황을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교류도시 환영만찬과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를 함께하며 교류 도시 간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국외 친선 교류도시 대표단 방문은 태백산 눈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그동안 바기오시 및 바왕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경제·인적 교류 등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산물 출하자와 유통 종사자들의 휴무를 위해 설 연휴 기간 휴장한다. 휴장 기간은 채소 품목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과일 품목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이다. 단, 2월 14일은 과일 품목 중 딸기만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휴장 이후 첫 경매는 2월 19일 오후 5시에 개시한다. 휴장 기간(설 연휴 당일 제외)에도 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면 농산물 구매가 가능하다.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농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농산물 출하자는 방문 일정을 조정해 시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길 바란다”라며,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식탁에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아동들에게 농업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체험 프로그램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농업교실과 분양텃밭 등 2개 분야로, 단체당 1개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다. 농업교실 프로그램은 15개 단체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원예식물·꽃꽂이·곤충 체험 등 3회 활동으로 운영된다. 분양텃밭 프로그램은 8개 단체가 대상이며, 센터 농업체험학습장 텃밭을 분양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1시까지다.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과 연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2월부터 ‘2026년 취업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되며,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면접 활동비 ▲면접 정장 대여 ▲취업 대비 자격증 등 시험응시료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18∼39세 구직 청년이다.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라운지 이스트·웨스트를 방문하거나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자격 검증과 선정 절차를 거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김남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집중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1월 30일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92개 업체에 온라인 홍보마케팅, 경영전략, 연구개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총 33개 업체를 선정해 최대 3회까지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경영·홍보마케팅 ▲창업·사업화 ▲법률·기술 등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원주시에 사업장(본사 기준)을 둔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명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근로자 수가 5명 미만인 업체다. 선정된 업체는 분야별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현장 방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이 정부의 민생경제 종합대책과 맞물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부터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할인쿠폰은 매월 2회, 1회당 3천 원씩 제공되며, 시민 누구나 땡겨요 앱에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낮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줄이고, 시민은 배달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2025년을 기준으로 매출액이 1년간 1,6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가맹점 수는 106%, 회원 수는 321% 늘어났으며, 총매출액도 2024년 6억 4천만 원에서 2025년 186억 8천만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생배달앱 관련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 확대해 편성했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올 하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무실동 원주교도소를 봉산동으로 이전하기 위해 총사업비 1,576억 원을 투입해 봉산동 일원 20만㎡ 부지에 수용 인원 1,100명 규모의 교도소 신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1979년 준공된 무실동 원주교도소는 도심 중심부에 위치함에 따라 도시 미관 저해 및 도심 발전의 제약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법무부는 2014년 교도소 이전을 결정하고 신축 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봉산동 교도소 신축 공사는 현재 건축 공정을 완료한 상태로, 내부 시설 공사 등을 거쳐 하반기 중 마무리될 계획이다. 현재 무실동 교도소 부지는 2019년 국유재산 도시개발 선도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원주시와 재정경제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협의를 통해 개발 방안을 검토해 왔다. 관련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30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교도소 이전에 따라 추진되는 마을 지원사업인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은 토지 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2026년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 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8천여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주사랑상품권은 지난 한 해에만 총 835억 원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되며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