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가정 등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의약품을 약국 및 보건소 등 수거장소를 이용해 분리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되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 교란 및 인체 유해 영향이 우려되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다. 특히, 항생제나 호르몬제 성분은 미량으로도 환경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군은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함을 통해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있으며 수거된 폐의약품은 소각시설로 운반하여 전량 소각처리하고 있다. 폐의약품 배출 대상은 유통기한이 경과했거나 복용 후 남은 알약, 가루약, 시럽제 등이며 포장지는 제거한 후 내용물만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 가루약의 경우 약 포장지 상태로 그대로 배출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폐의약품은 소량이라도 잘못 배출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배출 시 보건소 등 수거장소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폐의약품의 체계적인 수거와 소각처리를 통해 환경보호와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 남일면은 지난 7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농업인 잎들깨 실용교육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농민들은 실제로 잎들깨를 재배하고 있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기 위해 깊이 몰입했다. 강성복 남일면장은 “교육에 참여하신 농업인들의 관심과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달라지는 제도 안내에 나서고 있다. 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아이돌봄·가족돌봄지원 제도가 지원 대상 및 비율 등이 확대된다. 또,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권자에게 생활비로 지원한다고 간주하고 수급자 소득에 반영하는 의료급여 부양비 산정이 폐지되고 주택화재 피해주민을 위해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치매 검사비의 경우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고 악성민원 대응을 위한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도 도입한다. 장애인의 행정서비스 및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도 1월 22일부터 도입된다. 이 외에도 군은 올해 주민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많은 분야에서 변경되는 점이 많다”며 “군민들께서 아시면 도움이 될 정보를 확인해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 금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문석)는 지난 7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과 올해 운영계획을 심의하며 사물놀이 프로그램 신설 등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36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이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 기구다. 금산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주민자치 특화사업을 통한 마을 환경 개선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발표·전시로 성과 공유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역량 강화 △하천 주변 환경정비 등 생활밀착형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권문석 위원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을 함께 가꾸는 과정”이라며 “올해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주민자치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읍에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재성)는 지난 7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재성 연합회장을 비롯해 임원 2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성 회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뿐만 아니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항상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금산 지역의 기관·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군에서도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을 조기에 발견·치료해 정신지체 발생을 예방하고 모자보건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검사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외래 선별검사를 받은 영아로 선별검사 결과 유소견 판정 후 확진 판정된 환아다. 검사는 페닐케톤뇨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6종 질환을 포함한 텐덤메스(50여 종) 검사로 진행되며 출생 후 28일 이내 실시하고 건강보험이 적용된 선별검사에 대해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금산군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천성대사이상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신생아가 빠짐없이 검사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금산군민의 건강생활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고 배우는 즐거움과 자아실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센터 3층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추진 프로그램은 실버·스트레스 완화·만들기 활동·취미활동 등 4개 분야의 18강좌로 구성됐다. 실버 프로그램은 실버레크레이션, 실버줌바댄스, 실버요가,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4강좌가 예정됐다. 스트레스 완화 활동 프로그램은 손·발 관리 기체조, 스트레칭, 근력운동, 몸펴기 생활 운동, 웃음치료 요가 등 5강좌다. 만들기 활동은 뜨개질, 캘리그라피 등 2강좌가 진행되고 취미활동은 노래교실, 필라테스, 라인댄스, 라틴댄스, 탁구교실, 골프교실 등 7강좌를 선보인다. 센터 관계자는 “금산군민의 건강 욕구를 충족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며 “주민들께서 만족하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해 장애인의 행정서비스 및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장애인은 공공기관 행정업무, 복지시설 이용, 은행·병원 방문, 각종 할인·감면 혜택 확인 등 분야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해야만 본인 확인이 가능했으나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편의성이 향상됐다”며 “실물 등록증 분실이나 훼손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비대면 행정 환경에서도 서비스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올해 총 51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전일제(1일 8시간)와 시간제(1일 4시간), 복지일자리참여형(주 14시간) 등으로 구분되며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관내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장애인 관련 시설 및 단체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복지 서비스 지원,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환경 정리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참여가 장애인복지 실현 및 자립생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애 유형별 맞춤형 신규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확대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정부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돼 중산층 가구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취학 아동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취학 후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상향 조정된다.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기본형 이용 요금은 시간당 1만2790원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취학 전·후 정부지원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또한,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동 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부모 등 취약 가구의 연간 정부지원 시간은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된다. 야간 시간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50% 할증요금에 대해서도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는 정부가 추가 지원을 실시해 야간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된다. 군은 올해 아이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를 기존 11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