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양구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했다. 양구군은 그동안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질적인 제도 지원에 힘써왔다. 주요 시책으로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지정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안내 △우수공무원 선정 및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보고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공무원들이 자발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한 점이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화천군이 다가오는 영농철을 대비해 취약 농업인을 위한 육묘은행 사업을 추진한다. 육묘은행 사업은 영농 경험이 풍부한 지역의 전문 농업인이 모내기용 모 생산을 대행해 모내기 시기에 맞춰 취약 농가에 공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올해 화천읍과 간동면, 하남면, 상서면에서 모두 5곳의 육묘대행 농가를 지정했다. 이들이 올해 생산가능한 모판은 모두 7만4,108개 규모로, 이는 지난해 공급량 6만6,751개보다 1만여개 가까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모판의 가격은 시중가의 절반보다도 저렴하다. 65세 이상 고령자, 여성, 장애인 농가들에게는 한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못자리 설치가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육묘은행을 통해 이를 간편히 해결할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5개 육묘대행 농가를 통해 모두 267곳의 취약 농가가 모내기 부담을 덜었다. 특히 화천군은 육묘대행 뿐 아니라, 모내기철 취약 농가에 퀵서비스를 통해 모판을 배달까지 하고 있어 매년 신청자가 늘고 있다. 여기에 도내에서 가장 많은 8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 최고 수준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이용사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지난 24일 횡성군 우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총회에는 원준식 지회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최규만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도내 18개 시·군 지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도 예산(안) ▲주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심도 있게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총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강원 지역 이용업계의 권익 보호와 산업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결의했다. 원준식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 시·군에서 이용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부장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의 우수한 농특산 가공품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 1’에 관내 소규모 가공업체 11곳이 참여해 횡성 농특산 가공품 전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대표 소비재 전시회다. 대형 유통사와의 1:1 구매 및 수출 상담회, 신제품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군은 그동안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농산물 가공 창업체와 제조원 협약 농가, 연구 회원들에게 수도권 소비자와 대형 유통사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횡성인삼영농조합, 우유곳간, 삼남매청년농부 등 11개 업체가 참가한다. 횡성 인삼과 유제품, 전통주, 반려동물 간식 등 횡성의 특색을 담은 20여 종의 다채로운 가공품을 선보여 수도권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25일 오전 10시 가족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센터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다함께돌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 △2025년 추진 실적 △2026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돌봄 서비스의 내실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정원 20명 규모로 2026년 3월 신규 입소를 시작해 운영 중이며, 운영 기간은 2027년 2월 말까지다. 아동은 1년 단위로 모집하며, 퇴소 아동 발생 시 추가 모집을 통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숙제 지도, 놀이 및 체험활동, 문화 프로그램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4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요문화학교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구성됐다. 초등학교 1~3학년은 선사시대, 청동기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를 주제로 만들기와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초등학교 4~6학년은 조선 및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앙부일구 만들기, 거북선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토요문화학교는 총 3기로 나뉘어 기수별 12명씩 운영된다. 1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2기는 같은 학년을 대상으로 5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된다. 3기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 선사·근현대사박물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지역자활센터는 2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호박죽 도시락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영양 섭취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준비된 호박죽 도시락은 담당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구지역자활센터는 양구사랑나눔복지회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으며, 돌봄과 식생활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위기 시 도움요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등굣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와 함께하는 학생지원 등굣길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되며, 삼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삼척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교를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 시기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서비스 안내와 함께, 청소년들이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스스로 살펴보는 활동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 시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소년기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3월 23일 삼척중앙시장에서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복지소외계층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 혈액원과 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많은 시민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총 26명이 헌혈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문호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동시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조성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중앙시장, 도계읍, 원덕읍 전통시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결핵검진 실시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예방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