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정원에서 월동이 가능한 국산 신품 국화 ‘옐로빈’을 통상실시 업체를 통해 공급(유상판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옐로빈은 화색이 선명한 노랑색 화단국화로 9월 하순에 빠르게 개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절간이 짧아 화단 재배 뿐만 아니라 화분 식재에도 적합하고. 외국 품종보다 내한성이 강해 월동이 가능한 품종이다. 국화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한 포기를 심으면 품종에 따라 9-10월쯤 500-1000여 개의 꽃을 피워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꾸며준다. 화단국화는 가을철 축제와 경관 조성에 널리 활용되며, 화분 형태로 유통되는 것은 물론 도시 근교 및 농촌 마을 가꾸기, 각종 행사장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 가능하다.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정원문화 확산 추세에 발맞춰 월동이 가능한 국산 화단국 품종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보급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도내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15곳을 대상으로 굴뚝 먼지 시료 채취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능력 향상 및 측정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평가는 장비 점검, 누출 여부 확인, 시료 채취 절차, 결과 산정 등 전과정을 종합점검하는 방식이며,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이면 ‘적합’으로 판정한다. 1차 평가에서 기준 점수에 미달한 업체는 2차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며,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평가에 대비해 연구원은 지난 1일, 측정대행업체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밀착형 실습 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평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신뢰성 높은 환경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시군 특별사법경찰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합동점검반은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유명 관광지 주변 음식점, 지역 특산품 가공·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위생관리를 집중 지도·점검한다. 먼저, 상반기(4월)에는 주요 관광 명소와 맛집으로 알려진 일반·휴게음식점을 집중점검하며, 지역축제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도 살펴볼 예정이다. 하반기(9∼10월)에는 지역 특산품 주요 판매점과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둔갑 행위나 제조환경 및 위생관리 등 부정유통 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적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미표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것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가입일-10월 31일)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며, 소유자 기준 1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하면되고, 차량 계기판 및 번호판 등 증빙자료 제출까지 완료해야 최종 참여가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로 문의된다. 지난해는 총 1524대에 대해 1억여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적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30일까지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다. 신고는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서 전자신고 하거나 군청 재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 지자체에 사업장별로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 은 납부 기한이 오는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 이와 함께 사업상의 현저한 손실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법인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신고는 반드시 오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한, 납세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기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여 일시 납부에 따른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에서는 민방위대원 1,358명을 대상으로 민방위사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6일에 특별교육을,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7일~8일에 집합교육,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는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 화재안전, 핵화생방,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교육과 체험 및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제고하도록 했다. 민방위 교육은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민방위 교육에 참석할 때는 민방위 교육 통지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타 지역 주소지 대원들도 본인의 연차에 맞는 교육 일정에 맞춰 참석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은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의 작은 산골 마을에 아주 특별한 카페와 방앗간이 문을 열었다. 3일 군에 따르면 2023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용화면 용화리 일대의 농촌유휴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을 펼쳤다. 면 인구가 900명이 채 안 되는 오지마을이지만 오랫동안 방치됐던 옛 농촌지도소와 예비군중대본부가 카페와 방앗간으로 탈바꿈해 인구 감소로 침체한 시골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운영은 이 마을에 거주하는 북향민, 귀농귀촌인 등 주민 19명으로 구성된 새삶협동조합이 맡았다. 주민들은 직접 집기와 커피 원두를 선택하고 구입하는 등 하나부터 열까지 의논을 통해 결정할 뿐만 아니라, 바리스타 자격증을 획득해 커피를 내리고 지역 특산물인 포도와 블루베리로 음료를 만드느라 분주하다. 새삶협동조합 이효자 대표는 “바리스타 자격증은 조합원 모두 소지하고 있을 정도로 회원들의 열정이 많다”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레시피도 개발하고 판매해서 성공 사례로 자리 잡기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방앗간은 기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이음터)는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상담프로그램'을 총 6기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가정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 1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기수별 20명 내외의 학부모를 선발한다. 1기(5월)는 3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자는 1차 추첨(1.5배수)과 2차 전화 면담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학부모는 5월 한 달 동안 총 4회(회당 1시간)의 상담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상담은 ▲MMPI, SCT, TAT 등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주요 고민 및 호소 문제 탐색 ▲문제 해결 방안 실행 및 결과 분석 ▲상담 종결 및 지속 여부 결정 등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충주 학부모성장지원센터와 청주 충청상담교육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주 1회씩 4주간 전문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필요 시 화상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도내 초‧중‧고 학생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총 89기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함더함'은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함께 어울리는 문화 형성과 세계시민으로서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학교 신청을 받아 대상 학교 선정을 완료했으며,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한 센터 방문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으로 진행되고 4월부터 12월까지 주 3일(수‧목‧금) 운영된다. 센터 방문형 프로그램은 1일 5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되며,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 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은 다문화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2~3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이해교육과 문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 등 총 208억원 규모의 사방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총 8종으로 이 중 신규 사업은 △사방댐 23개 설치 57억원 △계류보전 38km 구간 조성 74억원 △산지사방 12ha 9억원 등이다. 도는 산사태 예방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장마 시작 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품질향상 및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 추진사항 점검 영상회의 등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도·시군, 산림자원연구소 등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통해 지난해 산사태 피해 복구지 사업 및 올해 사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16-20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82.83㏊의 산사태 피해 복구와 관련해서는 산림재해대책비 18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및 대피소 점검 등은 3월중 완료했다. 나머지 사방시설 점검, 준설 등 유지관리 사업은 오는 10월 중으로 마무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