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절감을 위해 보증료 지원에 나섰다. 6일 군에 따르면, 경영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2차) 공고’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도 육성자금 및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 중 2023년 이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1년 치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들이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 소상공인은 보증료 납부 영수증과 본인 명의의 통장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 외에도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외국인 주민 화재안전 교육시스템인 ‘모두의 안전, 함께하는 음성’ 플랫폼을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구축하고 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0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외국인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16%에 달하는 음성군의 특성을 바탕으로, 관내 영세사업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별도의 군 예산을 들이지 않고, 지역사회 공헌 사업의 하나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AI를 활용해 공동 개발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혁신 스마트 행정의 기반까지 구축했다. 이용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QR코드나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PWA(Progressive Web App)’ 방식을 채택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핵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시스템은 외국인 주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베트남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문화 감성 함양을 위한 'ALL IN 단청문-코트 인사이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과 지도사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원주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안전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시작으로 프로농구 경기 관람과 스포츠 직업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삼성 간 경기를 관람하며 생생한 스포츠 현장 분위기와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 문화 체험 및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스포츠 분야 진로 탐색을 통한 적성·흥미 발견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 ▲단양청소년문화의집 홍보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참여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철 군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청소년수련관과 매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연합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 기관 소속 청소년 약 35명이 참여했으며, 스포츠 체험시설 ‘스포츠몬스터’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스포츠 체험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협력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연합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면서 기관 간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팀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합교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류 활성화를 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금연을 결심한 주민 누구나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전문 상담과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비롯해 개인별 금연 계획 수립, 행동요법 상담, 금연 보조제 제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참여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단계별 성공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일정 기간 금연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단양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흡연은 각종 만성질환과 암의 주요 원인으로, 금연은 가장 효과적인 건강 투자”라며 “금연을 결심했지만 혼자 실천하기 어려운 분들은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연클리닉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단양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043-420-325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은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산업 구조와 고용·생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 소재지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PC·모바일·전화를 활용한 스마트 조사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13명 등 총 20명이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7월까지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이 평생교육을 매개로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 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도내 4개 시‧군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2천만 원(국비 1천만 원·군비 1천만 원)이 투입된다. 군은 지역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한 ‘지산학 협력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은 ▲단양군 시민기자단 ▲단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2개 과정으로, 총 6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에 개방하고, 교육 수료자를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육성하는 ‘충북형 RISE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시범 사례로 주목된다. 먼저 상반기에는 시니어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단양군 시민기자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발굴과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 출신 피아니스트 엄태현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4월 12일 7시 제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두 개의 색, 쇼팽과 물의 인상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물'이라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쇼팽의 내면적인 흐름에서 시작해, 드뷔시, 그리고 라벨로 이어지는 음악적인 여정을 담았다. 제천을 시작으로 강릉, 원주, 춘천, 서울 등에서 열리는 전석 초대 투어 공연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일, 봄맞이 버스승강장 물청소 및 승강장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관내 버스승강장을 물로 깨끗이 청소하고, 승강장 주변 쓰레기 치우며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비, 불법현수막 및 불법전단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명규 송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송학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송학면장은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신백동 216-4번지 일원 신백동‘사랑의 텃밭’에서 텃밭 분양 행사를 진행했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사랑의 텃밭 가꾸기’는 신백동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신백동 유휴농지를 주민들에게 텃밭을 분양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80세대에 1골(약 20m 정도)씩 분양해 관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이 주는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생활 속 활력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경지 정리, 비료작업, 비닐씌우기 등을 실시해 ‘사랑의 텃밭 가꾸기’ 분양을 위한 사전작업을 마쳤다. 문교영 위원장은 “사랑의 텃밭 가꾸기 사업이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텃밭 가꾸기 행사가 꾸준히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텃밭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