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일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음에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위해 마련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6명의 교육생은 앞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센터는 이번 양성과정 수료 이후에도 전담 상담사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와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자격증 취득 이후 실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16명의 교육생 모두가 원하는 일터로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통합 공모사업에 정책 기반 분야 7차 사업인 ‘청소년과 함께 걷는 뚜벅뚜벅 동네 마·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연계 분야로 추진되며, 유구중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참여 중심의 마을 탐방 활동으로 운영된다. 4월 6일 첫 회를 시작으로 9월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마을을 만나고 그리는 생생한 이야기 지도’를 주제로 한다. 청소년들은 학교 인근 지역을 직접 걸으며 살펴보고, 지역이 지닌 다양한 가치와 자원을 발견해 기록하게 된다. 또 현장 조사와 기록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시각을 담은 ‘이야기 지도’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은 일상적으로 지나치던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익숙한 장소를 의미 있는 삶의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하게 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맞닿아 있는 마을을 직접 탐색하고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4월부터 6월까지를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기간에는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 건전성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급여 압류와 관허사업 제한,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통해 체납액 징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징수를 위해 주간 단속은 주 2회, 야간 단속은 전 직원으로 구성된 야간 영치반을 편성해 주 1회 실시하는 등 차량 관련 체납액을 집중 징수할 방침이다. 다만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영치 유예 등 납부 편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리기간을 통해 체납액을 대폭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질서를 확립해 시민과 함께하는 건전한 재정 운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복합민원 민원매니저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공주시는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복합민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게 됐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 단계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담당자로, 민원 처리 전반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원 접수 이후에는 부서 간·기관 간 협의와 조정을 비롯해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를 일괄적으로 담당함으로써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반복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한 번에 처리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민원매니저 전담조직(TF)’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되며, 해당 기간 동안 운영 실적과 개선 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정식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민원매니저 운영을 통해 복합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 효과를 이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청명·한식 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는 4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됐으며, 최근 3년간 산불 발생 이력이 있는 10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청명·한식 기간 드론 감시는 시 예산을 활용한 용역과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선정된 ‘스마트 드론 활용 산불 화재 감시 운영’ 사업을 병행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총 7대의 드론과 18명의 인력이 투입돼 체계적인 순찰이 이루어졌다. 운영에 투입된 드론은 열화상 카메라와 고배율 카메라를 활용해 산불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했으며,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련 부서와 119 등에 즉시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이번 기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증가로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며, 2개 조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관내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26곳으로, 펠리피아 아파트, 하대실 2지구 등 대형공사장 4개소와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방진벽·방진망(막) 설치 및 관리 상태 ▲세륜·세차시설 설치 및 정상 가동 여부 ▲공사장 내 작업 구간과 통행도로 살수 여부 등 비산먼지 저감 조치 전반이다. 또한 봄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사업장별 자율적인 살수 강화와 공정 관리 등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승용차 29대로, 이 중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을 대상으로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룡시에 연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차량 출고 후 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를 계룡시가 아닌 타 지자체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아울러, 보조금 재지원 제한기간(2년) 내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동일 차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수소전기자동차 1대당 3,250만 원이다. 특히,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자는 구입 후 8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시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는 만큼 구매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로, 자동차 대리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4월 10일~12일까지 제4회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이하 ‘봄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나들이’ 행사는 크게 공연, 체험,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문화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인 10일 오후 2시에는 충남도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축제 풍경 그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계룡 문화강좌 페스타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코너 등 시민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천원 경매쇼 ▲7080 라이브쇼 ▲용남고 래퍼팀 ▲싱어송라이터 김성준 공연 등이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둘째 날인 11일 오후 2시, 레크레이션 및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코너에 이어 ▲AI 가요 콘테스트 ▲계룡시 청소년 태권도 시범 ▲반려동물 뽐내기 대회 ▲팝페라 ‘라클라쎄’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5시에는 개그맨 MC 홍록기가 진행하는 개막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양군이 본격적인 과수 개화기를 맞아 기온이 1℃ 내외로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관내 과수 농가의 저온 및 서리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강력히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봄철 기온 변동성이 커지면서 과수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지는 추세다. 개화기 전후에 0℃ 이하의 저온에 노출될 경우 꽃눈의 배주(밑씨)가 검게 변해 고사하거나 결실 불량, 기형과 발생 등 심각한 생산 차질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가에서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을 활용해 개별 농장 단위로 제공되는 저온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저온 피해 경감과 착과량 증진을 위해 요소 0.3%(1.5kg/500L)와 붕산 0.1%(0.5kg/500L)를 혼합하여 발아기~전엽기 사이에 살포하거나, 방상팬을 설치한 농가는 작동여부를 사전 점검하고, 작동 온도를 2~3℃로 설정, 가동 정지 온도는 설정 온도보다 1~2℃ 높게 유지해 급격한 온도 변화를 방지해야 한다. 미세 살수장치 활용 농가는 기온이 1~2℃일 때 가동을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보령시 청소면 홍도원 일원에서 청양·홍성·보령 지역 상인들이 함께하는 ‘원홍주등육군상무사 한식 속절제’가 봉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행사에는 청양군을 비롯해 홍성, 보령 지역 상무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청양군에서는 40여 명의 상인이 참여해 선대 보부상들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속절제를 주관한 ‘원홍주등육군상무사(접장 안문원)’는 과거 홍주를 중심으로 광천, 결성, 대흥(예산), 보령, 청양 일대에서 활동하던 권위 있는 보부상 조직이다. 현재는 전통시장 상인조합 형태로 그 명맥을 이어오며 지역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제향은 한식날을 맞아 연고 없이 세상을 떠난 선대 상인들의 넋을 기리고, 보부상 특유의 상업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합동 위령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를 올리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신의를 바탕으로 상도를 지켰던 선조들의 삶과 정신을 추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식 속절제는 단순한 제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