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반도체·장비·소재·부품·AI·데이터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를 우대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참여자 10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청년에게는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연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3일 부시장 주재로 ‘제3차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을 점검·논의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시민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대응과 함께 자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4월 8일 00시부터 적용되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에 따른 세부 추진 방안과 현장 대응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공영주차장 5부제는 요일별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에 해당하는 차량은 해당 요일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반면,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한 ‘홀짝제’ 방식이다. 공공기관 직원 차량은 물론 공용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교육·교통·생활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먼저 오 시장이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세교리 1566번지)는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연면적 2,505㎡(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이다. 다만 사전 설문에서 주차공간 부족 우려(39%)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일대 주차난 해소가 주요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도서관 건립과 맞물린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세교리 4공구 주차타워 후보지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4층 규모 공영주차타워(약 150면)를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후보지는 기존 노외주차장 2곳과 공원 내 부지 등을 검토 중이며, 올해 주민 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2027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및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저장강박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주도의 대상자 발굴과 통합사례관리 연계를 통해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자 가구의 폐기물 처리 및 청소, 방역·소독, 정리수납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또한 읍면동 중심의 정기 모니터링으로 재발 방지 및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통합사례관리와 정신건강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 연계를 병행할 계획이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인주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평생학습 신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제1기 '어반스케치'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 작품을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 전시한다. 어반스케치는 일상 속 공간과 풍경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개설되어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됐다.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강생들은 매주 수업을 통해 기초 드로잉부터 채색 기법까지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그린 일상 풍경, 골목길, 생활 공간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주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한 달간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인주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3일 다드림 재가복지센터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지역사회에서 조기에 발견해 공공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온양3동은 다드림 재가복지센터 구성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공적 복지서비스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드림 재가복지센터는 주민을 직접 만나는 업무 특성을 살려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할 경우 온양3동에 제보하거나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희정 다드림 재가복지센터장은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현장의 장점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도고면이 국토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봄꽃 식재를 마무리하며 지역 경관 개선과 관광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고면은 주민과 방문객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국토공원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봄에는 관내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일원 등 18개소에 팬지·마가렛·데이지·비올라·석죽 등 총 3만 8천 본을 식재해 화사한 경관을 조성했다. 이번 봄꽃 식재는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대비한 관광환경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관광 동선과 도고온천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꽃길과 화단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고면은 국토공원화 사업과 병행해 도고온천관광지 환경관리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적치 쓰레기 정비와 시설물 점검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2025년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면민들께 싱그러운 봄꽃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회가 봄철을 맞아 차량 통행이 잦은 국도 인접 도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도로변과 교차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해당 구간은 쓰레기 무단투기와 적치가 빈번한 지역으로, 차량 통행이 많아 정비에 어려움이 있던 곳이다. 영인면 주민자치회는 봄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병구 영인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영인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영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인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지난 3일 홍북읍 이장협의회는 청명·한식을 맞아 봄철 산불 제로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결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이장들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광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이장들이 앞장서 주민들과 협력하여 산불 없는 홍북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북읍 42개 마을 이장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계도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주기적인 안내 방송 실시, 불법 소각 감시 활동, 산림 주변 순찰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주민 한 사람의 작은 관심이 마을 전체를 지키는 밑거름이 된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당부하며, “읍에서도 지속적인 산불 감시 및 계도 활동을 통해 봄철 산불 예방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구항면은 6·25전쟁에 참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어르신의 4월 생신을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자택을 방문해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장 전수는 거동이 불편한 유공자의 편의를 고려해 자택에서 진행됐다. 수선화는 희망과 존경을 상징하는 꽃으로, 그 의미를 되새기며 면장은 표창장을 전달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수식은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유공자의 가족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표창을 받은 유공자는 “직접 집까지 찾아와 표창장을 전달해 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항면은 참전 유공자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표창장을 전수함과 동시에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