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년은 아산시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은 “대한민국이나 아산시 모두 지난해가 대전환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도약의 해”라고 정의하며 “실·국·소장과 읍면동장이 각자의 분야에서 ‘아산시장’이라는 각오로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기초자치단체의 ‘현장 문제 해결’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현장에서 시민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기초단체의 보람이자 가장 큰 강점”이라며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 행정 철학을 잊지 말아달라”고 했다. 특히,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해 ‘민원 중심·조기 실행’에 방점을 찍었다. 오 시장은 “소규모 숙원사업과 각종 장비·시설 예산은 가능한 한 빨리 집행해야 한다”면서 “설계와 발주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시급한 사업은 우선 설계·발주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1월 5일 서산서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교구제작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본 사업은 2026년도 특별실 정리지원단의 첫 지원사업으로,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병설유치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정리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5명이 참여하여, 교구제작실 내 불용 유치원 교구에 대한 폐기 지원과 함께 유치원 교구의 체계적인 분류 및 정리정돈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교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2026년도 특별실 정리지원단의 첫 지원사업을 병설유치원에서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교원의 업무경감을 도모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서남초 병설유치원 담당교사는 “교구 정리와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컸으나, 이번 정리지원으로 교구제작실이 체계적으로 정비되어 교육활동 준비에 많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소방서는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임산부 전용 구급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산·태안·당진·홍성 4개 시·군이 협력해 연중 순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산부 전용 구급차에는 산모 이송에 적합한 침상과 산전·산후 응급처치 장비가 갖춰지며, 임산부 응급 대응 교육을 이수한 구급대원이 탑승해 보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진통, 출혈, 고위험 임신 등 산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병원 이송 과정에서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처치가 가능하다. 홍성소방서는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상황별로 적합한 병원으로 신속히 연계하고, 임산부와 보호자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부 구급차 이용 방법과 응급 신고 요령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장 이동우는 “이번 임산부 전용 구급차 운영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생명 보호를 위한 맞춤형 구급 서비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교육도서관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언제나 책봄: 영동'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매월 주제에 맞는 대상별 추천도서 32권을 전시하여 도서관 이용자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2026년 월별 운영 주제는 ▲1월 AI 시대 사용설명서 ▲2월 경제를 읽는 시간 ▲3월 예술로 채우는 오늘 ▲4월 봄, 숲을 읽다 ▲5월 오늘의 책밥 ▲6월 과학자의 책장 ▲7월 한여름의 미스터리 ▲8월 체력은 책력 ▲9월 책이 책을 말하다 ▲10월 내일의 내 일 ▲11월 먼 곳, 가까운 이야기 ▲12월 2026년, 마지막 장이다. 1월 북큐레이션은 ‘인공지능’, ‘로봇’, ‘미래’를 키워드로 구성했으며, 대상별 대표 도서로는 ▲유아 '키오스크', '왜 미래가 불안할까?' ▲아동 '미래 직업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주변의 인공지능' ▲청소년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생성형 AI, 너 때는 말이야' ▲일반 '쓰기의 미래', '천 개의 파랑'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월별 주제 북큐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책을 펼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양군은 5일 청양읍 정좌1리에서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마을 지도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함께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좌1리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시설물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개축 추진됐다. 총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40㎡(1층, 약 42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6월 착공해 11월 준공됐다. 새롭게 정비된 마을회관은 주민회의와 각종 행사뿐 아니라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내부에는 주방, 화장실, 거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정좌1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일상 속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거점이 되길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충남 유치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벽두부터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김 지사는 5일 세종시에 위치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 김경수 위원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국가 발전 모델 선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 및 드래프트제 시행 △송전선로 신설 재검토 및 전력요금차등제 조속 시행 등 3개 현안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먼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행 재정 구조로는 지방소멸 대응과 전략 산업 육성 등 지역 주도 성장이 불가한 만큼,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독일(45:55)이나 스위스(48:52) 등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며 ,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257개 특례조항 원안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별법 특례조항은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지방소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부서장,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군정 성과를 되짚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2025년, 예산군의 역대급 성장과 변화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업 투자유치, 교통망 확충, 관광 활성화, 인구 증가 등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3년간 21개 기업으로부터 1조504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충남도 내 군부 1위를 기록했으며, 셀트리온과 30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40.5만평 규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 교통 분야에서는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 동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 시간이 45분대로 단축됐으며, 내포역 착공과 서해선-경부선 KTX 연결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충남 서북부 교통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관광 분야에서는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970만명, 예산상설시장 900만명 돌파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의 수부도시이자 환황해권의 중심 홍성군 부군수를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한민국 郡 단위 최초로 전국체전 주 개최지로 선정된 만큼 성공적인 체전을 만드는 데 진력하겠습니다.” 박성철 신임 홍성군 부군수는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KAIST 부설 영재학교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그리고 서부해안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충남도와 가교역할을 담당해 지역의 백년대계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 한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과 2029년 제110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역량을 발휘하는 데 방점을 찍겠다고 밝혔다. 공직자들에게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안전”이라며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둘 것과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행정의 발목을 잡는 형식을 버리고 ‘실질’을 추구할 것이며, 소통과 협업으로 ‘원팀 홍성’을 만들고 자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만화개진(萬和開進)을 시정 철학으로 삼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5일 서산시의회 본회장에서 열린 제31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의 청사진을 밝혔다. 먼저, 이 시장은 2025년을 두고 지체됐던 오랜 숙원사업을 시원하게 풀어내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은 해였다고 평가했다. 시는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완공,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안산공원 조성사업 착공 등을 이뤘다. 또한,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3천1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신산업 기반을 다졌다. 2026년 본예산 1조 3천억 원 시대에 진입한 시는 4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한다. 첫째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미래를 이끌 탄탄한 경제 기반을 다진다. 충남 유일의 하늘길인 서산공항은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하며 세 번째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출항을 빈틈없이 준비한다. 서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및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은 기존 100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12월 음성군-충북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협약으로 15억 원이 추가된 115억 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3차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후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금융·보험업 및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휴·폐업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차(15억 원 규모)는 이달 5일부터 지원자금 소진 시까지, 2차(50억 원 규모)는 2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3차(50억 원 규모)는 7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하거나,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상담 예약 후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