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북읍농촌지도자회는 지난 5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30만 원을 홍북읍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백충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홍북읍농촌지도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북읍농촌지도자회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은 군에서 음악을 하는 동호인 모임인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 공연 수익금 319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윤경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에, 함께하는 사람들의 뜻을 모아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라며,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있는데, 공연 수익금으로 기부까지 하니 그 즐거움이 두 배로 커졌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마련한 소중한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기탁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은 지역에서 버스킹 등을 통해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매년 공연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탁하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대한노인회 결성면분회는 지난 5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각 경로당 회장 및 총무 50명과 조화원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실적, 2026년 주요사업 계획, 분회 운영 활성화에 대한 토의와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조광성 분회장은 “결성면 노인복지 향상과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분회가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은희 결성면장은 “오늘의 정기총회가 노인복지 발전에 큰 자양분이 되어 더욱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결성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김완섭 갈산면장은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며 2026년 새해 본격적인 면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로당 운영 전반과 관련된 의견을 청취하고, 난방과 안전, 복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어르신들은 면장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하며, 평소 느꼈던 소소한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이에 갈산면장은 개선이 가능한 사안과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나눠 관계 부서와 협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갈산면의 행정 방향을 분명히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 특히 어르신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것이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이 로컬콘텐츠와 지역 식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2025 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은 홍성군이 추진 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홍성 로컬콘텐츠타운 3개 권역(홍주, 광천, 홍동)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 식문화를 중심에 둔 체험형·생활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 그리고 로컬 푸드 콘텐츠를 관광의 주요 경험 요소로 구성해, 홍성을 ‘보고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만들고, 체험하며 머무는 여행지’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로컬콘텐츠와 식문화를 결합한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단체를 전국 공모를 진행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총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 단체들은 투어 프로그램 기획부터 시범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식문화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관광 분야 전문위원의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홍주)포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을 대표하는 노선여객운송사업자 홍주여객이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관련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고, 충남도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받은 인센티브를 운수종사자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중교통 운영자로 자리매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및 시책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홍주여객은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충청남도에서 매년 도내 15개 시군 노선여객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충남형 평가지표로 평가하는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시내·농어촌버스 부문(18개사) 3위를 기록했다. 충남형 평가결과는 순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는데, 홍주여객은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 활용,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여 일부 근로자의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 등 후생 복지를 도모했다. 홍주여객 이실 대표는 “2025년의 성과를 근로자의 공로로 치하하고, 2026년에는 대중교통의 역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모금이 모금기간이 절반가량 지난 1월 2일 기준으로, 목표액 5억 3천만원 대비 142%에 해당하는 7억 6천만원을 모금하며 목표를 조기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모금 참여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00건에서 350건이 늘어난 1,750건으로 집계돼 군민들의 나눔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으며, 참여 주체 역시 어린이·학생부터 직장인·자영업자, 기업·기관, 사회단체,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참여로 확산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깊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홍성군은 남은 모금기간에도 이웃사랑 실천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나가고, 모아진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아직 모금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나눔의 손길을 보태 주셔서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과 청양군 지역 청년들이 지자체 주도나 행정적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기획한 로컬특화 창업지원 워크숍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집단지성, 2026년 창업지원사업 교육 및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창업지원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로컬에서 자신의 일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비 없이 전 과정이 운영됐으며,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워크숍은 홍성과 청양을 기반으로 로컬 창업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온 ‘초록코끼리(대표 김만이)’와 ‘어쩌다로컬(대표 소철원)’이 공동 운영했다. 단순한 창업 이론이나 지원사업 정보 전달을 넘어, 로컬 현장에서 함께 창업 여정을 이어갈 동료를 찾고 실제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첫날에는 2026년도 창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창업 아이템 설정, 기본 사업계획 수립, 1페이지 사업계획서 작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지역농업 특화 발전에 필요한 중‧장기 전문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청주시농업인대학은 스마트농업경영과, 시설채소과, 치유농업과 등 3개 학과로 운영되며, 학과별 40명씩 총 1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학과별로 20회, 총 8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실습교육을 병행해 추진된다. 스마트농업경영과는 AI 기반 경영전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스마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시설채소과는 시설원예 핵심기술 교육을 통해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한다. 치유농업과는 대상자별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치유 서비스 마인드를 겸비한 전문 치유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접수 기간은 1월 7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흥덕구 강서로 3)과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시각장애인이 청주의 주요 관광지 위치와 정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점자 관광안내 지도에는 청주의 핵심 관광지 15곳의 위치를 점자로 표기했으며,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청주동물원과 명암유원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특히 이번 지도는 비장애인이 읽는 글자와 그림, 시각장애인이 읽는 점자를 함께 표기해 하나의 지도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다문화가족을 위해 인쇄물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고 다국어 번역도 가능한 2차원 바코드 ‘보이스아이’를 삽입했다. 이를 통해 각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는 지역 내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이용시설과 관련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총 2천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외 기관이나 개인은 청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의 ‘청주관광 홍보책자 신청’ 메뉴를 이용하거나 담당 부서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현숙 시 관광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