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봄동 비빔밥 유행으로 수요가 증가한 봄동을 비롯해 냉이, 달래 등 대표적인 봄철 농산물 2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항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납, 카드뮴)으로 모두 허용 기준 이내로 나타나 안심하고 섭취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지난해 봄철 농산물 대상 시책사업 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특히 올해는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기존 345종에서 400종으로 확대해 검사 체계를 강화했다. 장은경 청주농산물검사소장은 “봄철 농산물 소비 증가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 동향과 계절 수요를 반영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법제처와 협업으로 오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은 법제처와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충북도는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자치법규 입안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절차(법제처 이상현 법제관) ▲자치법규 입안 실무(법제처 김성도 사무관) 과정을 통하여 지자체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실무 사항을 다룰 예정이다. 신은정 충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자치법규는 도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입법과정의 전문성과 완성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법제처 전문가의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 사례를 기반으로 한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공무원들이 법제 실무 능력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울트라마라톤 매니아들의 염원을 담은 ‘제22회 청남대울트라마라톤 전국대회’가 오는 11일(토)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열린다.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위원장 신현길)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3년간 청남대의 역사와 함께해 온 대회로서, 울트라마라톤 동호인이라면 꼭 한 번 참가해 완주하고 싶어 하는 메이저대회 중 최고로 손꼽힌다. 완연한 봄 풍광 속에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00여 명의 울트라마라톤 매니아가 도전한다. 참가자들은 11일 오후 4시에 청남대를 출발해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돌아오는 100km 코스로, 16시간 제한 시간 내 완주에 도전하며 체력과 정신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극한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코스는 청남대 본관 정문에서 출발해 옥천군 안내면, 보은군 수한면과 한화공장, 피반령을 지나 청남대로 골인하는 충북내륙의 청정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경기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남대 울트라마라톤은 과거 대통령들이 치유와 힐링이 필요할 때 휴가차 즐겨 찾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사료비 상승, 경기침체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567억원의 상반기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사료구매자금은 축산농가의 신규 사료구매 자금과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목적으로 하는 융자지원으로 지난 2025년에는 655개 농가에 652억여 원의 융자금을 지원했다. 지원 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양 등이며 농가당 9천만원 ~ 9억원까지 지원하고, 지원 조건은 금리 1.8%에 2년거치 일시상환이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축산물 생산비의 40~50%를 차지하고 있는 사료비 부담으로 여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사료구매자금 지원이 경영 안정에 되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인 ‘이차전지 제조공정 친환경 안전관리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및 ESS 시장 확대로 글로벌 이차전지 재활용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를 재활용해 핵심 광물을 다시 추출하는 ‘자원순환형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구축’이 전 세계적인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유럽의 ‘배터리 여권(Battery Passport)’ 도입 등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핵심 광물의 재활용 원료 사용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배터리의 제조부터 폐기, 재활용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탄소 배출과 유해물질을 줄이는 ‘친환경·안전 공정’ 확보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거둔 이번 공모 선정은 충북도와 충주시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토대로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ICC),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성공적으로 융합되며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버스킹 프로그램 ‘놀토’를 이달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제공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동시에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증평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과 놀이, 소통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놀토’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청소년 소통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활동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과 김득신문학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음악, 춤, 퍼포먼스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또래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마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여와 체험 중심의 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자로,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인 미혼 청년이다.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월세 7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0만 원씩 연 최대 1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며, 올해 지원 규모는 약 30명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군청 본관 2층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는 중복 수혜가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올해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가 치르게 될 2027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인간교육 실현과 중학교 교육과정 정상화,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의 공정성과 타당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고입 내신 성적은 교과성적 240점과 인성성적 60점을 합산한 총 300점을 만점으로 반영한다. 교과성적은 학년별 반영 비율을 적용하고, 인성성적은 출결과 창의적 체험활동, 봉사활동 등을 종합 반영한다.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전기고는 과학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이 해당되며 2026년 8월 27일부터 전형이 시작된다. 후기고는 2026년 12월 7일부터 평준화‧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와 자율형공립고, 충북외고 등의 전형이 진행된다. 단재고, 은여울고, 양업고 등 일부 학교는 별도의 전형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평준화 지역은 청주시(동지역), 충주시(동지역),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이며, 해당 지역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선교(재단법인 선교유지재단)는 지난 5일, 충북 영동군 송호 관광지에서 개최한 ‘제3회 송호숲길 자연명상’ 행사를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노송 군락과 금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속에서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며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 선도호흡명상을 통해 깊은 휴식과 기운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영철 영동군수님은 축사를 통해 “선도문화 부흥과 발전을 위해 선교의 역할이 앞으로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명상을 직접 지도한 선교 만월 도전은 “태양으로부터 기운을 받는 ‘하늘명상’, 나무 및 땅과 교류하는 ‘땅 명상’, 그리고 사람과 눈빛을 주고받으며 기운을 나누는 ‘사람명상’을 안내해 드렸다”며, “오늘 받은 천지인(天地人)의 기운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을 아끼며, 세상과 홍익을 나누는 삶이 여러분과 늘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의 품격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영동군 난계 국악단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 생활체육 축구의 중심 ‘영동리그’가 2026년, 한층 젊고 역동적인 변화와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 영동군축구협회(회장 김영민)는 오는 8일 저녁 7시,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제31회 2026 영동리그 생활체육축구대회'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의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매주 수요일 개최되며 ▲영친회 ▲성우회 ▲하나회 ▲태산FC ▲움직여 ▲영동군청FC ▲우체국FC 등 총 7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리그는 지난 3월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성황리에 마친 ‘전국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의 열기를 이어받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소년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영동리그 역시 지역 기업과 상생하는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 모델로 추진된다. ‘골 1만 원의 가치’… 축구로 실현하는 따뜻한 나눔 올해 리그의 가장 큰 변화는 ‘골 1개당 1만 원 적립 기부제’의 도입이다. 경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