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보건소에서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중이다. 금연클리닉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전문상담서비스로 1:1 맞춤형 금연 상담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사탕 등) 지원, 행동요법 물품 지원 등 금연 희망자가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등록대상자는 옥천군민(거주자 및 직장인 포함) 중 금연희망자 누구나 가능하며, 이전에 금연등록을 했으나 금연에 실패한 흡연자도 재등록 하여 지원 받을 수 있다. 금연 성공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금연 클리닉 등록 후 6개월 금연 성공 시 소정의 금연 성공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바쁜 직장생활과 학업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이용시설을 비롯한 금연시설과 금연구역에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해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반 사항 정비에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 여성농 등 농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하는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상반기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춧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 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 처리함으로써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현장 교육과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계 조작이 어렵고 노동력이 부족한 고령농, 여성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실제 농촌 현장에서 겪는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마을별 단체신청을 새롭게 도입해 사업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마을 단위 여러 농가가 공동으로 신청할 경우, 동일 지역을 중심으로 파쇄 작업을 일괄 추진해 작업 대기 기간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진다. 군은 단체 파쇄신청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보다 효율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은 1월 7일부터 9일까지 군청 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군정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보고회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AI 행정혁신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 △청산별곡 은하수 숲 조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수변구역 규제 개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규 설치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군정 전반의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산림·관광·복지·지역산업 등 분야별 주요 현안과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여건과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신규 사업 발굴과 실행력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추진 체계와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정부의 AI 관련 공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는 참산부인과의원과 6일 시장실에서 ‘분만취약지 분만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산부인과의원은 보령시에서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와 협약을 맺고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며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보령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의사 및 간호사 인건비와 기형아·초음파 검사비 28억 4천만 원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재협약으로 2026년부터 3년간 인건비와 임산부 건강관리비 1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임산부들이 관내 분만의료기관에서 출산할 경우 출산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보령시는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고 임산부의 산전·산후 관리를 강화해 임신 중 건강관리와 산모와 아기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지난해 1월 취임한 장진원 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출신인 장 부시장은 1년간 해양관광 분야 전문성을 발휘하며 보령의 주요 사업들을 적극 지원해 왔다. 장 부시장은 취임 초부터 소통을 최고 가치로 내세우며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 현장과 민원 발생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빠르게 시정을 파악해 나갔다. 특히 해양수산국장으로 재직하며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했고, 오섬아일랜즈 조성 사업과 섬비엔날레 준비 등 보령의 핵심 해양관광 사업들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정부부처와 충청남도 관계 부서를 발로 뛰며 예산 확보 및 현안 해결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올해 정부예산 5,351억 원을 확보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여는 데 일조했다. 각종 공모사업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세심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으며, 안전관리, 복지, 지역경제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더욱이 장 부시장은 민원이 많은 사업부서를 격려하며 공직자들의 큰 호응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겨울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겨울철 썰매장을 조성하고, 1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41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썰매장은 이용자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스노우존, 얼음존, 어트랙션존 등 3개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스노우존에는 대형 슬로프와 눈놀이터, 회전썰매 등 눈썰매장이 조성되며, 얼음존에는 아이스스케이트장과 전통 썰매장이 마련된다. 또한 어트랙션존은 실내에 설치해 미니기차, 에어바운스, 디지털 스포츠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체험 위주의 운영을 넘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겨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스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기본 자세와 안전 수칙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스케이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습 신청은 1월 8일과 9일 양일간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습은 운영 기간 중 총 10일에 걸쳐 실시한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매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군민안전보험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일정 요건을 갖춘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보험이다. 군은 2026년에도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자연재난부터 일상 안전사고까지 폭넓게 대비하고 사고 발생 이후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보장 범위를 전년도보다 2개 항목 확대해 총 28개 항목을 보장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항목은 ‘자연재난 후유장해’와 ‘개물림사고 상해 후유장해’로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현실과 반려동물 증가에 따른 생활 안전 이슈를 반영해 보장 체계를 한층 촘촘히 보완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비담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후유장애,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등으로 총 18건 51,874,000원이 보험금으로 지급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가 3만8천명을 넘으며 인구 반등 흐름이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는 2024년말 36,252명에서 2025년 12월말 기준 38,293명으로 2,041명 증가해 4년 만에 다시 3만8천명대를 회복했다. 이번 증가에 대해 군은 단순한 수치 증가로 보지 않고 자연감소와 사회적 이동 요인을 포함한 인구 변동 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괴산군은 최근 1년간 사망에 따른 자연감소 인구가 600명을 넘는 상황에도 주민등록인구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귀농·귀촌 등 정착형 인구 유입이 등록인구 유지를 뒷받침하고 있는 결과로 보고 있다. 또한, 올해 시행하는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정책이 인구 변동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괴산에 머물며 주민등록 이전이 이뤄지지 않았던 대상자들이 제도 안내를 통해 등록인구로 주소정비를 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정책 시행에 따른 효과가 인구 반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인구 증가가 특정 지역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 충주중학교 학생회는 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84만9천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9일 충주중학교 학생회가 주관한 ‘용천제 축제’에서 학부모와 학급 및 동아리별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의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천월봉 교장은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한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나눔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충주중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매월 1회 운영하며 시민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서고 있다. 상설 교육장은 2024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건강증진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며 응급처치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 보건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2026년에도 상설 교육장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주시보건소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의무대상자 전문·심화교육 △응급처치 교육 장비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