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이 군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젝트에 나선다.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매년 2천여명, 총 1만명의 군민에게 AI 교육을 제공하는 ‘2030 AI 일만인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정과제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마련된 음성군의 대표적인 중장기 평생학습 사업이다. 군은 2030년까지 전체 군민의 10% 이상이 AI 기초 이해를 넘어 실제 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군은 금빛평생학습관, 설성평생학습관, 혁신도시 공유학습관 등 3곳의 평생학습관을 AI 교육 거점으로 구축해 놓았다. 교육과정은 연령과 수준에 따라 △AI 기초 △AI 활용 △AI 심화 과정을 단계별로 제공하며, 시간·장소 제약으로 학습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아동·청소년에게는 코딩·챗봇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고령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2024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65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2025년은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출생연도 구분 없이 65세 이상 군민 모두가 접종 대상이다. 무료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로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발병 및 합병증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포진은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치료 후에도 심한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고령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교통약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적민원 현장접수 처리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토지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이 필요한 민원인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다. 군은 민원 접수 시 전화로 현장 방문 일정을 예약하고, 관련 인·허가 사항과 서류를 사전 검토한다. 이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토지 현황을 확인하고 신청서 작성까지 지원한다. 행정 절차가 완료되면 지적공부를 정리한 뒤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지한다. 특히 사회적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군청 방문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등으로 군청 방문을 미뤄왔던 군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군민 중심 민원행정 구현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 용산면 용산교회는 7일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의 하나로 환경미화원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4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상품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용산교회는 지역 환경미화원들에게 농어촌 상품권 10만 원씩 총 40만 원을 전달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주유 상품권 25만 원권 4장, 총 100만 원 상당을 함께 기탁했다. 기부된 상품권은 겨울철 생계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성 목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과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산교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군은 1월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부담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동군은 제도개선을 통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며,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을 비롯해 영동세무서, 농협하나로마트, 농협영동군지부, 영동농협 심천지점 등 군민 이용이 잦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8개 분야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 서류 등 생활밀착형 민원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감면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 컨설팅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서)는 올해도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3월 개장을 앞둔 북부 임대사업장(심천·용산)을 포함해 관내 임대사업장 5개소에 48종 744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농업기계 8,976대를 임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실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임대사업장은 영동본소(영동), 남부(매곡), 서부(학산), 북부(심천·용산) 5개소로,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임대는 15일 이내 사전 예약제로 진행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자녀들이 주말에 농업기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휴일 근무를 탄력적으로 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북부 임대사업장 신규 장비 구입(군비)을 비롯해 노후 농기계 및 주산지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한 산림재해대책비로 17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7일 도에 따르면 반복피해지 압축방제 등 방제전략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산림청에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한 결과, 올해 본예산 173억 7000만원을 넘어서는 174억 6000만원(국비 87억 3000만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예년보다 2배가 넘는 348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만큼 내륙지역으로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해 전략적 방제, 예산가용, 전문인력 배치 등 가용수단을 총동원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태안군 등 해안가 시군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나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군별 피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현황은 지난해 말 기준 △태안군 2943그루 △보령시 1333그루 △청양 1344그루 등 총 14개 시군(계룡 제외) 9345그루이다. 이는 2024년 말 기준 3917그루 대비 2.38배 증가한 수치이다. 주요 방제전략으로는 △피해극심지역 수종전환 △반복피해지 강도간벌 후 예방나무주사 실시 △매개충 우화시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설 성수품 제조·유통·판매업체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합동 단속반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로 구성했으며, 단속 대상은 도내 설 성수품 제조업체와 대형마트 등 유통·판매업체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원산지 표시 위반 △위생관리 위반 △부정 유통 행위 등이다. 영세한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는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현장 홍보와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명절에는 선물 및 제수 등의 수요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불량제품의 제조·유통 가능성도 커진다”며 “소비자가 도내 시장이나 마트 등에서 믿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강력히 단속해 도민 생활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가 올해부터 휴·폐업 소상공인에게 재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의 실핏줄과도 같은 소상공·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대폭 확대한다. 또 도내 시외버스 전체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출고한지 3년이 초과한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바꿀 경우 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5개 분야 44건을 정리·발표했다. 새해 달라지는 주요 제도·시책을 보면, 도는 우선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게 600만 원의 경영개선자금을 지원하던 것에 더해 다음 달부터 휴·폐업 소상공인에게 재창업 자금 800만 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1만 원 씩 1년 간 12만 원을 지원하던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은 월 3만 원 씩 최대 36만 원으로 확대한다. 화재보험료는 3월부터 소상공인 전체를 대상으로 60%,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에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에게 60%, 최대 12만 원을 지원해왔다. 도는 이와 함께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을 늘리고, 6월부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6일 보건소 주차장에서 헌혈 버스를 활용한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새해 첫 생명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자 상당보건소, 상당구청,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버스를 활용한 현장 헌혈 방식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헌혈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헌혈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상당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해,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