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원주시가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본사업의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 자원을 확충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연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 통합돌봄 주요사업으로 △통합방문의료 운영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례 관리까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FC강릉(재단법인 강릉시민축구단)은 2026시즌을 앞두고 직무대행 체제였던 감독직위에 임다한 감독을 임명하여, 새 시즌을 향한 팀 운영 체제를 완성했다. 구단은 2026년 1월 30일, 임다한 감독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FC강릉 이사장인 김홍규 강릉시장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감독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던 팀이 정식 감독 체제로 전환했음을 대외적으로 분명히 했다. 임다한 감독의 선임을 계기로 FC강릉은 2026시즌을 향한 지휘 체계를 명확히 정립하고, 전지훈련을 포함한 시즌 준비에 속도감 있게 돌입할 계획이다. 임명식 직후에는 2026시즌을 대비해 구성이 완료된 선수단(40명: 코치8, 선수단32)의 첫 공식 행사로 단체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완성된 선수단의 현재 모습을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2026시즌 FC강릉의 출발을 상징하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또한 김홍규 이사장은 전지훈련을 앞둔 선수단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선전을 당부했고, 선수단 역시 새 시즌을 향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FC강릉 최윤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 구곡폭포 빙벽이 겨울철 관광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춘천도시공사와 남산면번영회와 함께 구곡폭포 빙벽 4곳을 운영 중이다. 1곳은 등반이 가능한 자연 빙벽으로 폭포 정상에 위치해 있으며 구곡폭포 주차장과 얼음계곡, 산책로 중간에 인공빙벽 3개가 조성됐다. 구곡폭포 일대를 둘러싼 4개의 빙벽은 아이스 클라이머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월 한 달간 외국인 관광객 약 600명이 이 곳을 찾았고, 폭포 정상의 자연빙벽은 지난 14일부터 320여 명의 클라이머들이 등반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인기 몰이에는 강촌 일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한 뜻을 모은 도시공사와 남산면번영회의 민‧관의 협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춘천시와 춘천도시공사, 남산면번영회는 강촌 지역상생간담회를 열고 인공빙벽 확대 조성과 관광상품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현재 춘천도시공사는 빙벽 운영을, 남산면번영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연계를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 중이다. 또 지난 21일에는 ‘구곡폭포-남산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을 방문해 도내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을 갖고 새해를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에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도내 주요 보훈단체 회장단이 참석해 보훈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불법 현수막 정비와 태극기 달기 운동 등 시가 추진 중인 공공질서 개선 정책의 취지를 설명하며 보훈단체의 공감과 협조를 요청했다. 육 시장은 “현수막 정비는 보기 싫어서가 아니라 시민 안전과 도시 질서,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왜곡된 메시지 없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쉽지 않은 일이고 많은 반발도 있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원칙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극기 달기 운동과 보훈 정책 역시 과거를 기리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애국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30일 시청 8층 회의실에서 강릉시 고문변호사 위·해촉식을 열고, 신규 위촉된 김승식 변호사와 재위촉된 김헌우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임기 만료로 해촉된 김규수 변호사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새롭게 위촉된 김승식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10년 넘게 강릉지원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점에서 시정 전반의 법률자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김헌우 변호사는 그간의 성실한 자문 활동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재위촉됐으며, 앞으로도 시의 각종 행정사안에 대한 법률자문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해촉된 김규수 변호사는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시는 고문변호사로 재임하는 동안 시정 운영의 법적 안정성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고문변호사 운영을 통해 소송, 행정심판 등 체계적인 대응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의 법적 안전성을 기반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교(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387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교육감의 신년사를 통해 강조된 ‘강원인의 더 나은 삶을 완성하는 교육’과 ‘한 아이의 성장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교육’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강원교육을 이끌 도교육청 △정책국장에는 홍명표 삼척교육장이 임명됐으며, △정책국 미래교육과장에 감사관 오세형 감사1팀장이 직위 승진했다. 직속기관장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 원장에는 김용묵 정책국장이 배치됐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선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 이경애 강원과학고등학교 교장 △태백교육지원청에 엄규진 황지고등학교 교장 △삼척교육지원청에 조일형 치악초등학교 교장 △횡성교육지원청에 양선희 명륜초등학교 교장 △철원교육지원청에 최일호 섬강초등학교 교장 △화천교육지원청에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을 각각 발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2026년 강원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90회 태백시의회 임시회를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고재창 의장이 대표발의한 △태백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과 태백시장이 제출한 △태백시 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모두 10건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그리고 심창보 의원은 태백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2026년도 예산 편성 △힐링시티타워 △화전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공사대금 소송)에 대하여 질의했습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의회는 1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총 8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이동호 의원은 저조한 인구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발굴도 중요하지만 집행률 제고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이순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목표 달성률이라는 수치에 얽매이지 말고, 제도의 취지를 살려 업무의 내실을 기하는 데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민귀희 의원은 ‘군의 우리시민화 운동'을 언급하며 "군 장병들의 전역 행사를 확대하여 동해시에서 보낸 시간이 의미 있게 기억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박주현 의원은 자매공원 내 참전기념탑 건립과 관련해 "현재 예정 부지는 진입이 다소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하며, "설계 단계부터 누구나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확보에 공을 들여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준 의원은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요구가 충분히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30일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다이닝원 강릉점(대표 김진욱)과 취약계층 아동의 외식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다이닝원”을 운영 중인 김진욱 대표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라는 제안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아동은 오는 2월 총 80여명의 외식을 시작으로, 연간 총 300명의 아동과 가족이 “다이닝원”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 문화활동강좌 및 독서프로그램 지도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문화활동강좌 25강좌 △독서프로그램 2개 프로그램으로 해당 분야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하여 문화관 임시사무실 문헌정보과(경동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선덕관 2층)에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강사 선발은 서류심사와 강사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19일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유능하고 전문 지식이 풍부한 강사를 발굴하여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