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양군은 7일 청양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주간을 맞아 생명사랑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살예방에 대한 집중 홍보를 위해, 보건의료원은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마음 건강을 살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zero), 9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마음구조 119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상담전화는 24시간 운영되며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과 긴급 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제공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연말과 연시에는 자살위험이 높아지므로,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양군 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까지 농업인 2,850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와 함께하는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 및 지역 특화품목 핵심 재배기술을 보급해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목은 공통과정으로 시정·농정 방향, 농업기술센터 및 유관기관 사업 안내, 최근 주요 현안 사항 등을 다룬다. 맞춤과목으로 교육 대상별로 농촌리더, 농작업안전, 치유농업, GAP인증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교육하며, 품목별로는 벼+고추, 쪽파, 산채, 논콩 등의 재배기술을 다룬다. 교육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7일 농업기술센터 농촌리더반을 시작으로 ▲8일 웅천읍 ▲9일 주포면, 농업기술센터(치유농업) ▲12일 주교면 ▲13일 오천면, 농업기술센터(논콩) ▲14일 웅천읍(쪽파) ▲19일 청소면, 농업기술센터(GAP) ▲20일 청라면 ▲21일 남포면 ▲22일 주산면 ▲23일 미산면, 농업기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요트팀은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시 하이난 요트경기장에서 1월 8일부터 2월 25일까지 49일간의 훈련을 진행하며, 다가올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1988년 창단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보령시청 요트팀은 202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남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보령시 위상을 높여왔다. 올해는 최군학 선수를 중심으로 윈드서핑, 49er, 레이저, 470 종목에서 전국대회 금메달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팀워크와 기량이 한층 강화되고, 좋은 훈련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력과 기술, 실전 감각을 모두 가다듬어 2026년 전국대회에서 최상의 결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령시청 요트팀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2026년 시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성장·안전·동행’ 3대 핵심가치와 7대 역점과제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신규사업을 비롯해 핵심정책과 주요 현안 사업 등 시민 체감형 정책 602건에 대한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올해 7대 역점 과제로 ▲미래 성장동력 강화 ▲지역경제 재도약 ▲도시 인프라 혁신 ▲안심도시 조성 ▲기후대응 역량 제고 ▲맞춤형 돌봄 실현 ▲다채로운 일상구현을 선정하고, 각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천안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천안 중부권 AI컴퓨팅센터 구축, 천안형 스타트업 생태계 스케일업, 천안아산 연구개발특구 내 MICE산업 기본구상 및 사업화방안 연구 등 혁신 성장거점 구축에 집중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ESG경영 컨설팅 지원, 우리동네 상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겨울방학 동안 학생 이용이 많은 48번 노선버스(계룡시~충남대학교)를 감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2월 28일까지 적용되며, 기존 6대 운행에서 5대로 축소되고 휴일 시간표가 적용된다. 감차 결정은 방학 동안 학생 승객 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계룡시는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운행 시간 및 배차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율할 계획이다. 겨울방학 감차와 관련된 48번 노선의 구체적인 시간표는 계룡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교통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동안 이용 수요를 반영해 한시적으로 감차와 휴일 시간표 적용을 결정했다”며 “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새해 금연을 결심한 시민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한 체계적인 금연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관리를 제공한다. 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 상담 및 교육 ▲금단 증상 대처 방법 안내 ▲니코틴 패치·껌 등 행동강화 물품 지원 ▲금연 성공자 사후관리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실천을 돕는다. 나아가 직장·학업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사업장, 군부대, 기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계룡시는 공중이용시설과 생활 밀접 공간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관리와 홍보를 병행하며,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혼자만의 의지가 아니라 주변의 체계적인 도움이 함께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금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도 계룡사랑상품권 운영을 시작하며, 작년 모바일 상품권 상시 캐시백 7% 적립에서 올해는 9% 적립으로 혜택을 확대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6년 계룡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308억 원으로 모바일 상품권 300억 원, 지류 상품권 8억 원이다. 구매 한도는 개인 월 50만 원, 법인 월 100만 원이며, 지류 상품권은 개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은 결제 시 사용 금액의 9%가 캐시백으로 즉시 적립되며, 지류 상품권은 구매 시 권면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모바일·카드 상품권을 대상으로 13% 캐시백 특별 적립 행사를 실시해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별 적립 행사는 음식점과 도·소매업소 등 골목상권 가맹점을 중심으로 적용되며, 의료·보건, 학원·교육, 주유소·충전소, 대형마트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작년 상시 7% 캐시백 적립에서 올해는 9% 적립으로 혜택을 확대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체감할 수 있는 상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평가제의 취지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성취기준에 근거한 서논술형평가 확대를 위해 ‘2025 고등학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1월 5일(베스트웨스턴 아산), 7일과 9일(예산 스플라스 리솜) 총 3일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교원 약 180명이 참여했으며,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별로 나누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에서는 성취기준에 따른 평가문항 작성과 채점기준안 설계를 중심으로, 성취평가제 취지에 부합하는 서논술형평가 운영 방안을 다룬다. 특히 서논술형평가 문항이 성취기준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설계하는 방법과,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 제작 및 채점기준안 작성 방법을 실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부로부터 서논술형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된 충남교육청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성취기준 기반 서논술형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식의 단순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이해 수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보은영동지사 영동운영센터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영동군 통합돌봄사업 추진현황, 건보공단 담당자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방향 및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야별 역할과 협업 체계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실무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팀 구성과 읍·면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사업 추진기반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는 향후 정기적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는 지난 7일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를 방문해 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자리는 한국폴리텍 이철수 이사장이 다솜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제천을 방문하며 이뤄졌다. 제천시 최승환 부시장과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최명현 위원장은 이사장과 간담회를 통해 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산업 연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승환 부시장은“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은 지역 교육과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은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요충지이자 동서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전국의 한국폴리텍 캠퍼스를 2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학교법인한국폴리텍은 고용노동부 산하 기능대학으로 1968년 국립중앙직업훈련원 출범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300여만 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여 대한민국 산업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