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는 무주택·저소득·독립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고자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독립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월세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 동안 매월 분할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보령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5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는 오는 4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나란히 열린다고 밝혔다. 봄의 시작과 함께하는 제20회 주산벚꽃축제는 화산천변 축제장(주산면 화평리 497-1)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보령댐 하류에서 6.7㎞에 걸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보령의 대표 봄 명소다. 주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주산면 주민자치 농악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연계행사로는 남부협약 열두우물 농특산물 판매·체험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인공폭포 등이 마련된다. 먹거리장터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며, 개화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축제장 일대 야간 조명 설치로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고,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 수리 시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해 서비스센터를 적극 유치한 결과, 2022년 7월부터 삼성전자 이동형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체감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는 월평균 약 35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령층 및 교통취약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시간과 이동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이용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는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뒤 주차장(동대동 1213)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수리 항목은 휴대폰 메인보드·액정·배터리 및 일부 가전제품이다. 보령시는 삼성전자와의 협의를 통해 운영 횟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영 대외협력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건립한 ‘보령아트센터’가 2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보령아트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성됐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공연연습실, 전시실, 창작실 등 전문 설비를 두루 갖추고 있어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행사는 보령팝스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올해의 작가전’이 열린다. 보령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들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아트센터의 예술적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보령아트센터는 민선 8기의 약속을 지키고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문화 랜드마크”라며 “전문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보령의 예술적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민 편익 증진과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일부터 삼승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평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삼승면 무인민원발급기를 상시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으로, 시간 제약 없이 민원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보은군 내 24시간 운영 무인민원발급기는 기존 보은군청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삼승면까지 확대돼 총 3곳에서 운영되며, 군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확대 운영을 위해 청사 출입 환경과 보안 여건을 정비하고 기기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어 일상 속 행정서비스 이용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이용 수요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1일 보은군 전 지역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공무원과 기관·단체, 마을주민 등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벚꽃길과 하천변, 주택가 및 주요 도로변 등 생활 주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군은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보청천 벚꽃길 및 이음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과 벚꽃길 구간에 대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참여자들은 담당 구역별로 나눠 시가지와 하천변, 마을 주변 등에서 방치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각 읍·면과 마을에서는 이장과 주민 주도로 자체 청소를 병행하며 지역 전반에 걸친 정비가 이뤄졌다. 아울러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침수 우려가 있는 도로변과 주택가 배수로를 중심으로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지난 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화재상황 신고체계 개선 및 불법 소각행위 엄정 조치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화재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불법 소각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다 신속한 신고·전파체계와 엄정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에 따르면, 올해 3월 초 기준 관내 화재 발생 건수는 42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순으로 집계됐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아 군민 생활공간 중심의 예방대책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여군은 이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산불 예방 및 대피요령을 SNS, 아파트 공용게시판, 홈페이지,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왔으며, 봄철 산불진화 훈련과 산불취약 의료기관 대피 도상훈련,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안전점검, 인접 시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정부의 민생 중심, 공정과 상식을 핵심으로 하는 국정 기조에 발맞춰 지방 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공정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세입체납관리단’을 신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근로자 등을 활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를 독려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지방세입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0만 원 미만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 안내,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일시적 경제위기, 실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자세히 조사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올해 3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4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부터는 인원과 운영 기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세입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체계적인 체납 관리로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고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은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군민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미접종자로,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 시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함께 심한 신경통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접종은 부여군 관내 위탁의료기관 26개소에서 가능하며, 접종 기간은 4월 13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이다. 접종 비용은 일부 군비를 지원하여 본인 부담금은 19,600원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명단은 부여군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 위험과 합병증이 증가하는 질환”이라며,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 공동브랜드‘굿뜨래’가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공동브랜드 부문 15년 연속 수상에 이어 수박 부문에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며, 올해 제17회를 맞아 총 62개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번 수상은 굿뜨래가 대한민국 대표 공동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함을 물론, 수박 부문 신규 선정을 통해 개별품목의 상품성 또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굿뜨래와 굿뜨래 수박은 3,000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브랜드파워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굿뜨래는 2003년 개발된 부여군 공동브랜드로,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군은 영농 경력, 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 상태, 대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