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7일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돔구장 유치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미래형 복합 스포츠·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관련 부서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돔구장 건립을 위한 첫 실무 협의로서 사업 추진 방향과 핵심 쟁점에 대한 부서 간 의견을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 공연, 전시 기능이 결합된 ‘복합 아레나형 돔구장’ 조성 구상이 제시됐다. 특히 △입지 적정성 및 교통 접근성 △주변 개발 여건 등 후보지 선정 기준과 함께 △BTO(수익형 민간투자) △BTL(임대형 민간투자) △도시개발 △SPC(민간합동개발) 등 다양한 사업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충청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도 함께 논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7일 롯데쇼핑과 청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영수 롯데아울렛 청주점 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과 민간 유통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롯데쇼핑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성안길 영플라자 1층 유휴공간을 무상 임대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축제 기간에 체험형 콘텐츠 운영 장소로 활용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롯데쇼핑과 다양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여름 축제인 호러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지소에서 ‘2026 한국어학급 담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초중고 한국어학급 담임교사와 충남다우리학교 소속 교사 등 60명이 참여하여, 한국어학급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최근 중도입국학생 및 외국인학생들이 급증하는 교육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여 한국어학급 담임교사의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이주배경학생의 낯선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한 체계적인 지도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에 맞춘 분반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초등은 둔포초등학교 이인숙 교사, 중등은 성환중학교 박시영 교사의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배경학생 맞춤 지원 전략 ▲다문화 친화적 교육활동 추진 등 현장에서 실천한 우수 사례를 심도 있게 소개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7명의 분임 강사를 중심으로 ‘상담 분임 토의’가 이뤄졌다. 신규 및 저경력 교사와 운영 경험이 풍부한 선배 교사를 연결하여 ▲한국어학급 운영 경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일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충남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천안 나사렛새꿈학교에서 열린 보행재활로봇 시연회에 참석하고 중증 장애 학생을 위한 의료적 지원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뇌병변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활용해 활동하는 모습이 선보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시연회 현장 방문 후에 ▲경관영양(튜브를 통해 영양을 공급하는 방식) ▲흡입(석션) 등 지속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의료적 지원 대상 학생들의 교실을 찾아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현재 나사렛새꿈학교는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고 재활 의지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단국대학교병원과 연계해 17명의 학생에게 전문적인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보행재활로봇과 같은 첨단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장애 학생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의료적 지원과 개별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가 대기환경 및 환경보건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도는 7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충남연구원,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충남환경보건센터,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대기질 관리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운영을 보다 실질화하고,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자료와 연구성과를 정책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연구 및 사업 추진 현황 공유에 이어 △대기질 관련 데이터 공동 활용 △환경 현안 공동 대응 △연구성과 정책 환류 △협의체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축적한 측정자료와 분석결과, 연구성과를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는 이번 협의체 운영 강화를 통해 단순한 정보교류 수준을 넘어, 연구와 데이터,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질적 협업체계로 발전시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아산경찰서에서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힐링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자치경찰의 정신 건강을 직접 챙겼다. 찾아가는 힐링버스는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민원 업무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자치경찰관에게 전문적인 정신 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위원회가 재난 대응 전문 의료기관과 협업해 지속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 버스를 활용해 진행했으며, 의료 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 내에서 △스트레스 및 신체 증상 측정 △정신 건강 검사 및 결과 안내 △전문가 1:1 심층 상담 △호흡·명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위원회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자치경찰위원회와 도 경찰청, 도내 15개 경찰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170여 명의 자치경찰관에게 마음 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도민의 평온한 일상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이를 기념한 참여형 행사 '책 더하기'를 운영한다. '책 더하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된 행사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 5권 이상을 대출하는 이용자 선착순 15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다른 구성의 선물을 제공하여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과 독서를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서 대출이라는 일상적인 이용 행위에 작은 즐거움을 더해, 이용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찾고 독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반복 참여를 통해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윤민경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로 확대됨에 따라,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자주 도서관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책 더하기' 행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소소한 기쁨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7일 오전 10시, 학교지원센터 소속 학교지원단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지원센터 학교지원단 안전연수 및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지원단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학교지원센터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지원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위촉식을 통해 학교지원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책임감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원단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실정리지원단, 호봉획정 검토지원단, 드론촬영지원단, 시설관리지원단, 과학실컨설팅 지원단, 도서실컨설팅 지원단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지원단이 참석하여,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과 활동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안전연수도 함께 진행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지원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원단 간 소통과 협력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경계선 지능인을 선별하고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경계선 지능인 선별검사 지원 프로그램’참여자를 4월부터 접수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장애와 비장애 경계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그동안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교육 및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도민 중 경계선 지능으로 추정되는 경우 신청 가능하며, 검사 비용 지원과 함께 전문 검사기관 연계와 도내 청년사업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지원한다. 24명 내외의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인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본 사업은 경계선 지능인을 조기에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앞으로 검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평생교육까지 연계하여 경계선 지능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 3년차를 맞아 신규 사업 발굴 및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상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장, 신욱 한국성장금융 팀장, 용승재 NH투자증권 이사 등 전문가와 도·시군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대상 첫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 재정을 마중물로 활용해 민간자본과 금융기법을 결합, 지자체와 민간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투자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수단이다. 도는 전국에서 선정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8개 사업 가운데 2개 사업(5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 8호 태안 씨드 스마트팜 1호)이 포함돼 전국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권역별로 이어지는 도·시군 연찬회의 첫 일정으로, 기존 제도 이해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우수사례 공유와 실질적인 신규사업 발굴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전문가들은 펀드 사업 성공 요인과 실패 사례, 지역활성화 투자