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를 당부했다. 주민신고 대상은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황색실선·복선 △버스정류소 표지판 기준 10m 이내 △횡단보도 위 또는 정지선 침범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등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구간 △인도 및 안전지대 등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이다. 군은 해당 구역에서의 불법주정차가 화재·응급상황 대응 지연, 보행자 사고 위험 증가 등 중대한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참여형 신고 체계를 통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주정차는 단순한 교통질서 위반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안전한 금산을 만드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위반 행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만(萬)이 걷는 금산인’ 하루만보 걷기 1분기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금산군보건소의 대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3개월 동안 단계별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성공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 제한은 없으며 19세 이상 금산군민 중 스마트폰 소지자면 평생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재신청은 참여 분기 종료 후 1년의 대기기간을 거쳐야 가능하다. 단, 프로그램을 알리는 활동을 함께 하는 걷기 홍보맨 신청은 신청 간 대기기간 없이 연 1회, 평생 최대 5회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 건강생활 원스톱서비스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분기 운영 기간은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이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하루만보 걷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금산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립 푸른어린이집 수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립 푸른어린이집의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수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보육 전문가, 공익단체 대표,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에서는 서류 심사와 신청자의 운영계획 발표,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수탁 신청자의 사업계획, 운영의지, 재정능력, 보육관련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수탁자는 기존 푸른어린이집을 운영하던 고민정 원장으로 결정됐으며 향후 5년간 공립 푸른어린이집의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을 맡는다. 군 관계자는 “군의 보육 정책에 발맞춰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양수건설소는 1월 6일 상부지 건설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시행하고, 지역사회에 본격적인 상부지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개소한 상부지 사무소는 발전소 상부댐 인근 지역인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 5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615㎡, 총 6동의 건물로 한수원·건설사업관리단·시공사 등 총 20여 명이 근무하는 사무공간, 안전교육장, 시험실, 숙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장사무소 개소로 한수원과 협력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사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영동양수건설소 직원 외 상촌면장, 영동군청 양수발전팀장, 상촌면 이장단 및 주요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사무소 개소 현황 및 상부지 공사 설명, 현판식 행사 등을 진행했고, 공사 관련 질의와 토론 등 지역과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임정묵 소장은 한수원과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조하며, 상부지 공사기간 동안 안전한 공사 진행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이번 현장사무소 개소는 상부지 주요 공정의 안정적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수행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 삽교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삽교읍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박미자 부녀회장은 “해마다 다양한 봉사활동과 자연정화운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새로운 마음과 행동으로 나눔·봉사·연대의 생활 실천 운동을 펼쳐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올 한 해 삽교읍 새마을회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읍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소방서는 최근 아침ㆍ저녁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도로 위‘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란 겨울철 내린 눈이나 비가 도로 틈새에 스며 들었다 추위로 얼면서 도로 표면에 코팅한 듯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으로, 평소 도로보다 14배, 눈길보다 약 6배 이상 미끄러워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얇은 얼음막이 도로를 덮으면 일반적인 눈길이나 빙판길과 다르게 식별이 어렵고,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순식간에 형성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블랙아이스 예방법은 △출발 전 기상 예보 확인 △급제동 및 급회전 금지 △안전거리 확보 및 서행 운전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점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 조작 등 이다. 특히 다리, 터널 직후, 그늘진 도로 곡선 구간 진입 전에는 반드시 속도를 줄이고, 속도를 줄일 때도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급제동을 피하고 브레이크를 나눠 밟아야 한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블랙아이스는 눈에 잘 띄지 않아 순간적인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올해 임산부를 위한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 ‘내 생애 첫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서관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양육 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태교 및 육아와 관련된 맞춤형 도서를 제공한다. 정기구독 서비스 모집은 1월과 6월 2회 진행되며, 총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일 기준 대출이 가능한 천안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월 신청자는 2월부터 6월까지, 6월 신청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권의 책이 배송된다. 도서 발송과 반납은 모두 택배로 진행되며, 관련 비용은 도서관에서 부담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한 사람의 삶이 새롭게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가 책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얻고, 출산 이후에도 도서관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농촌지도 시범사업’ 및 ‘농업인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농업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 온실 확산보급 등 70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법인 등이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센터 지도기획팀 또는 해당 읍·면·동 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천안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현지 및 발표 심사 등을 거쳐 내달 중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농업인 공모사업은 농업인이 원하는 맞춤형 농업기술보급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법인이다. 식량작물·원예·과수·축산·기타 5개 분야 중 개인사업 2,000만 원 이내, 단체사업 5,000만 원 이내(지원 70%, 자부담 30%)의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농업기계 구입 지원은 불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창업을 희망하는 인재를 선발해 자금,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의 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농업 관련 학과(고등학교·대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구축에 필요한 육성자금을 가구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이며,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사업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온라인 시스템이나 ‘농업e지’에서 하면 된다. 천안시는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 평가와 평가기관 검증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누어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며, 이 경우 공제율은 각각 연세액의 3.7%, 2.5%, 1.2%가 적용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 변동 시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지방세 자동이체를 신청했더라도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 납부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시민들께서는 연납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기한 내 납부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