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가족센터는 만인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시부모-며느리 관계증진 프로그램 ‘Go Go 행(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Go Go 행(行)’은 결혼이주여성과 시부모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우리 사이, 가족행복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거리감을 좁히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신현숙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내 세대 간 문화 차이와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임산부 대상 건강관리교실 운영과 함께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올바른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모유수유 교육, 신생아 돌보기, 임산부 영양관리, 임산부 요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4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 챌린지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기간 내 10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7,000보까지 인정된다. 또한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및 치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원활한 시험 참여를 돕기 위해 옥천군의 지원을 받아 단체 이동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검정고시에는 총 21명의 청소년이 응시할 예정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17명보다 약 23.5% 증가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지원은 교통 여건 등으로 시험장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험 당일 이동 부담과 심리적 긴장을 완화해 시험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 당일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통해 응시생들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인솔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해 장시간 이어지는 시험 일정 속에서 응시생들의 체력 유지와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고, 실무자들이 동행해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과 자립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 동이면 우산1리 마을회와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수양홍도화 축제’가 오는 11일 우산1리 마을회관(동이면 우산로3길 63)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만개한 수양홍도화를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맞이 행사로, 마을의 정취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꽃보다밴드, 대금, 하모니카 연주 등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이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수양홍도화가 어우러진 마을 꽃길을 따라 걷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한 행사로, 마을 고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향진 축제위원장은 “수양홍도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관내 기업의 지방세 신고 시 과세표준 산정 오류와 누락을 줄이고, 세무조사로 인한 재무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사전신청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세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방세 신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일부 법인의 경우 신고 오류나 누락이 있더라도 정기 세무조사 전까지 이를 바로잡을 기회가 부족해 가산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에 군은 사전 신청 방식의 세무조사 및 컨설팅을 통해 과세표준 누락 등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신고자료와 취득세 과세자료 등을 활용해 필요한 법인에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의 신고 적정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도는 사후 관리 중심의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세무조사 이전에 법인 스스로 신고 내용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세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가산세 부담을 줄여 경영상 불확실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일·가정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 내에서 기업을 2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10인 이상 100인 미만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다. 또한 의료법인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평균 매출액 600억 이하 의원, 병원, 한의원도 대상으로 명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 휴게실, 화장실, 탈의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여성친화기업 협약체결 및 인증현판 수여, 기업지원 사업 시 가점 부여,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은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근로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무환경과 만족도가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음성화훼유통센터가 2016년 1월 4일 첫 경매 개시 이래, 지난달 30일부로 누적 경매 실적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장 10주년을 맞아 달성한 이번 성과는 전국 분화류 경매 물량의 30% 이상을 소화하는 음성화훼유통센터의 탄탄한 경쟁력과 화훼유통시장 내 입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음성화훼유통센터는 개장 초기 전국 최초로 관엽과 난을 동시에 전자경매 방식으로 운영하며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개장 첫해인 2016년에는 분화류 경매액 148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후 연평균 약 200억원 규모의 거래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결과 개장 10주년이 되는 올해 누적 경매 실적 20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이곳의 누적 실적은 전국 단위 화훼 유통 흐름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음성화훼유통센터가 단순 지역 경매장을 넘어 전국 단위 화훼유통 흐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화훼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거점 산지 화훼유통센터 제1호라는 상징성을 살려 최근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최근 대형화·복잡화되고 있는 각종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백 없는 군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전담 조직인 ‘24시간 상황관리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관리팀 신설은 야간이나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반응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조치이다. 상황관리팀은 팀장 1명과 팀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인력이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빈틈없는 상황 감시와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주요 임무는 평상시와 재난 발생 시로 구분된다. 평상시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판단과 보고를 수행하고, 재난 문자 방송 등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로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쿵치타치 드럼 수업 △릴스댄스 배우기 △키캡키링·모루인형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쿵치타치 드럼 배우기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드럼 연주를 통해 리듬감을 기르고 음악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시작된 릴스댄스 배우기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춤을 배우는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신체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키캡키링·모루인형 만들기 체험은 1회성 토요특강으로 마련됐다. 주말을 활용한 창작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여가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해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와 ‘증평들노래축제’의 올해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축제의 개최 시기가 최종 확정됐다.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대표 축제의 방향과 일정이 정리되면서 관광객 유치와 프로그램 준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먼저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증평들노래축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들노래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 농요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증평인삼골축제는 올해 충청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농특산물 판매 행사 등이 마련돼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역할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