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가 푸드트럭과 직거래장터를 통합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45만명이 찾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다회용기 확대와 체계적인 안전관리까지 더해진 ‘친환경·안전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푸드트럭축제 통합! 체류형 축제로 전환 이번 행사는 기존에 별도로 추진되던 푸드트럭 축제를 청주예술제에 통합해 콘텐츠 집중도와 현장 체류시간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핵심 성과다. 무심동로 일원에 조성된 푸드트럭존은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 다회용기 15만개 사용 → 친환경 축제 성과 푸드트럭존에서는 참여한 25대 푸드트럭 전체가 다회용기 사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15만704개로, 지난해 사용량 9만7,050개보다 약 55% 증가한 규모다. 이를 통해 폐기물 4.5톤, 이산화탄소 7.5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행사장 내 클린존 10개소를 운영해 반납 편의를 높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 빈 병 수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모여 대강면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농약 빈 병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약 빈 병의 무단 방치를 예방하고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수거된 농약 빈 병은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 과정을 거쳐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기여했으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강성열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된 친환경 포충기 점검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의료원은 가동에 앞서 전문업체와 함께 포충기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으며, 단양읍·매포읍·영춘면 일원에 설치된 총 82대를 대상으로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포충기가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누전차단기 점검과 내부 청소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원은 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상시 가동 체계를 구축했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공사로 인한 가로등 철거 영향으로 포충기 2대가 일시적으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는 공사 완료 후 즉시 재가동할 예정이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포충기 정상 가동을 통해 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 어상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은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대표 홍원의)과 함께 오는 18일 오후 4시 어상천 삼태산문화센터에서 ‘고의석·김현규 초청 클래식기타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 생활 속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온 문화행사다. 어상천에서는 연간 3∼4회의 정기 연주회를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양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연주회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이 주관하고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이 함께 준비했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의석과 김현규가 초청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연주자는 다양한 방송 출연과 각종 대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페르난도 소르(F. Sor)의 ‘위안(L’Encourag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지질교육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하는 전국 단위 교육 과정으로, 지질공원의 지질·생태·문화·관광 자원을 전문적으로 해설하고 교육·안내를 수행할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와 교육생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교육 프로그램이 단양에서 개최되는 것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연구 기능과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교육은 단양 토이캐슬(구 고운골자연학습원)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등 단양의 대표 지질 명소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단양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현장형 지질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 지질교육과 지질관광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교육 유치를 계기로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질교육 기반 강화 ▲유네스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지적박물관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주최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경상북도 “내륙의 바다 청풍호에 독도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세미나 지원사업”에 잇따라 통과되고, 지난 3일에는 청주대학교 지적학과 교수와 학생 등 84명이 방문하는 등 국내 대표 영토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는 삼척과 군위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6월에는 강원도 삼척관광문화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이사부독도기념관 전시장에서 38일 동안 “우산국 복속 1514주년 기념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전시회”가 개최된다. 다음으로 7월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삼국유사테마파크 전시장에서 39일 동안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의 세미나 지원사업은 10월 독도의 달에 섬과 바다가 없는 내륙의 바다 청풍호에 세계 최대의 김화순 해녀 등대 겸 전망대 설치, 호수에 독도모형 설치, 김화순 동상과 기념관, 해양교육관, 박물관 등을 설치하여 국내 최대 생활관광형 독도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한 세미나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매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대한체조협회와 제천시체조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국내 체조 종목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이 대회는 우리나라 체조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박진감 넘치는 연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4월 18일에는 KBSN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가 예정돼 있어, 현장의 열기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이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조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제천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 주민의 육아 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4월부터 수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 중인 야간 프로그램 ‘우리 가족 놀이터’가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 등 낮 동안 이용이 어려운 가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매월 첫째·둘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별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4월에는 원예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식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퇴근 후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꽃을 만지며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가족 여가 프로그램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는 본격적인 산나물과 약초 채취 시기를 앞두고 산림자원 보호와 임업인 피해 예방을 위해 ‘임산물 불법채취 금지 안내판’ 230여 개를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산림 내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는 산림 생태계를 훼손하고 산주와 임업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봄철 입산객 증가 시기에 맞춰 예방과 홍보 효과를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는 안내판 설치 이후에도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임업인과 협력해 불법 채취 단속과 봄철 산림 보호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는 지난 6일 산사태, 토사 유출, 사면 붕괴 등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룡담저수지, 봉양읍 명암리 임도시설, 장평리 지하차도 등 안전취약시설 3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비룡담저수지에서는 해빙기 점검과 함께 농번기를 맞아 저수지 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명암리 임도시설에서는 낙석 등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장평리 지하차도에서는 우기에 대비한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참여해 각 부서로부터 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2월 해빙기 점검을 시작으로 4월 집중안전점검, 5월 우기 전 점검, 6월 장마 및 집중호우 대비 점검까지 계절별 점검 체계를 구축해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기후 변화로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