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신규 임용 직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임용된 신규직원 113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3월 4일 1회차 행사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행사는 신규직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원주시 홍보영상 시청, 신규직원과의 자유로운 대화 및 건의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정 방향, 조직문화, 업무 적응 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공직자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경제 구조상 국제 정세 변화가 곧바로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대응에 나섰다. TF는 김문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 안정반 ▲수출입 지원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등 3개 실무반으로 구성됐다. 각 반은 생활물가 관리, 기업 지원, 에너지 시장 점검 등 역할을 분담해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민생물가 안정반은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지방 공공요금 인상 요인을 관리하는 한편, 가격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물가가 급등할 경우 원인을 신속히 분석해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체감 물가 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수출입 지원반은 중동 사태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이 대기질 개선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신고 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대당 3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올해 횡성군의 지원 물량은 총 2대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주소지가 횡성군으로 등록된 경우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신청서와 차량등록증 사본,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횡성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횡성군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선다.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강도 높은 현장 점검에 나섰다. 횡성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조사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및 근로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외국인 근로자 인권 침해 및 인력 송출 과정의 피해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통령실의 ‘계절근로자 관리·감독 체계 정비 지시’에 따라 농촌 현장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합동 점검단은 고용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면담하며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숙소 내 냉난방 시설 구비 및 위생 상태 등 주거 여건 ▲언어폭력이나 가혹행위 등 인권 침해 여부 ▲임금 체불 및 표준 근로시간 준수 여부 등 근로 조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연극의 지난 60년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년 강원연극발전 포럼’을 22일 오후 2시 원주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7년 춘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를 앞두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및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70여 명이 참석해 강원연극의 역사와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 정은경 극단 무소의 뿔 대표는 ‘강원연극 60년과 아카이브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강원연극의 역사적 흐름을 정리하고 지역 연극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연극제 성공개최를 통한 강원연극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례를 소개하며 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참여형 축제 운영이 지역 연극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토론에는 최지순 원로 연극인과 이은경 연극평론가가 참여해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강원연극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강원 PD(예비·광역)’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지역 특화 주민 관광사업체의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 모집은 신규 참여지역(횡성, 화천, 고성)과 기존 운영지역(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삼척, 홍천, 평창, 정선, 양구, 인제, 양양) 총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예비PD 및 광역PD 등 총 4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3일간이며, 지원 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해당 지역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강원 PD’는 지역 내 주민사업체 발굴, 관광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월 최대 120만원의 활동비를 비롯, 관광두레 사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는다.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사업이해도, 전문성, 지역 이해도 및 실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6월 춘천에서 개최 예정인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의 사전 홍보를 위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10회 비건페스타(채식축제)·그린페스타(친환경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채식 및 친환경 생활방식에 관심이 높은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를 널리 알리고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채식·친환경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관광 자원을 소개함으로써 행사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통해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의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강원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에서는 ▲비건(채식) 요리 체험 행사 ▲비건(채식) 로컬푸드(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안(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들의 혼란을 줄이고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 범위 확대다. 기존에는 ▲기상특보(풍랑태풍 등) 발효 시 ▲승선원 2인 이하인 경우에만 착용이 의무였으나, 앞으로는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 노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전국 인명피해 현황 : 2024년(10~12월) 45명 → 2025년(10~12월) 21명 도는 법 시행에 따른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업 현장에서는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고체식 구명조끼의 착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새롭게 보급된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에는 벨트나 조끼 형태에서 바다에 추락 시 자동 팽창하는 방식으로, 작업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동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노사 상생의 노동 행정을 책임지는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이 20일 오죽헌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고용노동부의 성격에 맞춰, 백성의 삶을 안정시키고자 했던 율곡 선생의 ‘애민(愛民) 정신’과 현실적 대안을 중시한 ‘실사구시(實事求是)’ 철학을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문세원 지청장 등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 등을 차례로 답사하며, 오죽헌의 정갈한 정취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함과 투철한 책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문세원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백성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깃든 고장인 강릉에서 고용노동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선생의 실천적 지혜를 본받아, 앞으로도 지역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강릉의 역사적 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서비스와 농업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해 적극 운영에 나선다. 강릉시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 전화, 방문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임대 서비스 신청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빨라진 일출시간과 새벽 농작업 증가 등 농업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임대 사용일 기준 전일 오후 4시부터 농업기계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주말 사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강릉시 모든 임대사업소는 주말에도 입고 근무를 시행해 농번기 끊김 없는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운송 서비스도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주요 내용은 ▲1톤 화물차량에 적재가 어려운 대형기기 운송 서비스 ▲운송 수단이 없는 농가를 위한 위탁운송 서비스(농가부담 편도 2만원, 운송 차액 지원) ▲사고 위험이 높은 4개 기종(농용굴착기, 보행동력경운기, 자주식 콩탈곡기, 자주식 들깨탈곡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